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휴직부터 태아 검진 휴가까지" 카카오페이,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선정
[파이낸셜뉴스] 카카오페이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5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2025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은 근로자의 일·생활 균형을 위해 유연근무 활용, 근로시간 단축, 휴가 사용, 일·육아 병행 등에서 실적이 탁월한 기업을 시상하는 제도다. 선정된 기업은 정기 근로감독의 면제, 금융상 및 정부 지원 사업 우대, 금리 우대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카카오페이는 업무 몰입도와 삶을 질을 함께 높이기 위해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추구해오고 있다. 우선, 완전선택근무제를 도입해 구성원이 업무 몰입도와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최적의 근무 시간을 설계한다. 매월 마지막 금요일은 전사 휴무일인 '리프레시 데이'로 운영하며 주기적인 휴식 기회를 제공한다. 3년 근속 시 30일의 유급 안식휴가와 휴가비 200만원 등 충분한 재충전 기회를 주며 업무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생애주기별 맞춤형 가족친화 지원 제도도 안착돼 있다. 카카오페이는 △배우자 태아 검진 휴가 △입양휴가 △육아휴직(최대 2년) △입학기 단축근무 등 생애 주기별 유용한 휴가 및 휴직 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카카오페이는 "사용자가 '마음 놓고' 사용할 수 있는 금융 서비스는 그 구성원 역시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는 기업문화에서 비롯된다고 여긴다"며 "자율과 책임이 뒷받침하는 유연한 근무 제도로 임직원의 일과 삶의 균형은 물론 기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hord@fnnews.com 이현정 기자
2025-11-27 13:43:50
"외국인근로자 임금·휴가 차별"…근로기준법·외국인고용법 위반 844건 적발
[파이낸셜뉴스] 고용노동부가 올해 외국인고용 취약사업장 196개소에 대한 근로감독을 실시한 결과 182개소에서 846건의 법 위반 사항을 적발했다고 19일 발표했다. 외국인근로자 대상 임금·휴가 차별 대우, 장시간 근로 노출, 사업주의 임금체불, 폭행 등의 행위가 도마 위에 올랐다. 앞서 고용노동부는 올해 4월(4월28~6월 말)과 9월(한 달 간) 두 차례에 걸쳐 외국인고용 취약사업장을 집중 감독했다. 그 결과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폭행·차별적 처우(10개소) △임금체불 17억원(123개소) △장시간 근로(65개소) △휴게·휴일 미부여(22개소) 등이 적발됐다. 주로 외국인근로자라는 이유로 상여금 등 임금 지급하지 않거나 연차를 부여하지 않는 차별적 처우, 경영상 어려움을 핑계로 임금·수당 등의 체불 사례가 다수 발견됐다. 아울러 과도한 장시간 근로, 법정 휴게시간·휴일 미보장 등의 노동권 침해 사례가 다수 확인됐다고 고용노동부는 덧붙였다. 고용노동부는 이번 감독에서 드러난 법 위반 사항에 대해 시정지시를 실시했다. 임금체불에 대해선 적극 행정에 나섰다. 내·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임금체불은 적극적 청산 지도로 총 123개소(2742명) 체불액 약 17억원 중 12억7000만원가량은 청산을 완료했다. 나머지 4억3000만원 체불액에 대해선 청산 지도가 진행 중이다. 폭행·악의적 대규모 체불에 대해선 사법조치를 취했다. 제품에 불량을 내거나 위험 기계에 가까이 작업했다는 이유로 외국인 근로자를 폭행한 충남 소재 A기업과 지난해 12월부터 내·외국인 근로자 25명의 1억1000만원가량의 임금을 체불한 후 시정지시에 불응한 강원도 소재 B기업에 대해선 즉시 입건해 수사를 진행했다. 각각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외국인 출국만기보험 미가입, 기숙사 시설 기준 미달 등 외국고용법 위반 사업장에 대해선 시정지시를, 고용허가 없이 외국인근로자를 사용한 사업장 3개소에 대해선 고용허가를 제한하기로 했다. 고용노동부는 향후 법 위반에 대한 시정 여부를 지속 확인하고, 재발 가능성이 높은 사업장에 대해선 재감독까지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노동자의 기본적인 노동 권익을 보호하는 데 내·외국인이 따로 있을 수 없다"며 "외국인들도 당연히 노동권을 보장받고 행복하게 일할 수 있도록 외국인 고용 취약 사업장을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외국인 노동자의 피해 구조와 권익 보호를 강화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함께 제도 개선도 병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jhyuk@fnnews.com 김준혁 기자
2025-11-19 13:59:24
"2명 중 1명, 장기휴가 쓴다"..쿠팡CLS, 택배노조 주장 정면 반박
[파이낸셜뉴스]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가 민주노총 전국택배노조 소속 배송기사(퀵플렉서)들의 휴가 사용이 어렵다는 주장을 정면 반박했다. 21일 택배노조는 기자간담회를 열고 퀵플렉서 679명 대상의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응답자의 82%는 '휴가를 자유롭게 쓸 수 없다'고 답했다”고 말했다. 또 “휴가를 못 가는 이유 1위가 '클렌징(배송구역 회수)에 대한 우려와 용차비 부담' 등이었다”고 주장했다. 택배노조에 따르면 응답자의 하루 평균 근무시간은 11.1시간(휴게시간 22.6분)이었다. 그러나, 쿠팡CLS 측은 전체 퀵플렉서의 30% 규모인 6000명이 매일 쉬고, 주5일제 근무 기사 비중이 60%가 넘는다고 반박했다. 쿠팡CLS는 “최근 한국물류과학기술학회 조사결과에 따르면 CLS 택배기사의 62%는 주 5일 배송을 하는 반면, 대기업 타 택배사는 1~5%에 불과했다”고 반박했다. 실제 지난 7월 한국물류과학기술학회가 배송기사 CLS와 CJ대한통운·로젠택배 등 6개 택배사 위탁기사 120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쿠팡CLS의 월 평균 5일 휴무 비율은 66.7%에 이르며, 월 평균 8일(주당 2일) 휴무 사용 비율도 쿠팡이 49.7%로 가장 높았다. 당시 조사에서 '주 5일 이하로 업무를 수행한다'는 응답 비율은 쿠팡이 62.0%로 컬리(5.0%), 롯데택배(4.0%), 한진택배·CJ대한통운(각 1.5%), 로젠(1.0%) 대비 크게 높았다. 이 조사 응답자의 79%는 “쿠팡 CLS는 대체인력을 확보하고 영업점 등에서 비용을 부담한다”고도 했다. 이번 택배노조의 설문조사 결과에 대해 쿠팡CLS는 “오히려 CLS 퀵플렉서 휴무 비율이 높다는 점을 확인한 셈”이라고 강조했다. 택배노조 조사에 따르면 주 5일 근무(36.8%)와 격주 주 5일제 근무(28%)를 한다는 인원이 주 6일 근무(28.3%)보다 높게 나타났다. 주 5일(격주 포함) 비중이 64.8%에 달했다. 또 응답자의 80% 이상이 휴가를 자유롭게 쓰지 못한다고 답했지만, 3일 연속 휴가를 사용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기사는 51.5%로 나타났다. 사유는 여행·휴식·여가(59.7%)가 1위로, 경조사(9.1%), 병원진료(11.7%)보다 압도적으로 높았다. 퀵플렉서 기사 2명 중 1명은 불가피한 개인 사정이 아닌, 순수한 휴식 목적의 장기 휴가를 쓰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국교통연구원이 발표한 ‘2024년 생활물류서비스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택배기사의 일 평균 업무시간은 10.5시간, 휴게시간을 포함하면 11.7시간으로 노조가 조사한 퀵플렉서 업무시간(11.1시간)보다 높았다. CLS는 “위탁배송업체가 계약 단계부터 백업기사를 확보해야 위탁이 가능한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며 “주 6일 구조가 고착화된 일반 택배사는 평소에 백업기사를 확보하기 보다 결원이 있을 때 일시적으로 외부 인력을 구하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했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2025-10-21 14:56:15
日 기업, 친족 병간호 지원금·휴가 신설…"이직·생산성 저하 방지"
[파이낸셜뉴스] 심각한 고령화로 전체 인구의 29.4%가 65세 이상 노인인 일본에서 일부 금융 기업들이 친족 병간호 지원금·휴가 제도를 신설하고 있다. 19일 일본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도쿄해상일동화재보험은 병간호가 필요하다고 인정된 친족을 둔 사원에게 내달 일시금 20만엔(약 19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아울러 간호 휴가 제도를 확충해 연간 최대 15일을 시간 단위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다이이치생명홀딩스는 간호 휴가를 낸 직원의 업무를 대신 맡는 사원에게 수당을 지급하고, 미쓰비시UFJ은행은 간호해야 할 사람이 있을 경우 최장 3년간 단축 근무를 허용한다. 또 메이지야스다생명보험은 간호 부담이 있는 직원이 주4일제 근무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를 두고 닛케이는 "노동력이 점점 부족해지는 상황에서 일본 기업들이 직원 이직과 생산성 저하를 막기 위해 이 같은 제도를 마련하고 있다"고 해설했다. 일본 경제산업성에 따르면, 2030년에 친족을 돌보면서 일을 해야 하는 사람은 약 318만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른 경제 손실은 약 9조엔(약 85조원)으로 추산됐다. whywani@fnnews.com 홍채완 기자
2025-10-19 12:53:39
李대통령, 휴가 중 국정자원 화재 현장 방문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오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대전 본원을 방문해 화재 피해 복구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국가 전산망 마비 사태를 초래한 사고 발생 14일 만에 전격적으로 이뤄졌다. 이날 이 대통령은 당초 추석 연휴 직후인 연차 휴가를 사용했으나 이번 화재의 중대성을 감안해 대전 국정자원 본원 현장 방문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약 한 시간 동안 국정자원을 찾아 배터리 냉각 침수조 등을 직접 점검하고 정부 관계자들로부터 복구 현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받았다. 이날 현재 장애가 발생한 행정정보시스템의 복구율은 30.2%를 기록 중이다. 이 대통령은 현장 간담회를 열어 국정자원 화재 피해 및 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특히 간담회에서는 과중한 업무로 어려움을 겪는 인력을 위로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숨진 공무원 사건을 계기로 불거진 공직사회 사기 진작과 근무 환경 개선 필요성 등 제도적 보완 의지를 언급할 가능성도 있다. 한편, 일각에서는 연휴 동안 정치권에서 이 대통령의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을 둘러싼 날 선 공방이 지속된 점 역시 이번 일정의 배경이 됐을 것이라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앞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이 대통령은 초유의 디지털 대란에서 수습 책임을 공무원에게 맡긴 채 예능 카메라에 섰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에 대해 대통령실은 이전부터 결정된 일정이라며 예능 공방을 염두에 둔 것은 아니다라고 선을 그은 것으로 전해졌다. west@fnnews.com 성석우 기자
2025-10-10 13:00:54
"사람이 추락했다"..휴가 나온 20대 군인, 아파트 화단서 숨진 채 발견
[파이낸셜뉴스] 경북 영주시 한 아파트에서 20대 군인이 숨진 채 발견됐다. 1일 영주경찰서와 소방서 등에 따르면 9월 30일 오후 6시 47분쯤 경북 영주시 휴천동 한 아파트에서 "사람이 추락했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는 해당 아파트 화단에서 쓰러져 있는 군 장병 A씨를 발견, 즉시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끝내 사망했다. A씨는 사고 당시 휴가를 나온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인근 폐쇄회로(CC)TV 영상 확보 등 A씨의 구체적인 사망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moon@fnnews.com 문영진 기자
2025-10-01 10:19:27
명륜진사갈비, 상생 경영 실천…‘점주님 휴가보내드리기’ 프로그램 큰 호응
명륜진사갈비를 운영하는 ㈜명륜당이 가맹점주의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한 ‘점주님 휴가 보내드리기’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운영하고 있다고 28일 전했다. 이 프로그램은 매장 운영으로 휴식을 취하기 어려운 점주들에게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023년 8월부터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현재까지 총 78개 매장이 혜택을 받았다. 매월 3개 매장을 추첨해 선정된 가맹점주에게는 200만 원 상당의 휴가비와 함께 3박 4일간의 휴식이 제공된다. 이 기간 동안 본사의 전문 운영팀 3명이 매장을 운영하며, 추가로 전문 청소 인력이 투입돼 매장 대청소와 위생 점검까지 진행한다. 서울에서 매장을 운영하는 한 점주는 “매장을 하루도 비우기 어려워 몇 년 동안 휴가를 꿈도 못 꿨는데, 본사 덕분에 가족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쉼을 보장해주는 배려 덕분에 다시 매장을 운영할 힘을 얻었다”고 말했다. 명륜진사갈비 관계자는 “점주 한 분 한 분의 건강한 삶이 곧 브랜드의 경쟁력과 직결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점주님들이 안정적으로 매장을 운영하고, 동시에 삶의 균형을 지킬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완전한 쉼'을 보장한다는 점이다. 대부분의 자영업자들이 가게를 비울 수 없어 제대로 된 휴가를 포기하는 현실에서, 본사의 숙련된 직원 3명과 전문 청소팀을 추가 파견해 매장 운영과 관리를 완벽하게 대행한다. 이를 통해 가맹점주들은 매장 걱정 없이 온전한 휴식을 취할 수 있게 되었다. 가맹본사 ㈜명륜당은 앞으로도 가맹점주와의 상생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갈 방침을 전했다.
2025-09-26 15:25:42
'몸짱 욕심에' 휴가철 소비자 불만 1위는 '이것'
[파이낸셜뉴스] 여름 휴가 성수기였던 8월 필라테스와 다이어트 식품 관련 소비자 상담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23일 1372 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상담 건수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필라테스 관련 상담이 400건으로 전달 대비 16.3%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다이어트 식품 관련 상담도 15.3% 늘었다. 이는 여름 휴가를 앞두고 다이어트 소비가 늘어난 데 따른 현상으로 풀이된다. A씨는 지난 5월 '3주 복용 후 효과가 없으면 100% 환불'이라는 광고를 보고 18만원 상당의 다이어트 식품을 온라인에서 6개월치 구매했다. 하지만 효과가 없어 환불을 요구하자 업체는 "3개월 이상 꾸준히 복용해야 하며, 빈 포장지를 증거로 제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후 3개월이 지나자 환불 정책이 바뀌었다는 이유로 또다시 환급을 거절했다. 다이어트 식품 상담은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하면 무려 150.9% 급증했다. 이외에도 아파트(98.0%), 과일·과일가공식품(87.7%) 관련 상담도 작년 같은 달 대비 크게 늘었다. 반면 전기세탁기(-57.0%), 국외여행(-50.9%), 냉장고(-41.7%) 등은 감소했는데, 이는 지난해 티몬·위메프 미정산 사태와 온라인 가전몰 영업 중단 여파로 당시 상담이 일시적으로 급증했던 영향으로 분석된다. 1372소비자상담센터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운영하고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한국소비자원·광역지자체가 함께 참여하는 전국 단위 소비자상담 통합 콜센터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2025-09-23 14:37:49
지란지교소프트, 근로자휴가지원사업 우수기업 장관상 수상
[파이낸셜뉴스] 지란지교소프트는 '2024년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에서 우수 기업으로 선정돼 문화체육장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직원들의 휴식을 위한 사내 제도를 운영한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라고 지란지교소프트 측은 설명했다. 시상식은 지난 3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참여기업 워크숍'에서 열렸다. 이날 박승애 지란지교소프트 대표는 우수 기업 사례 발표에서 ‘잘 쉬는 것도 능력이다'라는 경영 철학을 공유하며 다양한 휴가 지원 제도를 소개했다. 박 대표는 지란지교소프트가 운영하는 △연차 ALL 사용 인센티브 △리더 리프레시 휴가 및 휴가비 지원 △장기 근속 휴가 △워케이션 장소 지원 등을 안내했다. 특히 그는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은 '쉬어도 괜찮다'고 말해주는 공식적인 신호"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란지교소프트는 2022년부터 4년 연속 사업을 실시한 결과 직원 참여율과 적립금 사용률이 꾸준히 증가했으며, 휴가 장려 문화가 퇴직률 감소는 물론 순추천고객지수 및 월간반복매출 등 실질적인 사업 실적 개선에도 영향을 미쳤다고 덧붙였다. psh@fnnews.com 박성현 기자
2025-09-04 09:33:02
케이뱅크, 사장님통장 신규개설 고객 무작위 선정..."휴가비 300만원 지원"
[파이낸셜뉴스] 케이뱅크가 개인사업자 전용 계좌인 ‘사장님통장’을 개설하는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300만원 휴가비를 지원하는 프로모션를 펼친다고 3일 밝혔다. 케이뱅크 사장님통장은 개인사업자,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금융 혜택을 담은 전용 계좌다. 파킹통장인 플러스박스를 연결하면 업계 최고 수준인 최고 연 2.2%의 이자를 지급한다. 사업 운영에 필요한 금융서비스인 맞춤 정책자금 받기는 물론 사장님 신용리포트 등의 서비스와 함께 이용하면 더욱 유용하다. 이번 프로모션은 사장님 뱅킹 홈 업그레이드를 기념해 마련했다. 케이뱅크 앱에서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사장님뱅킹 홈에 들어갈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홈 오른쪽 상단에 새로 생긴 ‘사장님’ 버튼을 누르면 사장님 홈으로 손쉽게 넘어갈 수 있게 했다. 또 고객 이용 편의성을 위해 사장님뱅킹 홈 메인화면 전체적인 사용자 환경 및 사용자 경험을 직관적으로 바꿨다. 특히 사장님 대출을 이용하는 기존 고객들의 이자 납부, 기간 연장 등의 시기에 맞춰 안내 메시지가 노출돼 중요한 일정을 놓치지 않게 도와준다. 이번 프로모션은 11월 30일까지 사장님통장을 새로 개설하거나 기존 케이뱅크 통장을 사장님통장으로 전환하는 고객이면 참여할 수 있다. 사장님통장 개설 절차를 완료하고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지금 바로 휴가비 받기’ 버튼을 누르면 가입 기념으로 최소 5000원에서 최대 3만원 사이 현금이 무작위로 지급된다. 월별 추첨을 통한 300만원 휴가비 추가 지급도 있다. 사장님통장에 신규로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월별로 1명씩 추첨해 가입한 다음 달 수요일에 사장님통장으로 300만원이 입금된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사장님 고객의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실시 중”이라며 “앞으로도 사장님에게 꼭 필요한 기능, 서비스 등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mj@fnnews.com 박문수 기자
2025-09-03 14:5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