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SPC가 운영하는 파인 캐주얼 브랜드 ‘쉐이크쉑’이 캠핑을 테마로 한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캠핑에서 즐겨먹는 BBQ를 테마로 한 이번 신제품은 깊은 풍미의 바비큐 소스와 바삭한 크리스피 어니언, 짭조름한 베이컨의 맛과 텍스처가 조화로운 미국 정통 스타일의 바비큐 테마 메뉴이다. 신제품 BBQ시리즈 2종은 △쉑마이스터 에일에 장시간 마리네이드하여 바삭하게 튀겨낸 크리스피 어니언과 바비큐 소스, 훈연한 베이컨과 아삭한 피클이 더해진 ‘스모키 클래식 BBQ 버거’ △ 바삭하게 튀겨낸 크링클 컷 프라이 위에 바비큐 소스와 잘게 썬 베이컨, 고소한 치즈 소스를 올린 ‘BBQ 베이컨 치즈 프라이’ 이다. 캠핑에서 즐겨먹는 디저트로 알려진 스모어 쿠키에서 영감을 받은 쉐이크 메뉴도 출시한다. 달콤한 초코와 바닐라 커스터드에 시나몬 향의 크럼블을 블렌딩하여 휘핑크림과 미니 마시멜로우를 올린 ‘스모어 쉐이크’가 그것이다. 신제품 BBQ시리즈는 10월 말까지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 쉐이크쉑은 캠핑을 테마로 한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협업 상품과 이벤트도 기획했다. 프리미엄 캠핑 브랜드 스노우피크의 대표 아이템인 티탄 컵 2종과 식기 세트에 캠프필드의 아름다운 풍경에서 영감 받은 디자인을 더한 협업 상품을 출시한다. 또, 스티커, 와펜 세트, 카라비너, 파우치 등 캠핑 소품도 함께 선보인다. 자세한 내용은 쉐이크쉑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쉐이크쉑 관계자는 “BBQ 시리즈는 스모키한 바비큐 향을 더해 미국의 클래식 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선보이는 신메뉴"라고 전했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
2024-09-05 12:23:31윤홍근 제너시스BBQ그룹 회장(사진)이 '글로벌 넘버원 브랜드'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2일 BBQ에 따르면 윤 회장은 지난 1일 경기도 이천 치킨대학에서 열린 창사 29주년 기념사를 통해 "앞으로 기하급수적 성과를 이루고 세계 최대·최고의 프랜차이즈 그룹으로 성장하기 위해 '혁신과 변화'를 실현해 낼 시점"이라고 말했다. 제너시스BBQ 그룹은 국·내외 기하급수적인 성장을 위해 8월말 신포스 시스템을 전 매장에 도입했다. 이 시스템은 BBQ앱 활성화, 세트 메뉴 옵션 조성, 테이블오더 등 편의장치 연동을 통해 매장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윤 회장은 이어 "국내외에서 데이터를 통합관리하는 통합시스템을 구축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K-컬처'를 리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너시스BBQ 그룹은 창사 8년 만인 2003년 해외시장 개척을 시작해 프랜차이즈 종주국인 미국에서만 50개 주 중 29개 주에 진출했다. 미국 외에도 캐나다, 파나마, 코스타리카, 필리핀, 일본, 피지 등 57개국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K-푸드를 대표하는 글로벌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
2024-09-02 18:20:39[파이낸셜뉴스] 윤홍근 제너시스BBQ그룹 회장이 '글로벌 넘버원 브랜드'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2일 BBQ에 따르면 윤 회장은 지난 1일 경기도 이천 치킨대학에서 열린 창사 29주년 기념사를 통해 "앞으로 기하급수적 성과를 이루고 세계 최대·최고의 프랜차이즈 그룹으로 성장하기 위해 '혁신과 변화'를 실현해 낼 시점"이라고 말했다. 제너시스BBQ 그룹은 국·내외 기하급수적인 성장을 위해 8월말 신포스 시스템을 전 매장에 도입했다. 이 시스템은 BBQ앱 활성화, 세트 메뉴 옵션 조성, 테이블오더 등 편의장치 연동을 통해 매장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윤 회장은 이어 "국내외에서 데이터를 통합관리하는 통합시스템을 구축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K-컬처'를 리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너시스BBQ 그룹은 창사 8년 만인 2003년 해외시장 개척을 시작해 프랜차이즈 종주국인 미국에서만 50개 주 중 29개 주에 진출했다. 미국 외에도 캐나다, 파나마, 코스타리카, 필리핀, 일본, 피지 등 57개국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K-푸드를 대표하는 글로벌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근속 25년, 15년, 10년 및 회사 발전에 기여한 직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부상으로 상금과 해외여행권을 지급했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
2024-09-02 14:40:12[파이낸셜뉴스]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은 지난 27일 본사 국제회의장에서 40여명의 동행위원회 패밀리와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공정거래 및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상생 협약에는 사전에 패밀리와 협의해 개선한 내용 등이 담겼다. 매장 운영 환경, 상권 특성에 따른 탄력적인 '매장 운영시간 조정', 프로모션 비용 부담 범위가 포함됐다. 또 목표 매출 달성과 지역사회 기부에 따른 '신선육 지원', 애사와 경사 발생시 지원하는 '상조회 서비스' 등 패밀리의 매출과 업무 효율 증대는 물론 본사도 함께 동반성장 할 수 있는 방안이 담겼다. 불공정한 거래행위 예방 및 감시 시스템 구축을 위한 '패밀리 상생협력 부서'와, 패밀리간 분쟁이 발생할 경우 이를 심의하고 중재할 수 있는 '분쟁조정위원회'를 운용하는 계획안도 발표됐다. 협약식과 함께 하반기 마케팅위원회도 진행됐다. 상반기에 출시한 신메뉴 리뷰와 자사앱 등 마케팅 분석과 하반기 신메뉴 출시 계획과 마케팅 방향에 대해 공유하고 패밀리들의 의견 수렴과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BBQ 관계자는 "패밀리들의 고충과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정책에 반영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오늘 의견을 주셨던 최저임금, 플랫폼 중개수수료 인상 및 정률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패밀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정책을 도입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
2024-08-28 14:41:14BBQ 내부 전산망에 불법 접속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박현종 전 bhc 회장이 2심에서도 유죄 판결을 받았다. 서울동부지법 형사항소1-1부(장찬 김창현 소병석 부장판사)는 22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정보통신망 침해 등) 혐의로 기소된 박 전 회장의 1심 판결을 파기하고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이 사건은 피고인(박 전 회장)이 bhc와 BBQ 사이 국제상공회의소(ICC) 중재 소송에서 유리한 자료를 취득하기 위해 BBQ 정보통신망에 취득하는 등 부정한 방법으로 취득한 BBQ 임직원의 그룹웨어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도용해 직접 그 계정에 접속한 사안으로 그 죄질이 가볍지 않다"고 했다. bhcC는 2014년 BBQ로부터 분리매각되면서 BBQ가 가맹점 숫자를 부풀렸다며 국제상업회의소 국제중재재판소(ICC)에 제소한 바 있다. 박 전 회장은 지난 2015년 7월3일 서울 송파구 bhc 본사 사무실에서 프랜차이즈 경쟁업체인 BBQ 내부 전산망에 두차례 불법 접속해 자료를 들여다본 혐의로 기소됐다. 검찰은 박 전 회장이 당시 BBQ 재무팀 소속 직원 2인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도용한 것으로 의심했다. 박 전 회장은 1심에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즉각 항소했다. 항소심에서 박 전 회장은 합리적인 의심이 들지 않을 정도로 증명되지 않았음에도 1심에서 유죄를 판단해 위법하다고 주장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정통망법 위반 고의가 없었다는 주장도 기각됐다. 재판부는 BBQ에서 BHC로 이직해 박 전 회장에게 위 내용이 담긴 쪽지를 전달한 유모 팀장이 비밀번호를 유추해 건넸다는 진술은 신빙성이 떨어진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박 전 회장은 유 팀장이 BBQ에 재직하면서 서버 백업 업무를 담당하고 있었고, (퇴사 이후) 정당하게 계정 정보를 취득할 방법이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을 것"이라며 "소송에서 대립하는 BBQ 전 직원이 작성한 진술서에 반박하기 위해 계정 정보를 알고자 했고, 유 팀장에게 지시해 전달하게 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박 전 회장이 계정을 들여다본 BBQ 전 직원들은 ICC에서 bhc에 불리한 진술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 박 전 회장은 이들의 진술이 사실이 아니라는 진술서를 ICC에 제출했다. 재판부는 "박 전 회장이 ICC에 제출한 진술서를 보면, 위 계정의 이메일을 살펴봤다는 취지의 내용이 담겨 있다"며 "박 전 회장은 매각 당시 업무상 주고 받은 이메일을 확인할 필요성이 있었다고 보인다"고 언급했다. 재판부는 개인정보법 위반 혐의에 대해선 1심과 마찬가지로 무죄 판단을 내렸다. unsaid@fnnews.com 강명연 기자
2024-08-22 18:31:41[파이낸셜뉴스]BBQ 내부 전산망에 불법 접속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박현종 전 bhc 회장이 2심에서도 유죄 판결을 받았다. 서울동부지법 형사항소1-1부(장찬 김창현 소병석 부장판사)는 22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정보통신망 침해 등) 혐의로 기소된 박 전 회장의 1심 판결을 파기하고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이 사건은 피고인(박 전 회장)이 bhc와 BBQ 사이 국제상공회의소(ICC) 중재 소송에서 유리한 자료를 취득하기 위해 BBQ 정보통신망에 취득하는 등 부정한 방법으로 취득한 BBQ 임직원의 그룹웨어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도용해 직접 그 계정에 접속한 사안으로 그 죄질이 가볍지 않다”고 했다. bhcC는 2014년 BBQ로부터 분리매각되면서 BBQ가 가맹점 숫자를 부풀렸다며 국제상업회의소 국제중재재판소(ICC)에 제소한 바 있다. 박 전 회장은 지난 2015년 7월3일 서울 송파구 bhc 본사 사무실에서 프랜차이즈 경쟁업체인 BBQ 내부 전산망에 두차례 불법 접속해 자료를 들여다본 혐의로 기소됐다. 검찰은 박 전 회장이 당시 BBQ 재무팀 소속 직원 2인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도용한 것으로 의심했다. 박 전 회장은 1심에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즉각 항소했다. 항소심에서 박 전 회장은 합리적인 의심이 들지 않을 정도로 증명되지 않았음에도 1심에서 유죄를 판단해 위법하다고 주장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정통망법 위반 고의가 없었다는 주장도 기각됐다. 재판부는 BBQ에서 BHC로 이직해 박 전 회장에게 위 내용이 담긴 쪽지를 전달한 유모 팀장이 비밀번호를 유추해 건넸다는 진술은 신빙성이 떨어진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박 전 회장은 유 팀장이 BBQ에 재직하면서 서버 백업 업무를 담당하고 있었고, (퇴사 이후) 정당하게 계정 정보를 취득할 방법이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을 것"이라며 "소송에서 대립하는 BBQ 전 직원이 작성한 진술서에 반박하기 위해 계정 정보를 알고자 했고, 유 팀장에게 지시해 전달하게 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박 전 회장이 계정을 들여다본 BBQ 전 직원들은 ICC에서 bhc에 불리한 진술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 박 전 회장은 이들의 진술이 사실이 아니라는 진술서를 ICC에 제출했다. 재판부는 "박 전 회장이 ICC에 제출한 진술서를 보면, 위 계정의 이메일을 살펴봤다는 취지의 내용이 담겨 있다"며 "박 전 회장은 매각 당시 업무상 주고 받은 이메일을 확인할 필요성이 있었다고 보인다"고 언급했다. 재판부는 개인정보법 위반 혐의에 대해선 1심과 마찬가지로 무죄 판단을 내렸다. unsaid@fnnews.com 강명연 기자
2024-08-22 15:49:27[파이낸셜뉴스]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은 최근 말복을 앞두고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아동보육원 '성애원'을 방문해 삼계탕 나눔 봉사를 펼쳤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제너시스BBQ 그룹 임직원들이 참여했으며, 성애원에 거주하는 아이들 60명에게 직접 조리한 삼계탕을 배식했다. 삼계탕 외에도 레몬보이 등 후식도 함께 전달됐다. 사단복지법인 성원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성애원은 0세부터 만 18세까지의 아동을 보호하고 양육하는 아동보육시설이다. BBQ는 지난해 말복에도 성애원을 찾아 삼계탕과 치킨을 기부하며 아이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했다. BBQ 관계자는 "최근 기록적인 폭염과 열대야가 지속되면서 온열 질환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무더위에 지쳤을 아이들이 기력을 회복하고 올 여름을 건강하게 날 수 있도록 이번 활동을 기획하게 됐다"고 전했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
2024-08-14 15:48:59[파이낸셜뉴스]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은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캐리비안베이에 'BBQ 캐리비안베이점'을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국내 최대 놀이공원 에버랜드 인근에 위치한 캐리비안베이는 세계적 규모의 어트랙션 놀이기구를 보유한 국내 최대 워터파크다. 장마철이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자 캐리비안베이에는 최근 열흘간 약 17만명 이상의 피서객이 다녀갔다. BBQ는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날씨에 워터파크를 찾는 고객들이 시원한 물놀이와 함께 맛있는 치킨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매장을 오픈했다. BBQ 캐리비안베이점은 거대한 풍차와 폭포가 있는 '와일드리버풀'과 캐리비안베이의 대표 어트랙션 중 하나인 '타워 부메랑고' 인근에 위치해 있다. 물놀이를 하며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를 판매하는 매장으로, 구이류 치킨과 닭꼬치, 캔맥주, 에이드, 커피 등을 선보인다. BBQ 관계자는 "올해 에버랜드, 잠실 롯데월드, 부산 롯데월드 입점에 이어 캐리비안베이까지 소비자가 원하는 곳을 찾아가 매장을 확대하고 있다"며 "주요 테마파크 및 관광지에서 BBQ를 즐길 수 있도록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
2024-08-07 09:23:37BBQ가 금빛 낭보를 이어가고 있는 우리 국가대표 선수단을 위해 국민과 함께 응원에 나선다.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은 프랑스 파리에서 선전 중인 국가대표 선수단의 활약을 기원하고 국민들의 응원을 북돋기 위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1일까지 진행되며, 해당 기간동안 대한민국 대표팀의 경기가 있는 날에는 BBQ앱과 홈페이지에서 주문 가능한 모든 메뉴에 대해 4000원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쿠폰은 대한민국 대표팀 경기가 있는 날의 오전 11시부터 익일 새벽 2시까지 발행된다. 이벤트 혜택은 BBQ앱을 가입한 회원에 한해 제공되며, ID당 1회만 참여 가능하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
2024-08-06 18:36:14[파이낸셜뉴스] BBQ가 금빛 낭보를 이어가고 있는 우리 국가대표 선수단을 위해 국민과 함께 응원에 나선다.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은 프랑스 파리에서 선전 중인 국가대표 선수단의 활약을 기원하고 국민들의 응원을 북돋기 위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1일까지 진행되며, 해당 기간동안 대한민국 대표팀의 경기가 있는 날에는 BBQ앱과 홈페이지에서 주문 가능한 모든 메뉴에 대해 4000원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쿠폰은 대한민국 대표팀 경기가 있는 날의 오전 11시부터 익일 새벽 2시까지 발행된다. 이벤트 혜택은 BBQ앱을 가입한 회원에 한해 제공되며, ID당 1회만 참여 가능하다. BBQ 관계자는 "먼 타국에서 무더운 날씨에도 계속해서 승전보를 전하고 있는 우리 대표 선수들을 위한 전국민적 응원 분위기를 고취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전했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
2024-08-06 09:4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