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넷은 김주수 리더십센터장(사진)을 L&D연구원장으로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김 원장은 지난해 7월 휴넷리더십센터장으로 합류한 뒤 '휴넷CEO'를 대표 리더십 콘텐츠로 성장시키는 등 짧은 기간 내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김 원장은 머서코리아와 헤이그룹 등 국내외 유수 HR 컨설팅 기업에서 HR 전 분야를 아우르며 활동해왔다. 국내 다수 대기업 HR 전략 수립 프로젝트를 이끌어온 전문가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2025-05-05 18:47:01[파이낸셜뉴스] 휴넷은 김주수 리더십센터장( 사진)을 L&D연구원장으로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김 원장은 지난해 7월 휴넷리더십센터장으로 합류한 뒤 '휴넷CEO'를 대표 리더십 콘텐츠로 성장시키는 등 짧은 기간 내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연구원장으로 발탁됐다. 김 원장은 머서코리아와 헤이그룹 등 국내외 유수 HR 컨설팅 기업에서 HR 전 분야를 아우르며 활동해왔다. 국내 다수 대기업 HR 전략 수립 프로젝트를 이끌어온 전문가다. 휴넷 관계자는 "김 원장의 풍부한 경험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L&D연구원이 기업 교육 혁신을 선도하는 전략 조직으로 한층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2025-05-05 09:04:52[파이낸셜뉴스] 휴넷이 2개 강소기업 성장 비결을 담은 '슈퍼 강소기업'(저자 김승호·김형수·이정선)을 출간했다. 7일 휴넷에 따르면 책에는 평균 매출 651억원 및 22년 업력을 가진 20개 강소기업을 다뤘다. 이들 기업은 휴넷이 후원하는 중소기업 최고경영자(CEO) 대상 무료 과정인 '행복한경영대학' 출신 기업들이다. 팹리스 반도체 회사 쓰리에이로직스, 이차전지 부품·소재 업체 유진테크놀로지 등을 포함한다. 이 책은 현직 기자들의 팩트 체크와 전문가적 해석을 더해, 현장을 분석한 밀착 보고서 형태다. "몸집보다 수익, 외형보다 내실이 중요하다", "스스로 혁신적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진정한 성공 전략"이라는 이론이 아니라 실전에서 검증된 생존 전략을 전한다. 이들 기업에는 공통되는 독특한 성장 공식이 있다. 견고한 재무 구조와 기술 혁신으로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면서도, 직원들의 행복을 기반으로 한 '행복경영'을 실천했다는 것이다. 대기업 평균 근속 연수인 10년을 뛰어넘는 이들 기업의 높은 근속률이 이를 입증한다. 행복한 직원이 창의성과 열정을 발휘하고, 이것이 고객 만족으로 이어져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다. 조영탁 대표는 "불확실한 경제 환경 속에도 기본에 충실한 기업들은 진가를 드러낸다"라며 "직원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슈퍼 강소기업 경영자들이야말로 위기를 기회로 살리는 성공 스토리 주인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2025-01-07 08:52:56[파이낸셜뉴스] "기업교육 세계 1위 달성이 궁극적인 목표입니다." 조영탁 휴넷 대표 (사진)는 5일 "지난해 하반기에 미국 뉴욕에 지사를 설립하고 현지 기업교육 시장에 진출했다"며 "그동안 국내 시장에서 검증한 기업교육 프로그램을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각지에 알릴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휴넷은 현재 연간 7000여개 기업, 약 1000만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는 국내 대표적인 기업교육회사다. 조 대표는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1988년 금호그룹에 입사했다. 이후 금호쉘화학 등을 거쳐 금호그룹 회장비서실에서 근무했다. 당시 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비서실에서 경영진에 그룹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의견을 제시할 수 있었다. 하지만 1997년 외환위기를 겪은 후 조직문화는 보수적으로 변해갔다. 조 대표는 "이러한 변화를 겪는 과정에서 자신만의 경영철학을 담은 회사를 만들고 싶다는 바람이 간절해졌다"고 말했다. 그는 금호그룹을 나와 1999년 휴넷을 창업했다. 휴넷은 출발부터 여느 교육기업과 달랐다. 통상적으로 학령인구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기업이 아닌, 경영자와 직장인 등을 겨냥한 기업교육을 추구했다. 휴넷은 경영자와 직장인 등을 대상으로 경영지식을 온라인과 모바일 등을 통해 제공했다. 2002년 국내 최초로 온라인 경영대학원 '휴넷 MBA'를 시작했다. 이어 기업 CEO 등 경영자를 위한 지식영상서비스 '휴넷 CEO'를 비롯해 학점은행 '휴넷평생교육원' 등 다양한 교육서비스를 운영했다. 휴넷은 '기업교육'이라는 틈새시장을 파고들어 꾸준히 성장할 수 있었다. 지난 2019년 강사매칭 플랫폼 '파인드강사'를 인수하며 온라인에 이어 오프라인 기업교육 시장에 뛰어들기도 했다. 2023년 기준 매출액은 859억원이었다. 특히 조 대표는 창립 25주년을 맞은 지난해 '아레테 휴넷'을 선포했다. '아레테(Arete)'는 최상의 탁월함과 완벽함을 뜻한다. 매출과 이익 등 양적 성과, 인재와 문화 등 질적 성과를 비롯해 경영 모든 부문에서 탁월한 회사를 만들자는 의지를 담아낸 문구다. 아레테 휴넷 선포와 함께 조 대표는 3대 신성장동력 △하이브리드 러닝 △경영자 시장 △리더십 사업을 주축으로 탄탄한 사업구조를 만든다는 계획을 세웠다. 그는 "회사가 지난해 기준 25살 평범한 청년이라면 이제부터는 손익 구조 리인벤팅을 통해 부유한 성인이 되기 위해 힘을 모을 것"이라며 "인재 육성과 기업 문화 리인벤팅을 통해 소수 정예로 탁월한 성과를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 대표가 이끄는 휴넷은 △주4일 근무제 △정년 100세 보장 △5년에 한 번 한달간 유급휴가 △직원 행복기금 운영 등 파격적인 복리후생으로 유명하다. 특히 지난 2022년 하반기부터 매주 금요일이 공식 휴뮤일인 주4일 근무제를 시행 중이다. 고객 접점 부서는 금요일 대신 여러 요일에 나눠 쉬는 방식으로 제도를 정착시켰다. 통상 근로시간 단축 제도를 도입한 기업들이 연차 소진과 연봉 조정 등 제한을 두는 반면, 휴넷은 조건 없이 온전한 주4일 근무제를 운영 중이다. 실제로 휴넷이 주4일 근무제를 운영하면서 채용 면에서 눈에 띄는 변화를 경험했다. 입사 지원자가 이전과 비교해 10배 이상 늘어나면서 우수 인재 유입이 확대했다. 반대로 직원 퇴사율은 절반 수준으로 낮아졌다. 조 대표는 "주4일 근무제는 직원들이 일에 대한 생각과 업무 방식을 바꾸는 계기가 됐다"며 "직원들은 5일간 할 업무를 몰입해 4일 내 완수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부족한 점은 개선하며 방법을 찾아갔다"고 말했다. 이어 "주4일 근무제 등 복리후생에 대한 높은 만족도가 직원들의 업무 몰입과 책임감으로 이어지며 결국 회사 성장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2025-01-03 15:01:27[파이낸셜뉴스] 휴넷이 인공지능(AI) 시대에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 교육을 다룬 '미래역량스쿨'을 선보였다. 14일 휴넷에 따르면 미래역량스쿨은 AI와 사람의 강점을 융합해 '인간 중심 AI 역량'을 정의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교육은 '창의력 마스터', '문제 해결력 마스터', '협업 커뮤니케이션 마스터' 3개 영역으로 구성했다. 세부 토픽으로는 '비즈니스 창의력', 'AI를 활용한 문제 해결 사례', '나를 위해 일하게 하는 AI 자동화와 협업' 등 각 역량 특성을 극대화한 주제들이 영역별로 20개씩 총 60개를 제공한다. 휴넷은 이번 과정을 위해 AI 분야 교수진을 꾸렸다. 이와 관련 학계에서는 김주호 카이스트 교수와 김경일 아주대 교수, 김상균 경희대 교수 등이 참여한다. 업계 전문가로는 이승훈·이성파 링글 대표와 오순영 AI미래포럼 의장, 커뮤니케이션 유튜버 희렌최 등이 함께 한다. 또한 미래역량스쿨 수료자에게는 '디지털 배지'를 발급한다. 디지털 배지는 개인 역량과 학습 이력에 대한 온라인 인증서로 링크드인 등 SNS에 연동해 개인 비즈니스 스킬 인증에 활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역량 향상 템플릿' 50종을 제공해 현업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휴넷은 오는 18일까지 미래역량스쿨 체험단을 모집한다. 체험단에 선정되면 주요 교수진과의 오프라인 이벤트 '미래 인사이트 비어챗'을 시작으로 3개월간 교육 과정을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2024-11-14 09:15:20[파이낸셜뉴스] 휴넷이 산학연 사업계획 전문가들과 함께 내년을 전망하는 '휴넷CEO포럼 포사이트 코리아 2025' 행사를 진행했다. 16일 휴넷에 따르면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기업의 CEO 및 사업계획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차기 연도 경영전략 수립에 필요한 다양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기조 강연을 맡은 서울대 경영대학 송재용 교수는 내년도 사업전략 수립을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패러다임으로 △인공지능(AI) 혁명 △국내외 경제 저성장 기조 고착화와 주요국 경기 둔화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와 글로벌 공급망 대전환 등을 꼽았다. 이 자리에서 송재용 교수는 "여러 국가 전쟁과 미국 대선, 경기 침체 등 국내외 경제 환경에 불확실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라며 "이에 기업은 사업전략 시 예측되는 외부 환경에 따른 복수의 시나리오와 대응 전략을 미리 수립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는 △경영 △경제 △트렌드 △인사 △AI 등 총 5개 분야에서 30개 강연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트랙을 오가며 관심사에 맞는 강연을 찾았다. 특히 △정부 예산안과 경제 정책 △국내외 통화 정책 △한국 소비 키워드 △글로벌 HR 트렌드 △한국 AI 산업 전망과 글로벌화 가능성 등 강연이 인기를 끌었다. 이번 포럼은 현장 강연과 라이브 생중계가 동시에 진행됐다. 1000여명이 온오프라인을 통해 행사에 참석했다. 조영탁 휴넷 대표는 "불확실성이 높은 시대에 기업 간 격차는 더 커지고 있고, 위기에 살아남는 기업들은 경영자와 리더가 미래를 예측하고 대응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며 "기업들의 가장 중요한 의사 결정 사안인 사업계획에 특화된 교육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2024-10-16 13:30:01휴넷이 창립 25주년을 맞아 '아레테 휴넷'을 선포했다. '아레테(Arete)'는 최상의 탁월함과 완벽함을 뜻한다. 10일 휴넷에 따르면 지난 8일 인천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임직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25주년 행사를 열었다. 1999년 설립한 휴넷은 연평균 7000여개 기업, 약 850만명 교육을 진행하는 국내 대표적인 기업교육 회사다. 창립 25주년 행사에서 휴넷은 아레테 휴넷을 선포했다. 매출과 이익 등 양적 성과, 인재와 문화 등 질적 성과를 비롯해 경영 모든 부분에서 탁월한 회사를 만들자는 의미다. 이를 위해 휴넷은 '교육이 사람을 바꾸고,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는 미션 아래 △글로벌 L&D 산업 리딩컴퍼니 △자리이타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이해관계자 행복을 추구하는 행복컴퍼니 △사회로부터 존경과 신뢰를 받는 모범컴퍼니를 목표로 정했다. 또한 휴넷은 미래형 고수익 사업 포트폴리오를 위한 리인벤팅 전략을 발표했다. L&D 사업에 선택과 집중하며 3대 신성장동력인 △하이브리드 러닝 △경영자 시장 △리더십 사업을 주축으로 탄탄한 사업 구조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조영탁 휴넷 대표는 "회사가 25살 평범한 청년이라면 이제부터는 손익 구조 리인벤팅을 통해 부유한 성인이 되기 위해 힘을 모을 것"이라며 "인재 육성과 기업 문화 리인벤팅을 통해 소수 정예로 탁월한 성과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2024-10-10 18:12:33[파이낸셜뉴스] 휴넷이 창립 25주년을 맞아 '아레테 휴넷'을 선포했다. '아레테(Arete)'는 최상의 탁월함과 완벽함을 뜻한다. 10일 휴넷에 따르면 지난 8일 인천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임직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25주년 행사를 열었다. 1999년 설립한 휴넷은 연평균 7000여개 기업, 약 850만명 교육을 진행하는 국내 대표적인 기업교육 회사다. 창립 25주년 행사에서 휴넷은 아레테 휴넷을 선포했다. 매출과 이익 등 양적 성과, 인재와 문화 등 질적 성과를 비롯해 경영 모든 부분에서 탁월한 회사를 만들자는 의미다. 이를 위해 휴넷은 '교육이 사람을 바꾸고,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는 미션 아래 △글로벌 L&D 산업 리딩컴퍼니 △자리이타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이해관계자 행복을 추구하는 행복컴퍼니 △사회로부터 존경과 신뢰를 받는 모범컴퍼니를 목표로 정했다. 또한 휴넷은 미래형 고수익 사업 포트폴리오를 위한 리인벤팅 전략을 발표했다. L&D 사업에 선택과 집중하며 3대 신성장동력인 △하이브리드 러닝 △경영자 시장 △리더십 사업을 주축으로 탄탄한 사업 구조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조영탁 휴넷 대표는 "회사가 25살 평범한 청년이라면 이제부터는 손익 구조 리인벤팅을 통해 부유한 성인이 되기 위해 힘을 모을 것"이라며 "인재 육성과 기업 문화 리인벤팅을 통해 소수 정예로 탁월한 성과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2024-10-10 09:30:32휴넷이 산학연 사업계획 전문가들과 함께 내년을 전망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휴넷은 오는 10월 16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휴넷CEO포럼 포사이트코리아 2025'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휴넷이 올해 처음 선보이는 이번 행사는 내년도 경영전략 수립에 필요한 다양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포럼이다. 이와 관련 △경영 △경제 △트렌드 △인사 △인공지능(AI) 등 총 5개 분야 전문가들의 강연을 한곳에서 진행한다. 기조 연사로는 서울대 경영대학 송재용 교수가 나선다. 송 교수는 이번 포럼을 위해 '2025년 사업 전략 수립을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패러다임' 주제 분석 보고서를 만들어 강연을 통해 처음 공개할 예정이다. 5개 트랙 총 30개로 구성한 강연에서는 내년도 사업 전략에 초점을 맞춘 주제별 최신 강연이 이뤄진다. 실제로 △2025년 정부 예산안과 경제 정책 △2025년 국내외 통화 정책 △2025 한국 소비 키워드 △2025 글로벌 HR 트렌드 △한국 AI 산업 전망과 글로벌화 가능성 등을 준비했다. 휴넷 관계자는 "기업들이 사업 계획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내용을 얻기 위해 현재까지 단체 신청을 많이 하고 있다"며 "팀장 이상 의사 결정권자들에 내년을 준비하는 몰입도 높은 교육이 되도록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경래 기자
2024-09-23 18:21:19[파이낸셜뉴스] 휴넷이 산학연 사업계획 전문가들과 함께 내년을 전망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휴넷은 오는 10월 16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휴넷CEO포럼 포사이트코리아 2025'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휴넷이 올해 처음 선보이는 이번 행사는 내년도 경영전략 수립에 필요한 다양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포럼이다. 이와 관련 △경영 △경제 △트렌드 △인사 △인공지능(AI) 등 총 5개 분야 전문가들의 강연을 한곳에서 진행한다. 기조 연사로는 서울대 경영대학 송재용 교수가 나선다. 송 교수는 이번 포럼을 위해 '2025년 사업 전략 수립을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패러다임' 주제 분석 보고서를 만들어 강연을 통해 처음 공개할 예정이다. 5개 트랙 총 30개로 구성한 강연에서는 내년도 사업 전략에 초점을 맞춘 주제별 최신 강연이 이뤄진다. 실제로 △2025년 정부 예산안과 경제 정책 △2025년 국내외 통화 정책 △2025 한국 소비 키워드 △2025 글로벌 HR 트렌드 △한국 AI 산업 전망과 글로벌화 가능성 등을 준비했다. 휴넷 관계자는 "기업들이 사업 계획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내용을 얻기 위해 현재까지 단체 신청을 많이 하고 있다"며 "팀장 이상 의사 결정권자들에 내년을 준비하는 몰입도 높은 교육이 되도록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2024-09-23 10:5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