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코로나19 감염이 사실상 재유행 단계에 진입한 가운데, 휴마시스가 가동률을 높여 진단키트 생산에 나서고 있다. 생산캐파(CAPA)를 유지하면서 진단 플랫폼 역량 강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14일 휴마시스에 따르면 이 회사는 현재 코로나 진단키트 주문량이 늘어 가동률을 최대치로 높여 생산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회사 관계자는 "캐파는 현행을 유지하고 있고, 진단 플랫폼은 역량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과 세계보건기구(WHO) 등에 따르면 최근 국내외에서 코로나19 감염환자가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코로나19 신규 입원환자는 7월 1주 91명, 7월 2주 148명, 7월 3주 226명, 7월 4주 465명 발생해 최근 4주간 5.1배 증가했다. 이달 1주에도 861명으로 급증했다. 특히 7월 4주 코로나19 입원환자는 전체 바이러스성 입원환자(1424명)의 32.7%로 가장 많았다. 이에 호흡기 재유행 구간에서 휴마시스를 비롯한 진단키트 관련주에 투자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휴마시스는 앞서 코로나 펜데믹 당시 오송 공장에서 주 6일 공장 가동을 기본으로 월 최대 5000만테스트를 생산하는 등 생산 능력을 끌어올린 바 있다. 한국투자증권 신채림 연구원은 "휴마시스는 면역 정량 분석 장비, 검사 시약, 체외진단 의료기기 등을 개발, 생산하는 기업으로 검사 장비와 시약, 핵심 원료 등에서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미국 유럽, 중국, 일본, 브라질 등에서 판매 인증을 받아 54개국 89개 대리점을 운영하는 등 해외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휴마시스는 최근 엔데믹 전환에 따른 정성진단제품 코로나19 제품 매출이 큰 폭으로 축소된 바 있다. 신 연구원은 "정성진단제품의 다양화로 매출 회복이 기대돼 수익 회복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2024-08-14 09:06:55[파이낸셜뉴스] 휴마시스가 2차전지 배터리의 핵심 원료광물 중 하나인 리튬 확보를 위해 짐바브웨 리튬 포텐셜 지역의 현지 탐사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회사는 짐바브웨 현지법인인 휴마시스마인솔루션을 설립했으며 현지에서 기본 조사의 일환인 노두조사와 샘플분석 등을 통한 유망 대상광구 확보를 위한 조사작업을 수행했다고 전했다. 이를 위해 휴마시스 김성곤 대표와 전문통역사, 광산개발 엔지니어 및 현지 지질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임직원들이 짐바브웨에 체류했다고 덧붙였다. 주요조사 지역은 짐바브웨 수도를 기점으로 동쪽의 마쇼날랜드이스트, 북쪽의 마쇼날랜드웨스트 그리고 남부의 마테베레랜드사우스 지역으로 지표조사, 노두조사, 샘플분석 등으로 리튬광화대 확인작업을 진행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휴마시스마인솔루션은 짐바브웨 남부지역에 해당하는 마테베레랜드사우스주에서 광구를 확보했다. 이 지역은 짐바브웨 내에서 그린스톤벨트로 지칭되며, 금과 리튬 광물이 많이 발견되는 벨트다. 또 그린스톤벨트 내에는 사비스타리튬마인(2637헥타르, 중국 창신그룹 인수), 비키타리튬마인(1,530헥타르, 중국 시노마인 인수), 아카디아리튬마인(1400헥타르, 중국 절강화유그룹 인수), 줄루리튬마인, 산다와나광산 등 세계적인 리튬광산들이 존재하고 있다. 휴마시스 관계자는 “휴마시스마인솔루션은 마테베레랜드사우스주에서 확보한 광구(3,000헥타르)에서 지표조사 및 노두조사 결과 양호한 샘플 결과를 확인했다”며 “향후 트렌치 및 시추조사 등 정밀탐사를 위한 이전 단계인 자력탐사 및 방사선조사 등 광체의 실체 파악을 위한 필수 기본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2024-06-12 10:09:06[파이낸셜뉴스] 휴마시스가 셀트리온이 제기한 손해배상청구 소송의 청구금액을 3배 이상 증액한 것에 대해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24일 휴마시스는 법적 소송중인 셀트리온이 손해배상청구 금액을 3배 이상 증액한 데 대해 기선임된 법률대리인을 통해 법적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셀트리온이 지난해 2월 휴마시스에 제기한 600억원 대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1821억원으로 변경된 내용을 확인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휴마시스는 셀트리온의 ‘공동연구 및 제품공급계약서’에 대한 부당한 계약 해지 통보에 책임을 물어 약 4100만 달러 규모의 공동연구 및 제품공급계약에 따른 물품대금과 700억원 규모의 손해배상에 대해 소송을 진행중이다. 앞서 이 회사는 지난해 초 셀트리온의 소송에 대응할 당시 셀트리온 측의 생산중단 및 납기연장 요청까지 수용했지만 기존 대비 과도한 단가 인하, 지원금 등을 요구해와 받아들일 수 없었다는 입장을 표명한 바 있다. 최근에는 셀트리온을 상대로 공정거래위원회에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이하 ‘하도급법’) 위반 행위를 신고했다. 셀트리온의 부당한 단가 인하 요구와 일방적인 계약 해지 통보는 각각 하도급법 제11조 감액금지 조항과 제8조 부당한 위탁취소의 금지 조항을 위반한다는 주장이다. 회사 관계자는 “자사가 단가 인하, 지원금 등을 수용하지 않자 셀트리온은 납품 지연에 따른 지체상금을 한번도 청구한 사실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납기 지연 등을 이유로 계약 파기를 주장했으나 이는 법적 근거가 없는 부당한 행위였다”며 “판매 부진을 이유로 협력업체에 일방적이고 과도한 단가 인하 및 지원금을 요구하는 행위에 이어 손해배상청구 금액을 3배 이상 늘리는 등 대기업의 갑질이 극에 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2024-05-24 09:17:02[파이낸셜뉴스] 휴마시스가 경남제약을 전격 인수한다. 경남제약 최대주주 블레이드엔터테인먼트(블레이드Ent) 지분과 경영권을 인수해 바이오, 제약은 물론 엔터테인먼트 분야 관계사들 간 사업 시너지를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휴마시스는 블레이드Ent의 주식 및 경영권을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발표했다. 블레이드Ent는 경남제약 지분 19.84%를 보유한 최대주주로 휴마시스는 480억원에 블레이드Ent 구주 1379만4387주를 매입해 34.80% 지분을 확보하게 된다. ‘레모나’로 유명한 경남제약은 자체 의약품 생산시설은 물론 국내에 2만2000여개 약국 유통망을 구축했으며 편의점과 대형마트, H&B스토어까지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경남제약이 다년간 구축한 유통 네트워크는 물론 제약, 건강기능식품 사업 역량을 활용할 예정”이라며 “자사가 보유한 진단키트 등 사업과 경남제약의 제약·바이오 사업이 시너지를 이룰 수 있게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블레이드Ent 인수로 관계사인 판타지오와 콘텐츠 제작 협업도 기대하고 있다. 판타지오는 지난 2021년부터 드라마 제작을 시작으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블레이드Ent는 배우 허성태, 한채영, 고창석 등 다수의 아티스트가 소속돼 있다. 양사는 매니지먼트 노하우를 공유하고 콘텐츠 제작 시 아티스트 활용 등 향후 다방면에서 협력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휴마시스 남궁견 회장은 “자사는 현재 리튬, 흑연, 니켈 등 2차전지 핵심 소재를 중심으로 한 광물자원 개발사업을 위해 현지 법인설립 및 직원을 파견하는 등 신사업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인수는 블레이드Ent를 비롯해 경남제약 등이 자사와 관계사 사업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해 추진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관계사들과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성 창출로 이어지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2024-05-17 15:31:00[파이낸셜뉴스] 휴마시스가 사업목적 추가 등 안건이 모두 가결돼 2차전지 소재 개발 신사업 추진에 속도를 얻었다. 27일 휴마시스는 지난 26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사업목적 추가를 위한 정관 변경 등의 안건을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광물생산업 △이차전지 소재의 제조 및 판매 △국내외 광산 탐사, 채취, 개발 등을 사업 목적에 추가했다. 현재 리튬, 흑연, 니켈 등 2차전지 핵심 소재를 중심으로 한 광물자원 개발 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휴마시스는 매장량이 풍부한 아프리카 짐바브웨를 시작으로 광권 확보를 위한 현지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엔지니어를 비롯한 1차 선발대가 이미 짐바브웨로 출발했고 김성곤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이 이달 말 현지에 합류할 예정으로 신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남궁견 회장이 보유한 지하자원 개발 노하우와 국내외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우선 아프리카 짐바브웨에 대한 현지 조사를 철저하게 진행하고 고품질의 광물 개발이 가능한 광권 확보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안정적인 생산이 가능한 광권을 확보하고 광물 생산, 플랜트, 유통까지 등 전체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2024-03-27 14:55:13[파이낸셜뉴스] 휴마시스는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3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자기주식 취득은 코스닥 시장 장내 매수로 진행되며 취득 예정 기간은 3월 19일부터 6월 18일까지 3개월간이다. 휴마시스 남궁견 회장은 “어려운 경영 환경이지만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 제고에 대한 회사의 의지와 책임 경영의 뜻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며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신사업 추진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2024-03-18 14:48:30[파이낸셜뉴스] 휴마시스가 셀트리온을 상대로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에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이하 ‘하도급법’) 위반 행위를 신고해 그 배경에 이목이 쏠린다. 3일 휴마시스에 따르면 이 회사는 셀트리온의 ‘공동연구 및 제품공급계약서’에 대한 부당한 계약 해지 통보에 책임을 물어 약 4100만 달러 규모의 물품대금 지급과 700억원 규모의 손해배상에 대해 소송을 진행중이다. 이 회사는 지난해 2월 셀트리온이 제기한 손해배상청구 등 소송에 대해 강경한 태도를 이어가고 있다. 이 회사는 셀트리온의 부당한 단가 인하 요구와 일방적인 계약 해지 통보는 각각 하도급법 제11조 감액금지 조항과 제8조 부당한 위탁취소의 금지 조항을 위반한다고 주장했다. 회사 관계자는 “셀트리온은 납품 지연에 따른 지체상금을 한번도 청구한 사실이 없었음에도 자사가 단가 인하 등을 수용하지 않자 납기 지연 등을 이유로 계약 파기를 주장했다”며 “그러나 이는 법적 근거가 없는 부당한 행위”라고 설명했다. 휴마시스는 셀트리온의 이행 거절 및 계약상 의무위반을 근거로 물품대금 및 손해배상금 소송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초 셀트리온의 소송에 대응할 당시 셀트리온 측의 생산중단 및 납기연장 요청까지 수용했지만 기존 대비 과도한 단가 인하 등을 요구해와 받아들일 수 없었다는 입장이다. 남궁견 회장은 “대기업이 판매 부진을 이유로 협력업체에 일방적이고 과도한 단가 인하 등을 요구하는 행위는 갑질이며 횡포로 이와 같은 부당한 행위에 대한 엄중한 처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2024-01-03 14:00:06[파이낸셜뉴스] 휴마시스가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 합병에 대한 채권자이의서를 제출해 그 배경에 관심이 모인다. 셀트리온은 지난달 23일 주주총회를 통해 셀트리온헬스케어를 흡수합병하는 결의를 했다. 21일 휴마시스에 따르면 이 회사는 셀트리온의 부당한 계약 해지 통보에 책임을 물어 약 4100만 달러 규모의 공동연구 및 제품공급계약에 따른 물품대금과 700억원 규모의 손해배상에 대해 소송을 진행중이다. 실제 휴마시스는 지난 2월 셀트리온이 제기한 손해배상청구 등 소송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이어가고 있다. 상법 제527조의5 제3항, 제232조 제3항에 따르면 합병에 대한 채권자이의서가 제출되면 채무자로서 셀트리온은 해당 채권을 변제하거나, 상당한 담보를 제공하거나, 이를 목적으로 하여 상당한 재산을 신탁회사에 신탁해야 한다. 회사 관계자는 “상업등기규칙 제148조 제8호에 따라 셀트리온은 관련 절차를 위반한 경우 합병의 등기를 할 수 없다”며 “채권에 대한 변제, 담보, 재산 신탁 등 적법한 절차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회사는 관할 등기소에 해당 채권의 존재 및 이의제출 사실을 첨부, 통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휴마시스는 올해 초 셀트리온의 소송에 대응할 당시 셀트리온 측의 생산중단 및 납기연장 요청까지 수용했지만 기존 대비 과도한 단가 인하, 지원금 등을 요구해와 받아들일 수 없었다는 입장을 표명한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자사가 단가 인하, 지원금 등을 수용하지 않자 셀트리온은 납품 지연에 따른 지체상금을 한번도 청구한 사실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납기 지연 등을 이유로 계약 파기를 주장했으나 이는 법적 근거가 없는 부당한 행위였다”며 “자사는 셀트리온의 이행 거절 및 계약상 의무위반을 근거로 물품대금 및 손해배상금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대기업이 판매 부진을 이유로 협력업체에 일방적이고 과도한 단가 인하 및 지원금을 요구하는 행위는 갑질이며 횡포”라고 덧붙였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2023-11-21 11:12:58최적의 매매타이밍을 실시간으로 전송하여 투자자들에게 도움이 되고 있는 주식AI 라씨 매매비서가 오늘 분석한 인기검색종목은 파로스아이바이오(+29.95%), 에스디바이오센서(+28.63%), 휴마시스(+23.61%), 씨젠(+18.02%), 일동제약(+15.53%) 이었다. 라씨 매매비서는 코스피, 코스닥은 물론 ETF까지 전 종목에 대해 AI매매신호를 전송한다. 라씨 매매비서의 2023년 3월 2일 기준 최근 1개월간 평균 적중률은 84.68%, 종목별 평균 수익률은 +7.68%의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라씨 매매비서는 보유 종목 또는 관심 종목을 등록해 놓을 경우 최적의 매매 타이밍을 실시간 푸시 알림을 전송해 준다. 급등하는 종목의 매매타이밍을 잡기 어렵다면 라씨 매매비서에 종목을 등록하고 매매타이밍을 실시간 푸시 알림으로 전송받을 수 있다. 라씨 매매비서에서 모든 종목의 데이터와 정보들을 시각화로 한눈에 쉽게 볼 수 있는 새로워진 종목홈을 무료로 확인해 볼 수 있다. 매매타이밍이 궁금한 종목을 라씨 매매비서에서 검색하여 종목의 기본정보, AI속보, 공시는 물론 크게 보는 일봉차트까지 종목과 관련된 정보로 꽉 채워진 종목 인사이트를 확인할 수 있다. ▶▶라씨 매매비서 최근 매수종목 확인(무료) ▶▶라씨 매매비서 최근 매도종목 확인(무료) ▶▶인기검색종목 등록하고 실시간 매매신호 받기 [라씨매매비서 오늘의 관심종목] 대창, 서원, LS전선아시아, 대호에이엘, 고려제강 "지금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라씨 매매비서를 다운로드 받으세요" fnRASSI@fnnews.com fnRASSI
2023-08-03 14:05:59최적의 매매타이밍을 실시간으로 전송하여 투자자들에게 도움이 되고 있는 주식AI 라씨 매매비서가 오늘 분석한 오전장 급등종목은 지노믹트리(+20.71%), 휴마시스(+20.33%), 씨젠(+19.14%), 서원(+13.52%), STX(+10.56%) 이었다. 라씨 매매비서는 코스피, 코스닥은 물론 ETF까지 전 종목에 대해서 AI매매신호를 전송한다. 라씨 매매비서의 2023년 3월 2일 기준 최근 1개월간 평균 적중률은 84.68%, 종목별 평균 수익률은 +7.68%의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라씨 매매비서는 보유 종목 또는 관심 종목을 등록해 놓을 경우 최적의 매매 타이밍을 실시간 푸시 알림을 전송해 준다. 급등하는 종목의 매매타이밍을 잡기 어렵다면 라씨 매매비서에 종목을 등록하고 매매타이밍을 실시간 푸시 알림으로 전송받을 수 있다. 라씨 매매비서에서 모든 종목의 데이터와 정보들을 시각화로 한눈에 쉽게 볼 수 있는 새로워진 종목홈을 무료로 확인해 볼 수 있다. 매매타이밍이 궁금한 종목을 라씨 매매비서에서 검색하여 종목의 기본정보, AI속보, 공시는 물론 크게 보는 일봉차트까지 종목과 관련된 정보로 꽉 채워진 종목 인사이트를 확인할 수 있다. ▶▶라씨 매매비서 최근 매수종목 확인(무료) ▶▶라씨 매매비서 최근 매도종목 확인(무료) ▶▶급등주 등록하고 실시간 매매신호 받기 [라씨매매비서 오늘의 관심종목] 에스디바이오센서, 더존비즈온, 조선내화, SK바이오사이언스, 진원생명과학 "지금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라씨 매매비서를 다운로드 받으세요" fnRASSI@fnnews.com fnRASSI
2023-08-03 10:5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