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HD현대 조선 부문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18일 아시아 소재 선사와 초대형 가스운반선(VLGC)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총 수주 금액은 3403억으로, HD현대중공업에서 건조해 2027년 12월까지 선주사에 인도할 예정이다. HD한국조선해양은 이번 계약을 포함해 올해 총 177척(해양 1기 포함), 197억 7000만달러를 수주해 연간 수주 목표(135억달러)의 146.4%를 잠정 달성했다. 선종별로는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8척 △LNG벙커링선 7척 △석유화학제품 운반선(PC선) 62척 △액화석유가스(LPG)·암모니아 운반선 50척 △컨테이너선 24척 △에탄운반선 3척 △액화이산화탄소(LCO2)운반선 2척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6척 △탱커 7척 △자동차운반선(PCTC) 2척 △부유식 LNG저장 재기화 설비(FSRU) 1척 △해양 설비 1기 △특수선 4척이다.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
2024-11-18 09:31:12[파이낸셜뉴스] HD현대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아시아 선사와 액화천연가스(LNG) 벙커링선 4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총 수주금액은 5148억원이다. 이번에 수주한 LNG 벙커링선 4척은 HD현대미포에서 건조해 2028년 10월 인도할 예정이다. HD한국조선해양은 이번 건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175척(해양 1기 포함), 195억3000만달러를 수주해 연간 수주 목표 135억달러의 144.6%를 달성했다. 선종별로는 △LNG운반선 8척 △LNG벙커링선 7척 △PC선 62척 △액화석유가스(LPG)·암모니아운반선 48척 △컨테이너선 24척 △에탄운반선 3척 △액화이산화탄소운반선 2척 △초대형원유운반선(VLCC) 6척 △탱커 7척 △자동차운반선(PCTC) 2척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저장·재기화 설비(FSRU) 1척 △해양1기 △특수선 4척 등을 수주했다.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
2024-11-08 19:06:32[파이낸셜뉴스] HD현대의 조선 부문 중간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6개 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특히 저가 수주 선박 물량을 대거 털어내고 고부가 친환경 선박 교체 수요가 늘어나면서 향후 실적도 순풍을 탈것으로 기대된다. HD한국조선해양은 10월 31일 올해 3·4분기 연결기준 매출 6조 2458억원, 영업이익 3984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4.6%, 477.4% 증가한 수치다. 계절적 요인으로 인한 조업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고부가가치 선박 비중 확대와 생산성 향상으로 조선 자회사들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호조를 보였다. HD한국조선해양 관계자는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2021년 이전 저가 수주 물량이 15%로 줄고, 2022년 이후 고가 수주 물량이 계열 조선소 별로 80∼90%에 달한다"라며 "고부가 친환경 선박 교체 수요가 매우 장기적으로 다량 발생할 것으로 예상돼, 이 기회를 적극적으로 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국제해사기구(IMO)는 내년 4월 개최 예정인 해양환경보호위원회 제83차 회의에서 중장기 온실가스 감축을 목표로 탄소세 부과를 승인할 것으로 예상돼, 친환경 선박 수요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1000용적톤(GT) 이상 선박은 10만여척에 달하지만, 이 중 대부분은 친환경 선박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 HD현대중공업은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상승한 매출 3조 6092억원, 영업이익 2061억원을 거두며 실적 개선을 주도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26.5%, 영업이익은 1497.7% 올랐다. HD현대삼호와 HD현대미포도 각각 매출 1조 6435억원과 1조 776억원, 영업이익 1776억원과 352억원을 기록하며 HD한국조선해양이 흑자 기조를 이어가는데 기여했다. 선박 엔진 계열사인 HD현대마린엔진은 매출 527억원과 영업이익 54억원을, 태양광 계열사인 HD현대에너지솔루션은 매출 1006억원과 영업이익 34억원을 거뒀다.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
2024-10-31 14:04:18[파이낸셜뉴스] HD현대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오세아니아 소재 선사와 초대형 암모니아 운반선(VLAC)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수주금액은 3396억원이다. 이번에 수주한 VLAC 2척은 HD현대중공업에서 건조해 2027년 9월까지 인도할 예정이다. HD한국조선해양은 이번 수주를 포함해 총 169척(해양 1기 포함), 188억4000만달러를 수주했다. 이는 연간 수주 목표 135억달러의 139.5%(잠정)에 달한다. 선종별로는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8척 △LNG벙커링선 3척 △석유화학제품운반선(PC선) 62척 △액화석유가스(LPG)·암모니아운반선 48척 △컨테이너선 22척 △에탄운반선 3척 △액화이산화탄소운반선 2척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6척 △탱커 7척 △자동차운반선(PCTC) 2척△부유식 저장·재기화 설비(FSRU) 1척 △해양1기 △특수선 4척 등이다.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
2024-10-15 09:45:31[파이낸셜뉴스] 옛 현대중공업 시절 하청업체에 기술자료를 요구하고, 이를 경쟁업체에 넘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HD한국조선해양이 벌금형을 확정받았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하도급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HD한국조선해양에 벌금 25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하도급업체에 기술자료를 요구한 혐의를 받는 직원과 해당 자료를 경쟁업체에 넘긴 직원에게는 각각 벌금형 집행유예가 확정됐다. HD한국조선해양은 2015~2016년 협력업체인 A사에 부품과 관련한 기술자료를 요구하고, 해당 기술을 다른 업체에 제공해 유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사는 HD한국조선해양에 선박용 디젤엔진 피스톤 등 부품을 납품해왔다. HD한국조선해양은 지난 2014년 조선 경기 부진으로 경영 상황이 악화되자, 원가를 절감하기 위해 A사가 단독 공급하던 부품을 이원화하기로 마음 먹고 A사 경쟁업체인 B사에 피스톤 생산을 의뢰했다. 이같은 사실을 알지 못한 A사는 HD한국조선해양에 부품 관련 기술자료를 넘겼고, HD한국조선해양은 이를 B사에 제공했다. A사가 넘긴 기술자료에는 공정별 공정번호, 공정흐름도 등이 담긴 관리계획서와 공정별 설비명, 작업조건, 작업방법 등이 기재된 작업표준서 등이 포함됐다. HD한국조선해양은 이원화가 완료된 이후, 최종적으로 거래 업체를 B사로 변경했다. 이는 공정거래위원회의 고발로 수사가 진행된 사건이다. 앞서 공정위는 지난 2020년 7월 하도급법을 위반한 HD한국조선해양에 시정명령과 함께 9억70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검찰에 고발한 바 있다. 1심에 이어 2심은 HD한국조선해양이 B사에 유출한 자료가 기술자료에 해당한다고 봤다. 1심은 벌금 2000만원을 선고했고, 2심은 벌금 2500만원으로 상향했다. 1심 재판부는 "HD한국조선해양은 품질 관리를 이유로 외부 업체의 품질관리 시스템에 깊숙이 관여해왔다"며 "피해 회사를 상대로도 피스톤 제조 노하우가 담긴 4M(사람·장비·재료·방법) 관리계획서 및 작업표준서 등을 요구해 제공받았으며, 이는 품질관리 명목으로 정당화된다고 볼 수 없는 하도급법 위반 행위"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객관적으로 비밀로 유지, 관리되고 있다는 사실이 인식 가능한 상태에 있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며 "관련 자료 제공을 요구한 행위는 정당한 사유가 있다고 볼 수 없다"고 했다. 대법원은 원심 판단에 잘못이 없다고 보고 상고를 기각했다. jisseo@fnnews.com 서민지 기자
2024-10-14 07:59:53[파이낸셜뉴스] HD현대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아시아 소재 선사와 극초대형메탄올운반선(ULEC) 2척, 오세아니아 소재 선사와 액화석유가스(LPG)운반선 2척, 아시아 소재 선사와 액화천연가스(LNG) 벙커링선 1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총 수주금액은 8814억원이다. 이번에 수주한 ULEC 2척은 HD현대삼호에서 건조해 2027년 9월까지 인도 예정이다. LPG 2척은 HD현대미포에서 건조해 2027년 7월까지 인도 예정이고, LNG 벙커링선 1척은 HD현대미포에서 건조해 2027년 5월까지 인도할 예정이다. HD한국조선해양은 이번 수주를 포함, 현재까지 총 165척(해양 1기 포함) 185억9000만달러를 수주했다. 이를 통해 연간 수주 목표 135억달러의 137.7%를 잠정 달성했다. 선종별로는 △LNG운반선 8척 △LNG벙커링선 3척 △석유화학제품운반(PC)선 60척 △LPG·암모니아운반선 46척 △컨테이너선 22척 △에탄운반선 3척 △액화이산화탄소운반선 2척 △초대형 유조선(VLCC) 6척 △탱커 7척 △자동차운반선(PCTC) 2척 △부유식 저장·재기화 설비(FSRU) 1척 △해양1기 △특수선 4척 등이다.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
2024-10-02 11:15:53[파이낸셜뉴스] HD현대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아시아 소재 선사와 컨테이너선 4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총 수주금액은 6746억원이다. 이번에 수주한 컨테이너선 4척은 HD현대삼호에서 건조해 2027년 5월까지 인도할 예정이다. HD한국조선해양은 이번 수주를 포함해 현재까지 총 160척(해양 1기 포함)을 수주했다. 연간 수주 목표인 135억달러를 초과해 131.7%(177억8000만달러)를 잠정 달성했다. 선종별로는 △천연가스(LNG)운반선 8척 △LNG벙커링선 2척 △석유화학제품운반선(PC선) 60척 △액화석유가스(LPG)·암모니아운반선 44척 △컨테이너선 22척 △에탄운반선 1척 △액화이산화탄소운반선 2척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6척, △탱커 7척 △자동차운반선(PCTC) 2척 △부유식 저장·재기화 설비(FSRU) 1척 △해양설비1기 △특수선 4척 등이다.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
2024-09-27 17:11:58[파이낸셜뉴스] 한국선급(KR)은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중공업과 함께 '선박용 메가와트(㎿)급 수소 엔진 핵심기술'을 공동으로 개발한다고 12일 밝혔다. 선박용 ㎿급 수소 엔진은 국제해사기구(IMO) 등의 온실가스 규제 대응을 위한 차세대 해양모빌리티 핵심 기자재 중 하나다. 이 프로젝트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고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이 주관하는 ‘2024년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이종기술융합형’의‘ ㎿급 내연기관을 위한 수소 분사 및 공급장치 핵심 소재·부품 기술개발 및 성능평가’ 과제로 진행된다. 수소를 연료로 사용하는 수소 엔진은 온실가스를 전혀 배출하지 않으며, 수소 연료전지와 대비해 비용, 수명, 안전성, 대형화 측면에서 효율적이라는 강점이 있다. 특히 대형 선박용 엔진은 에너지 변환효율이 50%에 육박해 성능면에서도 경쟁력이 충분해 중대형 선박 및 수소 운송선에도 적용 가능한 친환경 동력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공동개발 프로젝트의 핵심 기술인 대용량 직분사 수소 분사장치는 선박용 내연기관의 핵심 기자재로, 현재까지 상용화된 사례가 전무하지만, 앞서 국내 최초로 1.5㎿급 LNG·수소 혼소엔진 개발에 성공한 HD한국조선해양과 HD현대중공업이 함께 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KR은 HD현대그룹 2개사를 비롯한 16개 기관과 함께 ㎿급 수소 내연기관을 위한 수소 분사장치 및 수소 공급장장치 개발부터 HiMSEN엔진과 연계한 통합 육상 실증까지 공동연구에 참여할 계획이다. 해당 과제 4개 세부 컨소시엄의 총괄연구 기관이자 1개 세부과제의 주관기관으로서 2027년까지 정부지원연구개발비 약 139억원을 지원받아 과제를 수행한다. KR 김대헌 연구본부장은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수소를 100% 연료로 사용하는 수소 전소 직분사 엔진의 기반 기술을 확보하고, 우리나라 조선소가 친환경 엔진 시장을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2024-09-12 13:01:24[파이낸셜뉴스] HD한국조선해양이 차세대 청정에너지로 각광받는 수소연료전지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HD현대의 조선·해양 부문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자회사 HD하이드로젠이 최근 연료전지 시스템 분야 기업인 '컨비온'을 약 7200만 유로(1069억원)에 인수했다고 26일 밝혔다. 핀란드 헬싱키에 위치한 컨비온은 2012년 설립된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와 고체산화물 수전해전지(SOEC) 전문기업으로, 전 세계에서 몇 안 되는 상업용 SOFC 발전 시스템 기술 및 공급실적을 보유한 회사다. SOFC와 SOEC 기술은 미래 청정에너지로 평가받는 수소에너지의 핵심기술로서 고온에서 작동하는 특성상 기술적 난이도가 매우 높고 개발기간도 장시간 소요돼 핵심기술 확보시 선점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국제에너지기구(IEA)와 국제재생에너지기구(IRENA) 등에 따르면 수소연료전지 및 수전해 시장은 육상 발전을 중심으로 매년 평균 30%씩 성장해 작년 2조5000억원에서 2030년 17조원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선박용 수소연료전지 사용이 본격화되고 수전해 기술이 상용화될 것으로 기대되는 2040년에는 시장 규모가 55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HD한국조선해양은 투트랙 전략을 통해 시장 선점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HD하이드로젠이 연료전지 사업을 총괄하는 가운데 국내 발전용과 선박용 사업을 담당하고 컨비온이 연료전지 핵심기술 개발과 유럽 내 사업을 추진하는 방식이다. 앞서 HD한국조선해양은 수소연료전지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1400억 원을 출자, HD하이드로젠을 설립한 바 있다. HD한국조선해양 관계자는 "HD현대는 수소연료전지 및 수전해 기술뿐만 아니라 소형원자로(SMR) 등 미래 에너지원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며 "세계 최고의 청정에너지 기술로 미래 친환경 선박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HD한국조선해양은 지난해 10월 연료전지 업체 엘코젠과 4500만유로 규모의 투자계약을 체결, 대용량 SOFC 시스템 고도화에 나서고 있다. cjk@fnnews.com 최종근 기자
2024-08-26 14:59:26최적의매매타이밍을실시간으로전송하여투자자들에게도움이되고있는 주식AI 라씨매매비서가오늘 오후장및내일장에이슈가될종목을선별분석했다. 오후장이슈중 '해운' 이슈를분석한다. 라씨매매비서 AI PICK 분석종목5 : HD한국조선해양+10.13% 흥아해운+10.02% 한화오션+8.72% 대한해운+8.32% 팬오션+7.04% 이미지 클릭 시 앱을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AI가분석한오후장이슈 [해운] 요약 : · SCFI 지수하락: 홍해 사태 장기화에도 불구하고, 선복량 증가, 중국 밀어내기 효과 감소, 파나마 운하 확대로 인해 운임 하락 · 하마스 지도자 피살로 인한 중동 긴장 고조: 이스라엘-이란 간 무력 충돌 가능성 증가 · 중동 무력 충돌 발생 시 해상 운임 상승 가능성: 해상물류망 차질, 운임 상승으로 인한 해운사 수익 증가 예상 · 국내 수출 기업의 어려움: 물류비 상승, 선적 공간 확보 어려움, 코리아 패싱 심화 · 정부의 비상 대응 계획: SCFI 추이에 따른 단계별 대응, 물류비 지원 확대 등 검토 · 단기적으로는 중동 사태의 확산 정도에 따라 운임 변동이 예상 · 장기적으로는 해운동맹 재편 등으로 인한 코리아 패싱 심화가 우려 요약내용 하마스 지도자 피살로 인한 중동 긴장 고조가 해상 운임을 요동치게 만들고 있습니다. 현재는 선복량 증가 등으로 운임이 하락하고 있지만, 이스라엘-이란 간 무력 충돌이 발생할 경우 해상 물류망이 차질을 빚어 운임이 급등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는 해운사에는 호재지만, 국내 수출 기업에게는 물류비 상승과 선적공간 확보 어려움으로 이어져 큰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정부는SCFI 추이를 예의주시하며 비상 대응 계획을 수립하고 있지만, 글로벌 해운동맹 재편 등으로인한 코리아 패싱 현상도 심화될 가능성이 있어 수출 경쟁력 약화가 우려됩니다. ★오래묵힌내종목언제팔까확인하기(무료) ▶ ★오늘급등한종목 AI 매매는지금어떤상태일까? 확인하기(무료) ▶ ★큰손들이산종목, 내일급등할종목바로확인하기(무료) ▶ 이미지 클릭시 앱을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없이 첫 화면에서 AI매매신호를 바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후 매일무료로 5종목의 AI매매신호를 확인할수있습니다! 이미지 클릭 시 앱을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구글플레이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라씨 매매비서' 를 무료로 다운 받아 매매신호 내역의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fnRASSI@fnnews.com fnRASSI
2024-08-06 16:3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