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교보증권은 기아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1종을 오는 27일까지 공모한다고 19일 밝혔다. ELB 367회는 기아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월지급식 수익을 추구하는 만기 3년 원금지급형 상품이다. 매월 수익 평가일에 기초자산의 평가가격이 최초 기준가격의 85% 이상이면 월마다 세전 0.4225%(연 5.07%)의 수익을 지급한다. 만약 월 수익 평가일에 최초기준가격의 85% 미만이면 수익을 지급하지 않는다. 또 6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를 부여해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102% 이상이면 원금을 지급하고 조기상환된다.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102% 미만시에도 원금이 지급되며 중도상환시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이 상품의 최소청약금액은 100만원 이상으로 10만원 단위로 가입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교보증권 홈페이지 및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Win.K'에서 확인할 수 있다. nodelay@fnnews.com 박지연 기자
2024-09-19 11:05:49한국투자증권은 주가연계증권(ELS)·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7종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트루 온 ELS(TRUE ON ELS) 17회'는 SK하이닉스와 엔비디아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온라인 전용 더블점프형 상품이다. 더블점프형 상품은 조기상환조건을 2가지로 설계 및 지급, 수익도 각각 달라지는 구조다. 상환 평가일에 기초자산이 최초 기준가의 100% 이상이면 연 22% 수익을 지급하고 조기상환된다. 이 조건을 충족하지 못해도 기초자산이 최초 기준가의 75%(6·12·18·24개월), 70%(30개월), 60%(만기) 이상이면 연 11%의 수익을 지급하고 조기상환된다. 만기는 3년이며 상환 여부는 6개월마다 판단이 이뤄진다. '트루 온 ELS 19회'는 테슬라, 엔비디아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온라인 전용 스텝다운형 상품이다. 만기는 3년이며 상환여부는 4개월마다 판단한다. 기초자산이 최초 기준가격의 85%(4·8개월), 80%(12개월), 75%(16·20·24개월), 70%(28개월), 65%(32개월), 50%(만기) 이상이면 연 20.7%의 수익을 지급하고 조기상환된다. 두 상품은 조기상환 조건을 달성하지 못해도 투자기간 중 각각 최초 기준가의 40%, 35% 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이 없으면 만기 시 약정한 수익금을 지급한다. 다만 그 이상 하락할 경우 각각 원금의 40~100%, 50~100%까지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
2024-09-09 18:30:32홍콩 H지수 급락으로 인한 주가연계증권(ELS) 시장의 급격한 축소에도 전체 파생결합증권 시장은 커졌다. 증권사들이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파생결합사채(DLB) 등 원금보장형 상품을 적극적으로 늘린 때문이다. 퇴직연금 등의 공격적인 영업으로 비과세 혜택이 있는 ELB 발행이 증가했다는 분석도 나온다. 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7월까지 발행한 파생결합증권 규모는 41조8408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39조3733억원) 대비 2조원 이상 늘었다. 주가연계증권(ELS)은 반토막 수준으로 줄었으나 ELB와 DLB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 지난해 1~7월 ELS 발행 규모는 22조940억원이었지만 올해 같은 기간에는 12조2136억원으로 쪼그라들었다. 올해 초부터 주요 은행들이 ELS 판매를 잠정 중단한 결과다. 같은 기간 ELB 발행은 8조4695억원에서 15조6381억원으로 두 배 가까이 늘었다. ELB는 기초자산인 주가지수, 개별주식의 가격 움직임에 따라 이자수익이 정해진다. 원금을 지급하고 이자는 기초자산에 연계되기 때문에 원금보장형으로 분류된다. ELB의 증가세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나 퇴직연금계좌(IRP)의 성장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된다. ELB는 수익에 대해서 세금을 배당소득으로 간주하며 15.4%로 과세되기 때문에 비과세 또는 과세이연 혜택을 볼 수 있다. 따라서 ISA나 IRP를 이용해 투자하는 것이 유리하다. 금투업계 관계자는 "퇴직연금에 ELB를 담아 운용하면서 ELB 판매가 확대된 것으로 보인다"면서 "퇴직연금 영업을 공격적으로 한 증권사일수록 ELB 판매량이 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발행한 ELB는 주로 삼성전자, 코스피200, 한국전력, KT 등을 기초자산으로 설정했다. 피생결합증권(DLS) 발행 규모는 같은 기간 1조4397억원에서 2조1941억원으로 증가했다. 다만, 기초자산은 많은 변화가 나타났다. 종전에는 금, 환율, 유가 등이 기초자산이었으나 올해 발행한 DLS는 KAP 1년 은행 CD+추가금리 지수, 한국토지주택공사 신용, SK하이닉스 신용 등을 기초자산으로 삼았다. 지난 2020년 환율, 금, 국제유가의 변동폭이 커지면서 해당 기초자산의 가격이 녹인 배리어(원금손실 한계선)을 터치하며 손실 우려를 키운 바 있다. DLS는 계약만기일까지 기초자산 가격이 정해진 수준 아래로 떨어지지 않으면 원금과 고금리의 이자를 주는 파생상품이다. 통상 6개월에 한 번인 조기상환 시점이나 3년 만기 시점에 유가가 일정 수준을 넘어서면 원금뿐만 아니라 약정된 수익을 챙길 수 있다. 그러나 해당 지수가 녹인 배리어를 터치한 경우 투자자들이 만기까지 ELS를 보유해야 할 가능성이 높고, 만기가 되더라도 원금손실이 날 우려가 크다. DLB은 7조3693억원에서 11조8037억원까지 발행물량이 확대됐다. khj91@fnnews.com 김현정 기자
2024-08-14 18:17:31[파이낸셜뉴스] 교보증권은 오는 26일까지 세전 연 5% 수익을 지급하는 특판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를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는 특판 ELB는 현대차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세전 연 5% 수익의 6개월 만기 원금지급형 상품이다. 지난 12일 완판을 기록한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특판 ELB와 동일한 상품 구조다.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200% 초과 시 세전 연 5.01% 수익을, 200% 이하 시 세전 연 5.0% 수익을 지급하며 중도상환 시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최소 가입 금액은 100만원 이상 10만원 단위로 중개형ISA 계좌를 통해 청약이 가능하다. 또한 위탁계좌에서도 해외주식, 해외채권, 해외선물 합산 거래 금액이 2000만원 이상인 고객에게 청약 기회가 주어진다. 모집한도는 30억원이며 한도 소진 시 투자자별 청약 금액에 따라 안분배정 된다. 한편 중개형ISA 계좌에서 온라인 장외채권을 매수하거나 국내 상장주식 거래 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8월 말까지 진행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교보증권 홈페이지 및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Win.K) 이벤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nodelay@fnnews.com 박지연 기자
2024-07-22 13:18:24은행권 초고액자산가들이 원금이 보장되는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와 방카슈랑스(은행 창구에서 판매하는 보험), 펀드에 눈을 돌리고 있다. 홍콩H지수 급락으로 자산가들도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투자에서 큰 손해를 보면서 대안 투자로 원금보장형 상품이 급부상한 것이다. 우리은행에서는 펀드와 방카 판매는 1년 새 약 28% 가량 급증했고 신한은행은 최근 ELB 비대면 판매를 시작하는 등 은행권이 원금보장형 상품을 원하는 고객 수요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상반기 ELB 발행액 75.5% 급증 16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ELB 발행액은 10조3340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발행액이 75.5% 급증한 것이다. 반면 같은 기간 ELS 발행액은 7조334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0.2% 급감했다. ELB는 주가지수 등 기초자산 변동에 따라 수익이 달라지지만, 원금이 보장되는 점이 특징이다. ELS와 비교해 수익성은 다소 낮지만 리스크도 줄어드는 구조다. 올해 1·4분기 ELS 발행액도 지난해 말보다 23조원 줄어든 8조원을 기록했다. 특히 총 8조원의 ELS 발행액 중 원금지급형 ELS와 원금비보장형 ELS 발행액은 각각 4조원, 4조1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원금지급형 ELS 발행액이 약 1조원(33.3%) 증가했고, 원금비보장형 ELS의 발행액은 2조7000억원(39.7%) 급감했다. H지수 불완전판매 논란 속에 고객의 선택이 원금보장형 상품으로 쏠린 것으로 분석된다. 은행권 관계자는 "은행 WM 부문이 펀드, 방카, ELB의 대면 비대면 판매를 늘려나가는 것은 ELS 사태 이후 고액자산가 고객군이 증권사로 빠져 나가는 현상을 막기 위한 측면도 있다"면서 "기존과 달리 고액자산가도 은행을 방문하지 않고 앱으로 거래하는 경향이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방카·펀드 자산관리 실적 견인 ELS보다 높거나 유사한 수익성을 기대하는 투자자들은 방카슈랑스나 펀드 상품을 주목하고 있다. 우리은행의 지난달 기준 펀드 판매 수수료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5% 상승했다. 같은 기간 펀드 판매 수수료 수익은 179억4000만원에서 231억5000만원으로 급증했다. 우리은행의 방카 판매 수수료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27.7% 늘었다. 지난해 6월 말 374억원에 불과했던 방카 판매 수수료는 1년 새 477억7000만원 수준으로 늘었다. 펀드와 방카가 자산관리 영업 실적을 견인하고 있는 것이다. 송현주 우리은행 자산관리그룹장은 "현장 PB들을 만날 때 '상품과 시황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고객의 자산을 내 가족의 자산이라 생각하고 포트폴리오를 추천할 것'을 매번 강조하는데 그 성과가 조금씩 빛을 보는 것 같다"면서 "단기 실적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고객님들이 전적으로 신뢰하는 자산관리 영업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신한은행은 지난 10일 신한쏠(SOL)뱅크 앱에서 비대면으로 ELB 펀드 가입을 가능하게 했다. ELB 상품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고객 편의성 향상을 위해 판매 채널을 다양화한 것이다. 오경석 신한PWM 태평로센터 PB팀장은 "ELS 판매 중단여파에 지수 상승 부담까지 이어지는 가운데 다양한 구조의 ELB가 출시되고 있다"면서 "현재 정기예금 금리가 나날이 하락하는 상황에서 투자원금은 지키면서 추가적인 알파 수익을 노려볼 수있는 상품중 하나가 ELB"라고 말했다. mj@fnnews.com 박문수 기자
2024-07-16 18:19:07[파이낸셜뉴스]신한은행이 ‘ELB 펀드’ 상품 가입을 원하는 고객들의 편의성 향상을 위해 모바일뱅킹 ‘신한 SOL뱅크’에 신규 프로세스를 도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Equity-Linked Bond)는 주가연계증권(ELS, Equity-Linked Securities)처럼 특정 지수나 종목의 주가에 연계돼 수익률이 정해지는 채권형 상품이다.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수익이 발생한다는 점에서 ELS와 유사하다. 자금의 약 90%를 채권 등 안전 자산에 투자하고 나머지를 파생상품이나 개별 종목에 편입시키며 원금보존을 추구한다는 점이 다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ELB 펀드’는 원금 보존을 추구하면서 예금 금리 이상의 수익을 희망하는 고객에게 적합한 투자상품”이라며 “영업점에 방문하지 않고 상품을 가입하고자 하는 고객의 니즈에 부응하기 위해 ‘신한 SOL뱅크’에서도 가입을 가능하게 했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오는 8월 30일까지 신한 SOL뱅크 앱에서 ELB 펀드를 포함한 공모펀드에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마이신한포인트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mj@fnnews.com 박문수 기자
2024-07-10 16:18:47[파이낸셜뉴스] 교보증권은 우리금융지주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1종을 오는 12일까지 공모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ELB 357회는 월지급식 수익을 추구하는 3년 만기 원금지급형 상품이다. 매월 수익 평가일에 기초자산의 평가가격이 최초 기준가격의 85% 이상이면 월마다 세전 0.46%(연 5.52%)의 수익을 지급한다. 만약 월 수익 평가일에 최초기준가격의 85% 미만이면 수익을 지급하지 않는다. 또 6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를 부여해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102% 이상이면 원금을 지급하고 조기상환된다. 만기 평가일에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 기준가격의 102% 미만 시에도 원금이 지급되며 중도상환시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이 상품의 최소청약금액은 100만원 이상으로 10만원 단위로 가입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교보증권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Win.K'에서 확인할 수 있다. nodelay@fnnews.com 박지연 기자
2024-07-10 13:42:19[파이낸셜뉴스] 교보증권은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전용 세전 연 5% 특판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를 공모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특판 ELB는 삼성전자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6개월 만기 원금 지급형(Digital형) 상품이다.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200% 초과 시 세전 연 5.01% 수익을 지급하고, 만기평가가격이 200% 이하 시 세전 연 5.00% 수익을 지급한다. 모집은 이달 1~12일, 15~19일, 22~26일, 29~8월 2일, 8월 5~9일 5회에 걸쳐 20억원씩 총 100억원 규모로 진행된다. 2회차부터는 해외주식·해외채권·해외선물 합산거래금액이 2000만원 이상인 고객의 위탁계좌로도 청약가능하다. 이 상품의 최소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으로 10만원 단위로 청약할 수 있고, 개인별 총 2000만원까지 가입 가능하다. 아울러 다음달 중개형ISA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중개형ISA 계좌에서 온라인 장외채권 1000만원 이상 매수 시 1만원권, 2000만원 이상 매수 시 2만원권, 3000만원 이상 매수 시 3만원권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 또 중개형ISA 계좌를 통해 국내 상장주식 거래 시 우대 수수료 혜택을 제공한다. 상품가입 및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교보증권 홈페이지 및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Win.K)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nodelay@fnnews.com 박지연 기자
2024-07-03 15:14:12[파이낸셜뉴스] 교보증권은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1종을 오는 28일까지 공모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는 ELB 354회는 포스코퓨처엠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월 지급식 수익을 추구하는 원금 지급형 상품이다. 만기는 3년으로 매월 수익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월수익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85% 이상이면 월마다 세전 0.575%(연 6.90%) 수익을 지급한다. 만약 월수익평가일에 최초기준가격의 85% 미만이면 수익을 지급하지 않는다. 또한 6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를 부여해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자동조기상환평가가격이 102% 이상이면 원금을 지급하고 조기상환된다.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102% 미만시에도 원금이 지급되며 중도상환시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이 상품의 최소청약금액은 100만원 이상으로 10만원 단위로 가입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교보증권 홈페이지 및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Win.K'에서 확인하거나 고객지원파트로 문의하면 된다. nodelay@fnnews.com 박지연 기자
2024-06-24 13:37:50[파이낸셜뉴스] 교보증권은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1종을 오는 6월7일까지 공모한다고 30일 밝혔다. ELB 351회는 삼성SDI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월 지급식 수익을 추구하는 원금지급형 상품이다. 만기는 3년으로 매월 수익 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월 수익 평가가격이 최초 기준가격의 85% 이상이면 월마다 세전 0.48%(연 5.76%)의 수익을 지급한다. 만약 월 수익 평가일에 최초 기준가격의 85% 미만이면 수익을 지급하지 않는다. 또 6개월마다 조기 상환 기회를 부여해 자동 조기 상환 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자동 조기상환 평가가격이 102% 이상이면 원금을 지급하고 조기상환된다. 만기 평가일에 기초자산의 만기 평가가격이 102% 미만 시에도 원금이 지급되며 중도 상환 시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이 상품의 최소 청약금액은 100만원 이상으로 10만원 단위로 가입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교보증권 홈페이지 및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Win.K'에서 확인할 수 있다. nodelay@fnnews.com 박지연 기자
2024-05-30 10:3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