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LS마린솔루션이 LS빌드윈을 자회사로 편입한다. 육상·해저 케이블 시공 역량을 갖춘 통합 시공업체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다. LS마린솔루션은 부산지방법원으로부터 LS빌드윈 자회사 편입에 대한 인가를 받았다고 7일 전했다. 이번 편입은 LS마린솔루션의 시공 사업 확장과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LS마린솔루션은 해상, 육상 케이블 시공 통합을 통해 전문성과 효율성을 강화해 원가 절감, 품질 유지, 시공 기간 단축 등 다양한 이점을 확보하게 됐다. LS마린솔루션 측은 "LS전선의 구본규 대표가 LS마린솔루션의 대표를 겸직, 책임경영을 강화할 것”이라며 “LS전선과의 해상, 육상 전력 케이블 사업의 시너지도 한층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유럽의 대규모 해상풍력 프로젝트가 대부분 턴키(일괄생산) 방식으로 진행되는 만큼, 회사 측은 이번 편입으로 수주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달 중 유상증자가 완료되면, LS마린솔루션의 올해 매출은 LS빌드윈의 4·4분기 매출이 반영돼 전년도 708억원에서 약 1300억원으로 두 배 가까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산 총액도 지난 6월 말 기준 1945억원에서 약 2700억원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LS마린솔루션은 올 상반기 전남해상풍력사업 참여로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가까운 52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해상풍력 시장 확대와 (해상풍력 건설지원 선박(SOV) 사업 추진 등으로 내년 매출은 약 2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soup@fnnews.com 임수빈 기자
2024-10-07 14:18:31[파이낸셜뉴스] LS마린솔루션은 19일 이사회를 열고 LS전선을 대상으로 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 및 LS빌드윈 주식 양수' 안건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구본규 LS전선 대표이사는 LS마린솔루션의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구 대표는 10월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거쳐 대표이사로 정식 취임할 예정이다. 이번 결의에 따라 LS마린솔루션은 LS전선이 보유한 LS빌드윈 지분 100%를 현물출자로 전량 인수한다. LS빌드윈은 지중 케이블 공사를 주력으로 하는 기업이라 LS마린솔루션은 해저와 지중 케이블 시공 역량을 모두 갖추게 됐다. 시공 사업의 통합 관리를 통해 고객들에게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 우위를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유럽의 대규모 해상풍력 프로젝트에서 해저와 지중 케이블 사업이 주로 턴키 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만큼 수주 경쟁력 제고가 예상된다. LS마린솔루션 관계자는 "수직계열화를 통해 전문성과 효율성을 강화하고 원가 절감, 일관된 품질 유지, 시공 기간 단축 등 다양한 이점을 확보했다"면서 "특히 구 대표의 자회사 대표 겸직은 처음으로, 책임경영 강화를 위한 강한 의지를 담고 있다"고 말했다. kim091@fnnews.com 김영권 기자
2024-08-19 13:54:57[파이낸셜뉴스] LS전선이 2030년까지 매출 10조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초고압직류(HVDC) 수요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자회사들과 함께 케이블 공급부터 시공, 유지보수까지 아우르는 '턴키(TurnKey) 솔루션'으로 성장에 속도를 내겠다는 전략이다. 5일 LS전선은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밸류업 데이' 행사를 열고, 해저 케이블 및 IDC(데이터센터) 솔루션 사업에 대한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LS전선의 주요 경영진과 LS에코에너지, LS마린솔루션, LS머트리얼즈 등 주요 자회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구본규 LS전선 대표는 "전력과 통신을 양축으로 시장 트렌드에 올라타겠다"며 "지리적으로는 미국을 제2의 내수 시장으로 확실히 잡고 기존 사업에서 수평·수직적 확장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기반으로 LS전선은 2030년까지 매출 10조 원을 달성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더욱 확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전 세계적으로 장거리 전력망과 해상풍력단지 건설 사업 확대로 HVDC(초고압직류) 케이블의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공급 업체는 LS전선을 포함한 유럽과 일본의 6개 업체에 불과하다. LS전선은 뛰어난 기술력과 해상풍력 밸류체인의 글로벌 톱티어 업체들과 긴밀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우위를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최근 미국 공장 건설을 확정했고, 영국과 베트남에서도 현지화 전략을 검토 중이다. 미국 공장은 2027년 완공, 2030년까지 누적 매출 1조 원이 목표다. 구본규 LS전선 대표는 “LS에코에너지와 협력해 유럽, 아시아, 미주에 공장을 구축해 글로벌 지역 포트폴리오를 완성하고, LS마린솔루션과 함께 설계부터 시공까지 모두 서비스를 제공하는 턴키 솔루션으로 사업적 포트폴리오도 완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LS마린솔루션은 자회사 LS빌드윈과 함께 해저 및 지중 케이블 종합 시공업체 도약을 목표로 제시했다. 또 글로벌 최대 규모의 신규 선박 건조와 해상풍력 서비스 등으로 사업을 다각화해 LS전선과 함께 해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한편 AI확산에 따른 '데이터센터(IDC) 솔루션' 비전도 제시했다. 현재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수조원의 투자를 벌이며 경쟁적으로 AI데이터센터를 지으면서 시장이 폭발적으로 커지고 있다. 신영식 LS전선 부사장은 "AI 데이터센터 출연으로 5∼10배 큰 대용량의 버스덕트(전력 배전 시스템)와 더 많은 광케이블이 필요해졌다"며 "이는 LS전선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라고 말했다. LS전선은 초전도 케이블 시스템과 버스덕트, LS머트리얼즈의 울트라커패시터(UC) 등으로 AIDC 시대를 선제적으로 준비 중이다. LS머트리얼즈는 이를 통해 2030년 6천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LS에코에너지는 베트남에서 IDC에 버스덕트와 통신 케이블 등을 공급하고, 베트남 전력청 연구기관과 협력하여 초전도 케이블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다. yon@fnnews.com 홍요은 기자
2024-09-05 13:15:39LS마린솔루션은 19일 이사회를 열고 LS전선을 대상으로 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 및 LS빌드윈 주식 양수' 안건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구본규 LS전선 대표이사(사진)는 LS마린솔루션의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구 대표는 10월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거쳐 대표이사로 정식 취임할 예정이다. 이번 결의에 따라 LS마린솔루션은 LS전선이 보유한 LS빌드윈 지분 100%를 현물출자로 전량 인수한다. LS빌드윈은 지중 케이블 공사를 주력으로 하는 기업이라 LS마린솔루션은 해저와 지중 케이블 시공 역량을 모두 갖추게 됐다. 시공 사업의 통합 관리를 통해 고객들에게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 우위를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유럽의 대규모 해상풍력 프로젝트에서 해저와 지중 케이블 사업이 주로 턴키 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만큼 수주 경쟁력 제고가 예상된다. LS마린솔루션 관계자는 "수직계열화를 통해 전문성과 효율성을 강화하고 원가 절감, 일관된 품질 유지, 시공 기간 단축 등 다양한 이점을 확보했다"면서 "특히 구 대표의 자회사 대표 겸직은 처음으로, 책임경영 강화를 위한 강한 의지를 담고 있다"고 말했다. 김영권 기자
2024-08-19 18:19:38LS전선이 사업 정리, 사명 변경 등을 통해 그룹의 미래 성장동력인 '배터리·전기차·반도체' 중심으로 자회사들의 사업구조 재편을 추진하고 있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LS전선의 100% 자회사 LS빌드윈은 올해 초 운영하던 빌드윈인동태양광발전 지분 전부를 LS전선에 넘겼다. 같은 달 빌드윈충주지앤피태양광발전은 지앤피에, 빌드윈전주가온태양광발전은 가온전선에 각각 매각했다. LS빌드윈은 2017년 3월 LS전선 산하 전력시공사업부가 분할해 설립된 회사로 전력시공과 종합건설업을 하고 있다. LS빌드윈은 신사업 발굴 차원에서 2019년부터 LS전선 인동사업장을 비롯해 가온전선, 지앤피 등 관계사 사업장 지붕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운영하는 사업을 했다. 하지만 효율 측면에서 시너지가 많이 나지 않다보니 본연의 전기시공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이번에 태양광 발전설비 계열사들을 각 회사에 넘기게 됐다. LS빌드윈이 운영하던 태양광 설비 설치·운영사업은 LS전선, 가온전선, 지앤피가 각각 운영하게 된다. LS전선 관계자는 "자회사인 LS빌드윈이 본연의 전력시공사업에 주력하기 위해 이번에 각 계열사에서 운영하던 지붕 태양광사업을 정리하게 됐다"면서 "최근 해상풍력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에서 LS빌드윈으로부터 받은 태양광 사업과 기존사업들을 연계한 방안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정해진 바가 없다"고 설명했다. LS전선은 자회사들과 함께 구자은 LS 회장이 그룹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내세우고 있는 '배(배터리)·전(전기차)·반(반도체)'과 연계한 해상풍력, 영구자석 밸류체인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LS에코에너지, LS에코첨단소재, 한국미래소재를 중심으로 네오디뮴 영구자석 밸류체인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이와 관련 지난 1월 LS이브이씨에서 사명을 변경한 LS에코첨단소재는 최근 유럽 1위 영구자석 업체인 독일 바쿰슈멜츠(VAC)와 합작법인(JV)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중국 흥틴미네랄과 희토류 금속 구매 계약을 맺은 LS에코에너지가 네오디뮴을 공급하면 LS에코첨단소재의 구동모터용 권선(구리 전선)과 VAC의 영구자석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네오디뮴 영구자석을 생산하게 된다. 이런 가운데 LS전선은 올해 초에는 자회사 '에코첨단소재'를 '한국미래소재'로 변경하고 사업 구체화를 추진중이다. 한국미래소재는 LS전선이 전라북도 군산에 신규 사업 추진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지난해 9월 설립한 법인이다. kim091@fnnews.com 김영권 기자
2024-03-24 18:43:50[파이낸셜뉴스] LS전선이 사업 정리, 사명 변경 등을 통해 그룹의 미래 성장동력인 '배터리·전기차·반도체' 중심으로 자회사들의 사업구조 재편을 추진하고 있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LS전선의 100% 자회사 LS빌드윈은 올해 초 운영하던 빌드윈인동태양광발전 지분 전부를 LS전선에 넘겼다. 같은 달 빌드윈충주지앤피태양광발전은 지앤피에, 빌드윈전주가온태양광발전은 가온전선에 각각 매각했다. LS빌드윈은 2017년 3월 LS전선 산하 전력시공사업부가 분할해 설립된 회사로 전력시공과 종합건설업을 하고 있다. LS빌드윈은 신사업 발굴 차원에서 2019년부터 LS전선 인동사업장을 비롯해 가온전선, 지앤피 등 관계사 사업장 지붕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운영하는 사업을 했다. 하지만 효율 측면에서 시너지가 많이 나지 않다보니 본연의 전기시공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이번에 태양광 발전설비 계열사들을 각 회사에 넘기게 됐다. LS빌드윈이 운영하던 태양광 설비 설치·운영사업은 LS전선, 가온전선, 지앤피가 각각 운영하게 된다. LS전선 관계자는 "자회사인 LS빌드윈이 본연의 전력시공사업에 주력하기 위해 이번에 각 계열사에서 운영하던 지붕 태양광사업을 정리하게 됐다"면서 "최근 해상풍력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에서 LS빌드윈으로부터 받은 태양광 사업과 기존사업들을 연계한 방안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정해진 바가 없다"고 설명했다. LS전선은 자회사들과 함께 구자은 LS 회장이 그룹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내세우고 있는 '배(배터리)·전(전기차)·반(반도체)'과 연계한 해상풍력, 영구자석 밸류체인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LS에코에너지, LS에코첨단소재, 한국미래소재를 중심으로 네오디뮴 영구자석 밸류체인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이와 관련 지난 1월 LS이브이씨에서 사명을 변경한 LS에코첨단소재는 최근 유럽 1위 영구자석 업체인 독일 바쿰슈멜츠(VAC)와 합작법인(JV)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중국 흥틴미네랄과 희토류 금속 구매 계약을 맺은 LS에코에너지가 네오디뮴을 공급하면 LS에코첨단소재의 구동모터용 권선(구리 전선)과 VAC의 영구자석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네오디뮴 영구자석을 생산하게 된다. 이런 가운데 LS전선은 올해 초에는 자회사 '에코첨단소재'를 '한국미래소재'로 변경하고 사업 구체화를 추진중이다. 한국미래소재는 LS전선이 전라북도 군산에 신규 사업 추진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지난해 9월 설립한 법인이다. 현재 구체적으로 어떤 사업을 하게 될지는 결정되지 않았지만 영구자석 밸류체인 사업과 연계한 소재사업을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현재 LS전선이 군산지역에서 한국미래소재 부지를 알아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LS에코에너지, LS에코첨단소재와 연계한 영구자석 밸류체인의 한 부분을 담당하는 소재사업을 하게 될 가능성이 클 것"이라고 말했다. #OBJECT0# kim091@fnnews.com 김영권 기자
2024-03-24 13:31:01[파이낸셜뉴스] ▲ 정나임씨 별세· 김진오(CBS 사장) 진한(전 건보공단 지사장) 재영(지수아이엔씨 실장) 재명(LS빌드윈 대표) 재출(글로리어스 대표) 경님씨(한국생활개선회 전남연합회) 모친상· 박옥주씨(금호부동산대표) 빙모상=12일 VIP장례타운, 발인 15일 6시 30분. (062)521-4444
2022-08-12 13:58:32사모펀드(PEF) 운용사 케이스톤파트너스가 LS전선 계열사인 LS알스코의 2대 주주가 된다. LS알스코를 글로벌 전기자동차 부품사로 성장시키기 위해 케이스톤의 자금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9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케이스톤은 지난 6일 LS전선으로부터 LS알스코 지분 49%를 309억원에 사들이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케이스톤파트너스가 3471억원 규모로 조성한 케이스톤밸류인베스트먼트2호를 통해서다. 이 펀드는 카닥(60억원), 스마트팩토리인 SIS(160억원), C&S자산관리, ADT캡스, e-플랫폼 마케팅 대행업체 컨서트(700억원)를 투자한데 이어 LS알스코에도 투자하게 된다. 거래 종결일은 오는 28일이다. LS알스코는 지난해 9월 LS전선의 알루미늄 사업부가 분사해 설립됐다. LS알스코는 설립 직후 LS전선의 100% 자회사였던 LS빌드윈으로부터 도시경관사업을, 11월에는 LS전선의 알루미늄 사업을 양수받았다. LS알스코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미국 알루미늄협회로부터 고유번호를 부여받는 등 내식성을 갖춘 고강도 알루미늄 신소재 개발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케이스톤파트너스는 LS알스코의 알루미늄 합금 기술력을 높이 평가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 LS알스코가 주력으로 생산하는 알루미늄 제품은 가볍고 부식에 강해 자동차 부품, 에어컨, 냉장고 등의 소재로 자주 활용된다. 미래 전기차 시장에서 차량 경량화를 위해 알루미늄이 핵심 소재로 부상할 것으로 봤다. LS전선은 한국과 폴란드, 중국에 전기차용 하네스와 배터리 부품 공장을 운영하는 등 전기차 부품 사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 LS전선은 연간 전기차 30만대 분량의 배터리 부품을 양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LS전선은 이번에 신규 자금을 유치하면서 LS알스코를 5년 내 상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케이스톤파트너스는 LS전선과 공동으로 LS알스코의 연구개발(R&D)과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키로 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2019-03-08 09:45:26◆기획재정부 ◇국장급 △혁신성장정책관 허성욱 ◆인사혁신처 ◇국장급 전보 △인재채용국장 조성주◆방위사업청 ◇국장급(고위공무원) △국제협력관 정재준 △방위사업정책국장 서형진 △국방기술보호국장 김병부 △방위산업진흥국장 박승흥 ◇과장급 △감독총괄담당관 정광수 △사업감사담당관 방극철 △국제협력총괄담당관 정재민 △유럽아시아협력담당관 김동춘 △방위사업기반과장 강정훈 △표준기획과장 김태숙 △방산정책과장 최진용 △절충교역과장 김세환 △기술정책과장 이영섭 △기술보호과장 조우현 △기술심사과장 김달원 △계획총괄팀장 원호준 △전투장비사업팀장 박진 △전투함사업팀장 이명 △지원기훈련기사업팀장 안철용 △항공유도무기사업팀장 이종주 △탄약사업팀장 곽장호 △국방규격팀장 서홍철 △국제가격검증팀장 이찬규 △원가검증팀장 김선국 △지상유도무기원가분석팀장 조용진◆LS그룹 ◇㈜LS ◇신규 이사 선임 △이유미 사업전략부문장 CSO ◇이동(전입) △구동휘 밸류매니지먼트부문장 ◇LS전선 ◇전무 승진 △김형원 통신/산업전선사업본부장 ◇상무 승진 △이재영 소재/Busduct사업본부장 △김승환 산특사업부장 △이상호 재경부문장 CFO ◇신규 이사 선임 △이경로 배전/가공국내영업부문장 △손민 통신사업부장 △고국환 노경/환경부문장 CLO ◇LS산전 ◇상무 승진 △이정준 DP연구소장(연구위원) △손태윤 법무부문장 겸 IP센터장(전문위원) △안길영 배전연구단장(연구위원) ◇신규 이사 선임 △박석원 송변전사업부장 △김병균 자동화국내사업부장 △김유종 인사(GHR)/경영지원부문장 CHO △조욱동 생기/소재연구소장(연구위원) ◇이동(전입) △이학성 DT총괄(총괄 CTO 겸 CDO)(사장) ◇LS-니꼬동제련 ◇전무 승진 △최종연 지원부문장 CHO ◇신규 이사 선임 △유성환 기술연구소장 CTO △구본권 원료관리팀장 ◇LS엠트론 ◇회장 승진 △구자은 사업부문 회장 ◇상무 승진 △박명호 지원부문장 CHO ◇이동(전입) △구본규 전무 경영관리 COO(전무) ◇가온전선 ◇신규 이사 선임 △이중근 전력사업본부 영업부문장 ◇E1 ◇상무 승진 △김수근 영업본부장 ◇예스코홀딩스 ◇전무 승진 △김창진 투자본부장 ◇신규 이사 선임 △한상철 경영지원본부장 ◇예스코 ◇전무 승진 △정창시 에너지사업본부장 COO ◇LS전선아시아 ◇이동(전입, CEO 선임) △권영일 대표이사 CEO ◇신규 이사 선임 △백인재 베트남/미얀마지역부문장 겸 LS-VINA법인장 ◇LS빌드윈 ◇이동(전입, CEO 선임) △정교원 대표이사 CEO ◇LS메탈 ◇전무 승진 △정호림 동가공사업부장 ◇LS사우타 ◇외부 영입(CEO 선임) △이상열 대표이사 CEO ◇LS네트웍스 ◇신규 이사 선임 △장진형 글로벌사업부장◆GS그룹 ◇㈜GS ◇전입 △김석환 경영지원팀장 부사장 ◇GS에너지 ◇대표이사 △허용수 사장 ◇전무 승진 △이태형 인천종합에너지 대표이사 △허서홍 경영기획부문장 ◇GS칼텍스 ◇대표이사 △허세홍 사장 ◇사장 승진 △김기태 지속경영실장 ◇부사장 승진 △장인영 소매영업본부장 △허준홍 윤활유사업본부장 ◇전무 승진 △고승권 대외업무부문장 △임현호 설비/안전공장장 ◇상무 신규선임 △김병훈 회계부문장 △이종인 Reliability부문장 △장훈 폴리머사업부문장 △정용한 생산운영부문장 △정준영 원유Trading부문장 △조주은 영남소매사업부문장 ◇GS파워 ◇대표이사 △조효제 부사장 ◇상무 신규선임 △전영욱 대외협력부문장 ◇GS리테일 ◇전무 승진 △정춘호 전략부문장 △오진석 경영지원부문장 △김종수 MD본부장 ◇상무 신규선임 △천인호 수퍼사업부 3부문장 △장준수 개발사업부문장 △성찬간 MD본부 가공식품부문장 △김원진 MD본부 신선식품부문장 ◇파르나스호텔 ◇대표이사 △권익범 전무 ◇상무 신규선임 △이영기 객실부문장 ◇GS홈쇼핑 ◇상무 신규선임 △주운석 대외/미디어부문장 △김성준 New채널사업부장 ◇GS EPS ◇대표이사 △김응식 사장 ◇전무 승진 △이강범 발전사업부문장 ◇상무 신규선임 △곽상헌 인사총무부문장 △강윤석 경영지원부문장 ◇GS글로벌 ◇대표이사 △김태형 부사장 ◇전무 승진 △김철 영업2본부장 ◇GS엔텍 ◇상무 신규선임 △김재성 경영관리본부장 ◇GS E&R ◇대표이사 △정찬수 사장 ◇전무 승진 △김기환 신재생에너지본부장 △이재승 전략기획본부장 ◇상무 신규선임 △이상운 경영관리부문장 ◇전입 △김재룡 경영지원본부장 상무 ◇GS건설 ◇부사장 승진 △김태진 재무본부장(CFO) △안채종 건축수행본부장 △허윤홍 신사업추진실장 △이광일 플랜트부문 대표 ◇전무 승진 △송기준 조달본부장 △조성한 Global Engineering본부장 겸 기술본부장(CTO) △이원장 RRW Project CM ◇상무 신규선임 △신경철 홍보·업무실장 △송정훈 환경수행·영업담당 △김동욱 ERC Project CM △연형일 아부다비시공법인장 △김영신 플랜트E&I설계담당
2018-11-27 18:23:12◆LS그룹 ◇㈜LS <신규 이사 선임> △이유미 사업전략부문장 CSO <이동(전입)> △구동휘 밸류매니지먼트부문장 ◇LS전선 <전무 승진> △김형원 통신/산업전선사업본부장 <상무 승진> △이재영 소재/Busduct사업본부장 △김승환 산특사업부장 △이상호 재경부문장 CFO <신규 이사 선임> △이경로 배전/가공국내영업부문장 △손민 통신사업부장 △고국환 노경/환경부문장 CLO ◇LS산전 <상무 승진> △이정준 DP연구소장(연구위원) △손태윤 법무부문장 겸 IP센터장(전문위원) △안길영 배전연구단장(연구위원) <신규 이사 선임> △박석원 송변전사업부장 △김병균 자동화국내사업부장 △김유종 인사(GHR)/경영지원부문장 CHO △조욱동 생기/소재연구소장(연구위원) <이동(전입)> △이학성 DT총괄(총괄 CTO 겸 CDO)(사장) ◇LS-니꼬동제련 <전무 승진> △최종연 지원부문장 CHO <신규 이사 선임> △유성환 기술연구소장 CTO △구본권 원료관리팀장 ◇LS엠트론 <회장 승진> △구자은 사업부문 회장 <상무 승진> △박명호 지원부문장 CHO <이동(전입)> △구본규 전무 경영관리 COO(전무) ◇가온전선 <신규 이사 선임> △이중근 전력사업본부 영업부문장 ◇E1 <상무 승진> △김수근 영업본부장 ◇예스코홀딩스 <전무 승진> △김창진 투자본부장 <신규 이사 선임> △한상철 경영지원본부장 ◇예스코 <전무 승진> △정창시 에너지사업본부장 COO ◇LS전선아시아 <이동(전입, CEO 선임)> △권영일 대표이사 CEO <신규 이사 선임> △백인재 베트남/미얀마지역부문장 겸 LS-VINA법인장 ◇LS빌드윈 <이동(전입, CEO 선임)> △정교원 대표이사 CEO ◇LS메탈 <전무 승진> △정호림 동가공사업부장 ◇LS사우타 <외부 영입(CEO 선임)> △이상열 대표이사 CEO ◇LS네트웍스 <신규 이사 선임> △장진형 글로벌사업부장
2018-11-27 16:3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