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BMW코리아는 28일 BMW코리아 미래재단이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비정부기구(NGO) 굿네이버스와 함께 내년 3월까지 아동 지원 사업 '2025 희망ON학교'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희망ON학교는 BMW코리아 미래재단과 굿네이버스가 지난 2012년부터 국내 위기가정 아동 지원을 위해 운영해 온 '희망나눔학교'의 후속 사업이다. 아동의 신체 및 마음건강 증진을 목표로 하는 이번 사업은 아동의 심리와 정서적 건강을 위한 마음 돌봄 프로그램 '내 마음을 피자!'와 아동 주도형 체험 활동 및 가족 관계 향상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진 '다함께 행복ON' 등 세부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내 마음을 피자!는 무용 동작을 활용한 자기조절 학습을 통해 아동이 자신과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고 건강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는 마음 건강 증진 프로그램이다. 학기 중 전국 초등학교에 전문 강사를 파견해 직접 교육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교사에게는 가이드북과 교구를 제공해 학급 내 운영도 가능하도록 기획됐다. 다함께 행복ON은 아동의 행복감을 높이기 위한 문화, 직업, 체험 활동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아동이 직접 기획하고 주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방학 기간 전국의 지역 아동센터에서 운영되며, 또래와의 집단 활동을 통해 대인관계 능력 및 창의성 향상, 긍정적인 자아 형성 등을 돕는다. 아울러, 가족과의 유대감을 높이는 가족 관계 증진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해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편, 희망ON학교 사업은 지난해 4월부터 지난 3월까지 전국 총 256개 학교 및 기관을 통해 1만8716명의 아동에게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one1@fnnews.com 정원일 기자
2025-04-28 15:49:59[파이낸셜뉴스] BMW코리아는 전기차(BEV) 소유 고객을 위한 전용 소통 채널인 'BMW BEV 커뮤니티'를 지난 22일부터 '마이 BMW 애플리케이션(앱)' 내에 신규 개설해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BMW BEV 커뮤니티는 BMW 전기차 소유 고객들이 상호 간에 자유롭게 소통하고 정보를 교류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BMW코리아가 새로 마련한 디지털 공간이다. 고객들은 차량 관련 정보는 물론, 전기차 운행 경험과 충전 정보 등 전기차 관련 다양한 콘텐츠 공유가 가능하다. BMW코리아는 BMW BEV 커뮤니티를 또 하나의 새로운 공식 채널로 활용해 전기차와 관련 콘텐츠를 주기적으로 선보이는 등 고객과의 소통을 더욱 긴밀하게 이어갈 계획이다. 주양예 BMW코리아 마케팅 총괄 본부장은 "전기차 커뮤니티 기능까지 추가되어 진정한 모바일 통합 플랫폼으로 거듭나 고객들에게 더욱 높은 편의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BMW코리아는 지난 2024년 12월까지 전국에 총 2400기의 충전기를 설치했으며, 올해는 약 600기의 충전기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one1@fnnews.com 정원일 기자
2025-04-23 09:38:00[파이낸셜뉴스] BMW코리아는 22일 국내 자동차 업계 최초의 전기차 시승 멤버십 프로그램인 'BMW BEV 멤버십’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BMW BEV 멤버십은 i5, i4, iX1, iX2 등 총 230대의 BMW 전기차가 투입되는 프로젝트다. 오는 5월 1일 이후 BMW 신차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승 일정은 총 7일이며, 시승 기간 동안 발생하는 차량 충전 비용 및 보험료는 BMW코리아가 전액 부담한다. 차량은 전국 14개 BMW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통해 제공된다. 고객은 예약 시 원하는 지점을 선택해 시승 차량을 수령 및 반납할 수 있다. 차량 공유 플랫폼 쏘카와의 협업을 통해 운영되는 만큼, 보다 간편하게 차량을 시승할 수 있다 것이 BMW코리아의 설명이다. 한상윤 BMW코리아 대표는 "프리미엄한 전기차 경험을 제공하는 차별화된 BMW BEV 멤버십을 통해 전기차에 대한 고객 체험은 더욱 극대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one1@fnnews.com 정원일 기자
2025-04-22 10:48:40[파이낸셜뉴스] BMW코리아미래재단은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대전 엑스포시민광장 일원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과학축제'에 참여해 체험형 과학 교육 프로그램 '모바일 주니어 캠퍼스'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모바일 주니어 캠퍼스는 11.5t 트럭을 과학 실험실로 개조해 상대적으로 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의 학교 및 아동복지시설은 물론 공익성 행사에 직접 찾아가 과학 창의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최신 모빌리티 트렌드에 맞춰 올해 새롭게 단장한 '실험실' 수업에서는 전기자동차, 수소자동차, 자율주행, 제동장치를 비롯한 총 7가지의 자동차 속 과학 원리를 체험할 수 있다. 더불어 '워크숍' 수업을 통해 친환경 에너지와 지구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나만의 친환경 자동차를 직접 만들어보는 활동도 진행된다. 한편, 대한민국 과학축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대전광역시가 함께 주최하는 국내 대표 과학축제로, 올해는 '대한민국 과학기술대전', '대전 사이언스 페스티벌' 등 3개 행사가 통합 개최된다. cjk@fnnews.com 최종근 기자
2025-04-15 14:24:50[파이낸셜뉴스] BMW코리아미래재단은 지난 1~11일 충청 지역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분교 초청 데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분교 초청 데이는 BMW코리아미래재단의 대표 목적사업인 '모바일 주니어 캠퍼스'를 활용해 운영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전교생이 40명 미만이거나 11.5t 트럭 진입이 불가해 수업 제공이 어려웠던 소규모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양질의 과학 창의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충남 예산에 위치한 봉산초등학교를 시작으로 홍성, 부여, 공주, 서천 등 충남 지역 14개 초등학교에서 진행했으며, 수업에는 총 327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모바일 주니어 캠퍼스 차량에 마련된 체험 시설을 통해 자동차의 다양한 기초 과학 원리를 탐구하는 '실험실’ 프로그램, 직접 아이디어를 발휘해 친환경 자동차를 만들어 보는 ‘워크숍'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과학적 사고력과 함께 친환경 에너지와 환경 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키우는 시간을 보냈다. 한편, BMW코리아미래재단의 분교 초청 데이는 2018년 9월에 처음 진행한 이후 현재까지 총 2941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무상 교육을 제공했다. 앞으로도 전국 곳곳을 방문하며 아동이 과학과 환경에 자연스레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cjk@fnnews.com 최종근 기자
2025-04-14 10:13:35BMW코리아 미래재단은 올해 신규 사회공헌 활동으로 교통안전 캠페인 '세이프티 투게더(사진)'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세이프티 투게더는 교통법규 준수 및 안전 의식 향상을 통해 모두가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는 성숙한 교통 문화 조성을 목표로 기획된 공익 캠페인이다. BMW코리아 미래재단은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네이버 블로그 등 다양한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이번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운전자들이 헷갈리기 쉬운 교통법규와 최근 개정돼 미처 알기 어려운 규정 등을 쉽고 재밌는 콘텐츠로 소개하고, 인플루언서와 협업을 통해 실생활에 유용한 교통안전 정보를 친근하게 제공하기로 했다. 아울러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세이프티 투게더 캠페인과 관련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풍성한 경품을 증정하고, 오프라인 공간에서도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의 참여 유도에 나선다.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올해 세이프티 투게더 캠페인 외에도 △초등학생 대상 과학 창의 교육 프로그램 '주니어 캠퍼스' △대학생 사회공헌 아이디어 공모전 '영 이노베이터 드림 프로젝트' △전국의 공익행사를 찾아가는 체험형 환경 교육 '넥스트 그린 환경교육'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와 함께 아동들의 심신건강을 지원하는 '희망ON학교' 등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BMW코리아 미래재단은 지난 2011년 7월, 전문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BMW코리아가 수입차 최초로 설립한 비영리 재단법인이다. 미래재단의 모금액은 창립 이후 현재까지 약 366억원이다. 정원일 기자
2025-04-09 18:08:28[파이낸셜뉴스]BMW코리아 미래재단은 올해 신규 사회공헌 활동으로 교통안전 캠페인 '세이프티 투게더'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세이프티 투게더는 교통법규 준수 및 안전 의식 향상을 통해 모두가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는 성숙한 교통 문화 조성을 목표로 기획된 공익 캠페인이다. BMW코리아 미래재단은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네이버 블로그 등 다양한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이번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운전자들이 헷갈리기 쉬운 교통법규와 최근 개정돼 미처 알기 어려운 규정 등을 쉽고 재밌는 콘텐츠로 소개하고, 인플루언서와 협업을 통해 실생활에 유용한 교통안전 정보를 친근하게 제공하기로 했다. 아울러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세이프티 투게더 캠페인과 관련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풍성한 경품을 증정하고, 오프라인 공간에서도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의 참여 유도에 나선다.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올해 세이프티 투게더 캠페인 외에도 △초등학생 대상 과학 창의 교육 프로그램 '주니어 캠퍼스' △대학생 사회공헌 아이디어 공모전 '영 이노베이터 드림 프로젝트' △전국의 공익행사를 찾아가는 체험형 환경 교육 '넥스트 그린 환경교육'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와 함께 아동들의 심신건강을 지원하는 '희망ON학교' 등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BMW코리아 미래재단은 지난 2011년 7월, 전문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BMW코리아가 수입차 최초로 설립한 비영리 재단법인이다. 미래재단의 모금액은 창립 이후 현재까지 약 366억원이다. one1@fnnews.com 정원일 기자
2025-04-09 14:57:44[파이낸셜뉴스] BMW코리아는 창립 30주년을 기념, 오는 8일 BMW 숍 온라인을 통해 4월 온라인 한정 에디션 5종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BMW코리아는 올해 매달 다른 콘셉트의 특별 에디션을 선보이고 있다. 이달에는 벨벳 오키드 색상으로 꾸민 온라인 에디션 1종과 BMW 대표 색상 블루를 테마로 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 3종을 출시한다. 여기에 정규 모델에 고급 편의사양을 더한 온라인 에디션 1종도 함께 내놓는다. 4월의 온라인 한정 에디션은 ‘i7 x드라이브60 M 스포츠 인디비주얼 투톤 벨벳 오키드 에디션’과 ‘750e x드라이브 M 스포츠 프로 인디비주얼 투톤 모리셔스 블루 에디션’, ‘550e x드라이브 M 스포츠 프로 블루 오닉스 에디션’, ‘X5 x드라이브50e M 스포츠 프로 나이트 블루 에디션’, ‘X6 x드라이브40i M 스포츠 프로 스페셜 에디션’ 등 총 5종이다. BMW i7 x드라이브60 M 스포츠 인디비주얼 투톤 벨벳 오키드 에디션은 지난 3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한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서 한 차례 공개됐다. 벨벳 오키드와 블랙 사파이어가 어우러진 투톤 외장색이 특징이다. 합산 최고출력 544마력, 합산 최대토크 76kg·m를 발휘하고,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4.7초 만에 가속한다. 1회 충전 주행 거리는 국내 기준 438㎞다. 이 모델은 5대 한정 판매되며, 가격은 부가세 포함 2억3760만원이다. BMW 750e x드라이브 M 스포츠 프로 인디비주얼 투톤 모리셔스 블루 에디션은 모리셔스 해안에서 영감을 얻은 BMW 인디비주얼 스페셜 페인트 ‘모리셔스 블루’와 ‘옥사이드 그레이’가 조화를 이룬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이며 BMW 트윈파워 터보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과 전기 모터가 결합, 489마력의 합산 최고출력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4.8초 만에 도달한다. 22.1킬로와트시(kWh) 용량의 고전압 배터리를 탑재해 가득 충전 시 최대 60㎞까지 전기모터로만 주행 가능하다. BMW 750e x드라이브 M 스포츠 프로 인디비주얼 투톤 모리셔스 블루 에디션은 10대 한정 판매된다. 가격은 2억3630만원이다. 이밖에도 BMW 550e x드라이브 M 스포츠 프로 블루 오닉스 에디션, BMW X5 x드라이브50e M 스포츠 프로 나이트 블루 에디션, BMW X6 x드라이브i M 스포츠 프로 스페셜 에디션은 각각 1억2220만원, 1억4750만원, 1억4130만원이며 10대, 20대, 20대 한정 판매된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2025-04-04 12:53:18[파이낸셜뉴스] BMW그룹코리아는 오는 13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서 고성능 순수전기 모델 BMW 뉴 i4 M50 x드라이브 그란 쿠페와 BMW 뉴 iX M70 x드라이브, 더 뉴 미니 쿠퍼 컨버터블, 더 뉴 미니 JCW를 국내 최초 공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들을 포함, 전시 모델은 총 13종이다. BMW는 올해 주제를 ‘운전의 즐거움, 내일의 새로움으로’, 미니는 ‘짜릿함에 시동을 걸다’, BMW 모토라드는 '한계에 도전하는 퍼포먼스'로 잡았다. BMW가 전시하는 차종은 뉴 i4 M50 x드라이브 그란 쿠페를 포함해 6개 모델이며 미니는 5종, BMW 모토라드는 슈퍼 스포츠 모터사이클 ‘뉴 S 1000 RR’을 포함, 2종이다. 한상윤 BMW그룹코리아 대표이사는 “더 나은 미래를 향한 혁신적인 진보를 이루는 동시에 모빌리티 본연의 ‘운전의 즐거움’을 제공하는 모델을 선보이며 BMW 그룹이 추구하는 핵심 가치를 구현해 나갈 것”이라며 “BMW그룹코리아 창립 30주년이 되는 특별한 해를 맞은 만큼, 한국 사회와의 지속적인 동반 성장을 위한 새로운 노력도 계속해서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2025-04-03 07:00:53[파이낸셜뉴스] BMW그룹코리아는 BMW 스타트업 개러지 선정 기업 '웍스컴바인'이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의 고객 의견 분석·시각화 시스템을 BMW 및 MINI 커뮤니케이션 센터에 도입한다고 26일 밝혔다. BMW 스타트업 개러지는 BMW그룹에 적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과의 협력을 상시 모색하고 있다. 이번 BMW 스타트업 개러지를 통해 선정된 웍스컴바인은 모빌리티 분야 AI·데이터 분석 전문 기업으로, 고객센터를 통해 접수되는 고객의 의견을 분석하고 시각화하는 'BMW VoC 분석기' 시스템을 개발했다. BMW VoC 분석기는 고객센터가 수집한 고객의 소리를 AI로 분류 및 분석해 웹 페이지 형식으로 제공하며, 이를 통해 BMW 그룹 코리아의 모든 임직원이 고객들의 의견과 주요 이슈의 추세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분석에는 오픈AI의 챗GPT가 활용된다. 이처럼 국내 수입차 업계에서 AI를 활용해 고객 서비스 개선에 나선 것은 BMW그룹코리아가 최초다. BMW그룹코리아 관계자는 "BMW 및 MINI 커뮤니케이션 센터에 이 시스템을 도입해 고객의 의견이나 불만사항 등을 빠르고 정확하게 확인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해 고객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BMW그룹은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 및 지원하는 BMW 스타트업 개러지를 독일, 미국, 중국, 이스라엘, 일본, 한국 등 전 세계 6개국에서 운영하고 있다. 특히 단순한 재정적 지원에 그치지 않고, 기업의 완성되지 않은 서비스나 기술의 실제 상품화 가능성을 함께 검증하고 출시된 시제품을 구입하는 방식으로 스타트업을 지원하고 있다. cjk@fnnews.com 최종근 기자
2024-12-26 09:5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