【대구=김장욱 기자】"'국내 최고 환경공기업' 타이틀에 만족하지 않고 '세계 제일의 환경공기업 달성'이라는 더 큰 꿈을 향해 도전을 계속할 것입니다" 강형신 대구환경공단 이사장(사진)은 지난 4월 12일 부임 후 중국 환경시장 진출 확대 및 대구시 글로벌 물산업 선도도시 실현, 사업영역 확대를 통한 최고의 종합환경 전문기관 육성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강 이사장은 "어깨가 무겁기는 하지만 환경부에서 다년간 물환경 분야 정책기획 및 실무를 담당한 경험을 공단에 접목, 물을 둘러싼 주변환경 변화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다른 공단보다 한발 앞서 세계에서 으뜸으로 꼽힐 수 있는 환경공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구증가 및 기후변화에 따른 물부족 심화, 수질오염 등으로 미래자원으로서 물의 산업가치가 커지고 있고 물산업은 21세기를 선도할 블루골드산업으로 급부상하고 있다는 게 강 이사장의 설명이다. 공단은 이런 변화를 어느 곳보다 먼저 감지해 연구개발(R&D) 강화 및 산·산 공동연구를 통한 기술개발과 함께 중국 이싱환보과기공업원과 협업으로 수출지원기관 도움 없이 국내 기업의 중국 거대 환경시장 진출을 지원, 한·중 합자회사 설립 등 가시적 성과까지 도출하고 있다. 강 이사장은 "한·중 환경기업 간 합자회사 설립 3건, 수출계약 8건 등에 이어 현재 15건 정도가 진행 중"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우수한 환경기업이 중국회사와 합작, 중국 환경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국내 기업의 중국진출을 위한 플랫폼 역할을 톡톡히 수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공단이 직접 나서 중국 이싱환보과기공업원과 함께 한국형 하수처리장을 모델로 하는 중국 이싱정맥산업원 건설 및 각종 중국 환경프로젝트 수주를 위해 열심히 뛸 것"이라며 "해외 환경시장 진출 뿐만 아니라 신사업 개발 등 사업확대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시가 역점 추진 중인 '국가 물산업 클러스터'의 성공적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물산업 클러스터 내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상호 기술개발 및 활용을 통해 상생의 기반을 마련하고 환경기초시설을 분산형 테스트-베드(Test-Bed)로 제공, 수처리 현장 실증에 따른 신속한 제품화와 기술혁신으로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 공단은 사업영역 확대로 최고의 종합환경 전문기관으로 변신하고 있다. 2015년부터 전기자동차 충전기 설치사업에 진출했고 지난해 대구시로부터 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 사업을 수탁받아 수행하고 있다. 또 지난 4월부터 '전기자동차 충전기 관제센터'를 직접 운영, 대구시 전기자동차사업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강 이사장은 "공단은 중국 환경시장 진출 및 전기자동차 충전 인프라 사업 등 다른 공단과 차별화 및 대행사업 위주의 환경시설물 관리에서 사업영역 확대에 따른 재도약을 이미 시작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임기 내에 신·증설 환경기초시설 및 중계펌프장, 매립장 등 환경관련시설 인수로 지역 환경기초시설 통합운영에 따른 시너지효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또 공단 자체 우수 인력을 십분 활용해 분석업무 대행사업, 하수관거사업 등과 같은 다양한 환경 관련 사업으로 공단의 성장동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강 이사장은 "각종 외부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13년 연속 노사무분규 평화선언 유지 등 '전국 최고 수준의 환경공단'"이라며 "앞으로 지방공단으로서 역할을 뛰어넘어 기업 마인드로 공기업 혁신을 반드시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
2017-07-28 10:45:03[파이낸셜뉴스] 부산환경공단이 전국 환경 공기업들을 모아 탄소중립 협업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아울러 각 기관은 협약을 통해 기술개발 공유 및 인·물적 자원 교류 등에 협력키로 했다. 공단은 지난 26일 동래구 소재 공단 본부에서 ‘미래혁신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협의회는 지난해 11월 부산환경공단을 비롯해 △서울물재생시설공단 △인천환경공단 △대전시시설관리공단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광주환경공단 등 전국 각지 6개 공기업이 공동 발족한 협의체다. 이 자리에서 각 기관은 탄소중립 실천 및 자원 순환 증대 대책 등 기후위기와 환경변화 대응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환경 분야 공기업이 나아갈 미래 비전에 대해 토의했다. 참여기관 가운데 부산환경공단과 인천환경공단은 조직의 중장기 비전, 탄소중립 로드맵, 역점사업 등을 발표하며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회의 직후 6개 공단은 ‘기관별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공공 환경서비스 개선 방안 모색, 환경산업 및 정책 지원 등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기로 약속했다. 협의회는 이후에도 정례회의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협의회를 주최한 부산환경공단 안종일 이사장은 “환경이 중요해지는 시대, 환경 공기업의 역할과 책임이 어느 때보다 크다고 생각한다”며 “기관 간 협업 시너지 창출에 우리 공단이 구심점이 돼 지속가능 경영 구현에 더 매진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
2024-03-28 15:53:40【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서울, 부산, 인천 등 전국 6개 특별·광역시 환경공단이 공동으로 연구 및 기술개발, 기후 위기 대응, 교류 등에 나선다. 인천환경공단은 지난 3일 서울물재생시설공단에서 전국 6개 환경공단과 함께 ‘환경공기업 미래 혁신 협의회’(이하 협의회) 구성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협력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ESG 경영 시대를 맞아 환경 기술 교류, 사회 책임 확대, 국가 환경정책 강화를 목표로 공단과 서울물재생시설공단, 부산환경공단,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대전시설관리공단, 광주환경공단 총 6개의 환경공단이 함께 참여했다. 6개 환경공단은 앞으로 공동 연구 및 기술개발.교류, 기후 위기 대응 등 사회적 책임 확대를 위한 공공서비스 개선, 환경산업.정책의 실행력 강화 및 활성화 지원, 각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의 융합.교류를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3년간 유효하며, 매년 1회 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 초대 의장으로 최계운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이 선임됐다. 협의회는 미래 혁신을 통한 시너지 창출과 우리나라 환경 기술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최계운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국내 환경 공기업들이 보유한 오랜 경험을 결집해 환경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사회적 책임을 확대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
2023-11-05 11:22:49【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환경공단은 오는 7일부터 공공기관 직무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청년 체험형 인턴’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공단은 지역 내 청년에게 환경전문공기업의 직무 수행 경험을 폭넓게 제공하고 근무환경에 대해 사전 정보를 습득해 우수 인재를 채용하고자 이번 체험형 인턴을 채용하게 됐다. 채용분야는 행정직 1명, 기술(환경)직 4명으로 총 5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이달 30일부터 한 달간 하루 8시간씩 공단 본부 및 각 사업소에서 근무하고 급여는 인천시 생활임금을 적용해 지급된다. 지원은 만 18세 이상부터 만 34세 이하까지 가능하고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을 거쳐 채용된다. 지원서는 7일부터 14일까지 8일간 등기우편 접수로 진행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단 홈페이지 내 채용정보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계운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체험형 인턴 채용으로 지역 내 우수인재들이 환경공기업에 대해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
2022-11-03 08:58:01【 대구=김장욱 기자】"'국내 최고 환경공기업' 타이틀에 만족하지 않고 '세계 제일의 환경공기업 달성'이라는 더 큰 꿈을 향해 도전을 계속할 것입니다"강형신 대구환경공단 이사장(사진)은 지난 4월 12일 부임 후 중국 환경시장 진출 확대 및 대구시 글로벌 물산업 선도도시 실현, 사업영역 확대를 통한 최고의 종합환경 전문기관 육성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강 이사장은 "어깨가 무겁기는 하지만 환경부에서 다년간 물환경 분야 정책기획 및 실무를 담당한 경험을 공단에 접목, 물을 둘러싼 주변환경 변화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다른 공단보다 한발 앞서 세계에서 으뜸으로 꼽힐 수 있는 환경공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인구증가 및 기후변화에 따른 물부족 심화, 수질오염 등으로 미래자원으로서 물의 산업가치가 커지고 있고 물산업은 21세기를 선도할 블루골드산업으로 급부상하고 있다는 게 강 이사장의 설명이다.공단은 이런 변화를 어느 곳보다 먼저 감지해 연구개발(R&D) 강화 및 산.산 공동연구를 통한 기술개발과 함께 중국 이싱환보과기공업원과 협업으로 수출지원기관 도움 없이 국내 기업의 중국 거대 환경시장 진출을 지원, 한.중 합자회사 설립 등 가시적 성과까지 도출하고 있다.강 이사장은 "한.중 환경기업 간 합자회사 설립 3건, 수출계약 8건 등에 이어 현재 15건 정도가 진행 중"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우수한 환경기업이 중국회사와 합작, 중국 환경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국내 기업의 중국진출을 위한 플랫폼 역할을 톡톡히 수행할 것"이라고 전했다.그는 "공단이 직접 나서 중국 이싱환보과기공업원과 함께 한국형 하수처리장을 모델로 하는 중국 이싱정맥산업원 건설 및 각종 중국 환경프로젝트 수주를 위해 열심히 뛸 것"이라며 "해외 환경시장 진출 뿐만 아니라 신사업 개발 등 사업확대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특히 시가 역점 추진 중인 '국가 물산업 클러스터'의 성공적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물산업 클러스터 내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상호 기술개발 및 활용을 통해 상생의 기반을 마련하고 환경기초시설을 분산형 테스트-베드(Test-Bed)로 제공, 수처리 현장 실증에 따른 신속한 제품화와 기술혁신으로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공단은 사업영역 확대로 최고의 종합환경 전문기관으로 변신하고 있다. 2015년부터 전기자동차 충전기 설치사업에 진출했고 지난해 대구시로부터 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 사업을 수탁받아 수행하고 있다. 또 지난 4월부터 '전기자동차 충전기 관제센터'를 직접 운영, 대구시 전기자동차사업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강 이사장은 "공단은 중국 환경시장 진출 및 전기자동차 충전 인프라 사업 등 다른 공단과 차별화 및 대행사업 위주의 환경시설물 관리에서 사업영역 확대에 따른 재도약을 이미 시작했다"고 강조했다.그는 임기 내에 신.증설 환경기초시설 및 중계펌프장, 매립장 등 환경관련시설 인수로 지역 환경기초시설 통합운영에 따른 시너지효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또 공단 자체 우수 인력을 십분 활용해 분석업무 대행사업, 하수관거사업 등과 같은 다양한 환경 관련 사업으로 공단의 성장동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강 이사장은 "각종 외부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13년 연속 노사무분규 평화선언 유지 등 '전국 최고 수준의 환경공단'"이라며 "앞으로 지방공단으로서 역할을 뛰어넘어 기업 마인드로 공기업 혁신을 반드시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다. gimju@fnnews.com
2017-07-30 16:58:43【 대구=김장욱 기자】 대구환경공단은 공공기관 평가에서 잇달아 '우수' 평가를 받아 명실상부한 일류 환경공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대구환경공단(이하 공단)은 최근 행정자치부가 실시한 '2014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아 2012년 이래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는 영예를 안게 됐다. 또 국가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14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도 '1등급'을 달성, '2년 연속 1등급'을 달성한 기관에만 주어지는 익년도 평가시 면제혜택을 받게 돼 2012년에 이어 두 번째로 청렴도평가 면제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는 무공해·무재해·무분규·신사고의 경영방침아래, 공단비전 달성을 위해 노사가 소통하고 전직원이 한마음으로 총력을 기울인 결과로 풀이된다. gimju@fnnews.com
2014-12-14 16:41:20【 대구=김장욱기자】 대구환경공단은 공공기관 평가에서 잇달아 '우수' 평가를 받아 명실상부한 일류 환경공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대구환경공단(이하 공단)에 따르면 최근 행정자치부가 실시한 '2014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아 2012년 이래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는 영예를 안게 됐다. 또 국가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14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도 '1등급'을 달성, '2년 연속 1등급'을 달성한 기관에만 주어지는 익년도 평가시 면제혜택을 받게 됨에 따라 2012년에 이어 두 번째로 청렴도평가 면제기관으로 선정됐다. 공단의 이같은 결과는 3무(無) 1신(新), 즉 무공해, 무재해, 무분규, 신사고의 경영방침아래, '선진기술, 고객신뢰, 경영혁신으로 전국 최고 환경전문공기업 달성'을 비전으로 고강도 경영혁신을 통한 효율적인 예산운영, 최적화된 인적자원관리 및 적극적인 고객감동 경영을 추진함과 더불어 11년간 지속된 '노·사 무한협력선언' 등 공단비전 달성을 위해 노사가 소통하고 전직원이 한마음으로 총력을 기울인 결과로 풀이된다. 윤용문 공단 이사장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및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연속 '우수' 등급 달성은 어려운 근무여건에서도 시민이 맡겨주신 시설을 최고의 공기업으로 키우기 위해 전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전 임직원은 신뢰받는 시설운영으로 더 맑고 깨끗한 환경도시를 조성하는데 이바지할 뿐만 아니라 경영개선에 매진, 시민들께 사랑받는 일류공기업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gimju@fnnews.com
2014-12-12 10:18:55◆고용노동부 <전보> △3.4급 △기획조정실 국제협력담당관실 황종철 △시간선택제 일자리창출지원단 사업팀장 윤수경 △임금.근로시간 개혁추진단 팀장 최현석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원주지청장 오영민 △부산지방고용노동청 부산고용센터소장 김영규 △대구지방고용노동청 대구서부지청장 황계자 △〃 구미지청장 안경진 △광주지방고용노동청 광주고용센터소장 황병룡 △〃 목포지청장 황선범 △중앙노동위원회 법무지원과장 임동희 ◆농촌진흥청 <승진> △과장급 △기획조정관 지방이전추진팀장 서석만<전보> △과장급 △국립식량과학원 운영지원과장 임병수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기획조정과장 최익영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전보> △단장급 △침해사고분석단장 신화수 △인프라보호단장 심원태 <승진> △팀장급 △해외사업개발팀장 안재혁 △국제회의지원팀장 민경식 △인터넷콘텐츠팀장 정원기 △취약점분석팀장 박진완 △보안평가팀장 서정훈 <전보> △팀장급 △경영전략팀장 윤권일 △운영지원팀장 김도연 △지방이전추진TF장 조찬형 △국제협력기획팀장 강필용 △국제기구협력팀장 윤재석 △인터넷산업기획팀장 오동환 △인터넷서비스팀장 허해녕 △인터넷문화기획팀장 조준상 △인터넷윤리교육팀장 허상웅 △개인정보침해점검팀장 이태승 △개인정보침해대응팀장 안성수 △정보보호기술개발팀장 박해룡 △기업정보보호팀장 박정섭 △침해대응기획팀장 이용필 △분석기획팀장 황보성 △코드분석팀장 박상환 △전자정부보호팀장 서영진 △차세대웹확산지원센터장 이응재 △정보보호산업지원센터장 김창현(이상 1일자) <전보> △단장급 △정보보호산업단장 조규민 △개인정보안전단장 노병규(이상 10일자) ◆대한지적공사 △미래사업본부장 사재광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부원장 이정원(선임연구위원) △전략기획실장 임채윤(연구위원) △경영지원실장 김형수(부연구위원) △재무회계팀장 전대관(선임행정원) ◆서울여대 △인문대학장 겸 인문과학연구소장 겸 발효문화연구소장 정연식 △자연과학대학장 겸 자연과학연구소장 이연희 △도서관장 구정옥 △국어국문학과장 겸 문예창작학전공주임 겸 대학원 국어국문학과장 이정택 △불어불문학과장 겸 대학원 불어불문학과장 임수현 △중어중문학과장 겸 대학원 중어중문학과장 김민나 △일어일문학과장 안선주 △사학과장 겸 대학원 사학과장 양희영 △문헌정보학과장 겸 대학원 문헌정보학과장 유사라 △언론영상학부장 겸 언론홍보학전공주임 겸 대학원 언론영상학과장 임정수 △방송영상학전공주임 안정임 △교육심리학과장 겸 대학원 교육심리학과장 박승호 △수학과장 겸 대학원 수학과장 이동일 △생명환경공학과장 겸 대학원 생물학과장 이창석 △국제학전공주임 한은주 △사회복지.기독교대학원 기독교학과장 김기숙 △학보사주간 겸 방송국주간 오진곤 △교양영어책임교수 김보람 △자율전공학부 학사지도 책임교수 이재성 △공동기기실책임교수 최선희 ◆충무아트홀 <승진> △기획본부장 김희철 △공연기획부장 성지형 <전보> △경영본부장 최삼식 △홍보마케팅부장 최태규 △문화사업부장 김은숙 △무대기술부장 전성주 △시설관리부장 윤주원 △연구위원 한재석
2013-09-02 03:59:00◆고용노동부 <전보> △3.4급 △기획조정실 국제협력담당관실 황종철 △시간선택제 일자리창출지원단 사업팀장 윤수경 △임금.근로시간 개혁추진단 팀장 최현석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원주지청장 오영민 △부산지방고용노동청 부산고용센터소장 김영규 △대구지방고용노동청 대구서부지청장 황계자 △〃 구미지청장 안경진 △광주지방고용노동청 광주고용센터소장 황병룡 △〃 목포지청장 황선범 △중앙노동위원회 법무지원과장 임동희 ◆농촌진흥청 <승진> △과장급 △기획조정관 지방이전추진팀장 서석만<전보> △과장급 △국립식량과학원 운영지원과장 임병수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기획조정과장 최익영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전보> △단장급 △침해사고분석단장 신화수 △인프라보호단장 심원태 <승진> △팀장급 △해외사업개발팀장 안재혁 △국제회의지원팀장 민경식 △인터넷콘텐츠팀장 정원기 △취약점분석팀장 박진완 △보안평가팀장 서정훈 <전보> △팀장급 △경영전략팀장 윤권일 △운영지원팀장 김도연 △지방이전추진TF장 조찬형 △국제협력기획팀장 강필용 △국제기구협력팀장 윤재석 △인터넷산업기획팀장 오동환 △인터넷서비스팀장 허해녕 △인터넷문화기획팀장 조준상 △인터넷윤리교육팀장 허상웅 △개인정보침해점검팀장 이태승 △개인정보침해대응팀장 안성수 △정보보호기술개발팀장 박해룡 △기업정보보호팀장 박정섭 △침해대응기획팀장 이용필 △분석기획팀장 황보성 △코드분석팀장 박상환 △전자정부보호팀장 서영진 △차세대웹확산지원센터장 이응재 △정보보호산업지원센터장 김창현(이상 1일자) <전보> △단장급 △정보보호산업단장 조규민 △개인정보안전단장 노병규(이상 10일자) ◆대한지적공사 △미래사업본부장 사재광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부원장 이정원(선임연구위원) △전략기획실장 임채윤(연구위원) △경영지원실장 김형수(부연구위원) △재무회계팀장 전대관(선임행정원) ◆서울여대 △인문대학장 겸 인문과학연구소장 겸 발효문화연구소장 정연식 △자연과학대학장 겸 자연과학연구소장 이연희 △도서관장 구정옥 △국어국문학과장 겸 문예창작학전공주임 겸 대학원 국어국문학과장 이정택 △불어불문학과장 겸 대학원 불어불문학과장 임수현 △중어중문학과장 겸 대학원 중어중문학과장 김민나 △일어일문학과장 안선주 △사학과장 겸 대학원 사학과장 양희영 △문헌정보학과장 겸 대학원 문헌정보학과장 유사라 △언론영상학부장 겸 언론홍보학전공주임 겸 대학원 언론영상학과장 임정수 △방송영상학전공주임 안정임 △교육심리학과장 겸 대학원 교육심리학과장 박승호 △수학과장 겸 대학원 수학과장 이동일 △생명환경공학과장 겸 대학원 생물학과장 이창석 △국제학전공주임 한은주 △사회복지.기독교대학원 기독교학과장 김기숙 △학보사주간 겸 방송국주간 오진곤 △교양영어책임교수 김보람 △자율전공학부 학사지도 책임교수 이재성 △공동기기실책임교수 최선희 ◆충무아트홀 <승진> △기획본부장 김희철 △공연기획부장 성지형 <전보> △경영본부장 최삼식 △홍보마케팅부장 최태규 △문화사업부장 김은숙 △무대기술부장 전성주 △시설관리부장 윤주원 △연구위원 한재석
2013-09-01 17:03:46【 인천=한갑수 기자】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지난 2012년 한 해 동안 공사를 방문·견학한 인원이 3만5000명에 달했다고 9일 밝혔다. 9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방문객 수가 3만5441명으로 지난 2011년의 2만6968명에 비해 31.4%가 증가했다. 특히 외국인 방문객 수가 2822명으로 지난 2011년의 1698명보다 66.2%가 늘어나 공사를 세계에 우수 환경공기업으로 알렸다. 이는 환경을 테마로 한 여행상품 등이 판매되면서 환경 관련 관계자뿐 아니라 일반 외국인의 방문도 증가한데 따른 것이다. 또 지난 2011년부터 일반 및 다문화가정 주부로 서포터즈 8명을 안내요원으로 양성해 배치하고, 1일 2회 운영하던 견학프로그램도 1일 4회로 확대 운영해 방문객 수가 늘어났다. kapsoo@fnnews.com
2013-01-09 13:5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