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LS일렉트릭은 지난 9일 경기 안양시 LS타워에서 국내 전기 상용차 충전솔루션 기업 펌프킨과 관련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영 LS일렉트릭 K-전력솔루션 사업부장(이사)과 최용길 펌프킨 총괄사장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향후 국내 전기 상용차 충전기 전용 직류(DC)차단기 등 솔루션 개발·적용 확대와 충전기 품질 확보를 통한 신뢰성 강화 등 충전기 인프라 사업 전반에서 협력을 강화, 신규 시장 진출에 공동협력 하기로 했다. 이번 협력으로 전기차 충전기 핵심 부품 ‘DC 차단기’와 ‘파워 모듈’ 등의 중국 의존도가 낮아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LS일렉트릭에 따르면 파워 모듈의 경우 중국산이 약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공공 급속충전기 시장에서는 품질 문제에도 불구하고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중국산 비중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이사는 “충전기 핵심 부품 국산화를 위해 기술력 강화는 물론 가격 경쟁력까지 확보하겠다"며 "'캐즘'(일시 수요 둔화)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기차 충전 인프라 시장 확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2025-05-12 09:36:55[파이낸셜뉴스] LS일렉트릭은 지난 23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에서 전력변환장치(PCS) 10메가와트(㎿) 배터리 40메가와트시(㎿h)급 에너지저장장치(ESS) 구축 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LS일렉트릭은 이번 대용량 장주기 ESS 구축을 통해 재생에너지 발전량이 많은 제주 지역에서 전력이 과잉 생산될 때 전기를 저장하고 수요가 급증할 때 공급, 전력 계통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S일렉트릭은 지난 2023년 11월 이지스자산운용, 건화, 에스피브이 등과 공동 컨소시엄을 구성해 ‘제주 1차 장주기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구축사업’ 중 한림읍 지역 사업자로 선정됐다. 장주기 ESS는 통상 4시간 이상 저장, 방전이 가능해 신재생에너지 출력제한 완화와 계통안정화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졌다. 단주기 ESS는 변동성이 심한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의 주파수 조절에 사용한다. 이번 사업은 오는 11월 준공 및 상업운전을 시작할 계획이다. LS일렉트릭은 국내외 스마트에너지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설계·조달·시공(EPC)을 맡아 사업을 진행하고 향후 15년 간의 관리운영(O&M)도 수행한다. 손창희 LS일렉트릭 스마트에너지사업부장은 “지역주민은 물론 전력거래소, 한국전력 등 사업 관계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사업을 완료하고 제주 지역 계통 안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국내 대용량 ESS 구축 사업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강조했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2025-04-24 14:00:17라씨 매매비서 (주식AI앱) 매일 장전부터 장마감까지 시간별로 업데이트되는 오늘의 이슈 오전 이슈 : 전선 이슈 버블 차트 04/23 09:30 기준 버블 차트 클릭시 앱을 쉽게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다운이 안될 경우, 구글플레이 또는 앱스토어에서 라씨 매매비서를 검색하세요. 지금 핫이슈 : 전선 전선 연관 종목 : 대원전선, KBI메탈, 제일일렉트릭, LS에코에너지, LS 연관종목 등락률 AI매매신호상태 #대원전선 15.63% [오늘매도] #KBI메탈 5.51% [보유중] #제일일렉트릭 5.43% [관망중] #LS에코에너지 3.76% [관망중] #LS 3.54% [관망중] ▶ 종목별 AI매매신호 매매내역 자세히 보기 ▶ 오전 핫 이슈 및 오늘의 이슈 전체 보기 차트 클릭시 앱을 쉽게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선 내용 요약 : "생산부터 판매까지 현지화"… 핵심 내용: LS전선, 美 전기 솔루션 중개업체 Isberg&Associates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미국 서부 전력 시장 공략 위해 중전압 지중 배전 제품 등 공급 예정 美 버지니아주에 약 1조 원 규모 해저 케이블 공장 착공 예정, 2028년 양산 시작 미국 전력망 교체 수요 및 AI 데이터센터 증가로 시장 확대 기대 북미 전력 장비 시장, 2030년까지 연평균 6.1% 성장 전망 LS일렉트릭, 텍사스주 배스트럽에 북미 사업 복합 캠퍼스 준공 중·저압 전력기기 및 배전시스템 생산 본격화 유타주 MCM엔지니어링Ⅱ와 함께 미국 내 생산 거점 확보 2030년까지 2억4000만 달러 추가 투자 계획 전 분야 현지화 전략으로 미국 전력 시장 공략 가속화 요약 내용: LS전선은 미국 전력망 시장 공략을 위해 Isberg&Associates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해저 케이블 공장도 착공한다. LS일렉트릭은 텍사스와 유타를 거점으로 배전 시스템 생산을 본격화하며, 현지화 전략으로 북미 전력 시장 선점에 나서고 있다. ▶ 이슈 내용 자세히 보기 ※ [전선] 이슈 관련 종목 : 대원전선, KBI메탈, 제일일렉트릭, LS에코에너지, LS ※ AI 관심 종목 : 한미반도체, 코스모화학, 케이씨, SK이터닉스, LG이노텍 [▶ AI 관심 종목 매매내역 자세히 보기 ] 안녕하세요? 주식AI 라씨 매매비서 입니다. 자본시장법 개정으로 인해 주식투자자들의 피해가 많았던 주식리딩방, 유튜브, 증권방송에 대해 규제가 강화 되었다. 때문에 요즘 주식투자의 트렌드로 주식AI매매 이용이 주식 투자자들에게 필수앱으로 올라섰다. 여의도 증권가에서는 주식AI앱인 라씨매매비서를 투자 정보로 적극 활용 하고 있다. 라씨매매비서는 ETF까지 코스피, 코스닥은 물론 ETF까지 전 종목에 대해 AI매매신호를 실시간 발생한다. 라씨매매비서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한번에 최대 500종목까지 발생 신호를 실시간으로 받아 볼 수 있다. 또한 개별 종목에서 나의 보유 매수가를 입력하면, 나만의 매도신호도 개별적으로 받을 수 있다. 라씨매매비서는 무료로 AI매매신호 내역을 1초 회원가입으로 암호화된 아이디외 다른 정보를 수집하지도 않아, 내 개인정보도 지킬 수 있다. 로그인 후에는 매일 5종목에 대해서 무료로 AI매매내역을 100% 볼 수 있으니, 종목 정보 활용도가 매우 좋다. 라씨매매비서는 SBS방송 출연을 SBS 세기의대결 주식투자 AI VS 인간 대결에 출연한 바로 그 AI가 탑재 되어 있다. 현재는 더욱 학습되어 고도화된 AI매매신호를 발생하고 있어, 이용자들의 호응이 아주 크다. QR코드를 카메라로 찍으면 앱을 쉽게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라씨매매비서앱은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됩니다. 프리미엄 서비스 22% 할인 행사중!! ( 최대 500종목 AI매매신호 실시간 받기 가능 ) 이미지 클릭시 앱을 쉽게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fnRASSI@fnnews.com fnRASSI
2025-04-23 10:27:12[파이낸셜뉴스] 대신증권이 LS일렉트릭의 목표주가를 기존 23만원에서 25만원으로 상향했다. 2분기 이후 빅테크향 고마진 전력기기 공급으로 실적 개선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22일 허민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LS일렉트릭은 올해 1분기 매출액 1조300억원, 영업이익 873억원을 기록하면서 영업이익은 당사 추정치(839억원)를 소폭 웃돌았다"며 "수요 부진 속에서도 비용 절감 및 고수익 프로젝트 위주 운영을 통해 자동화 사업 영업이익은 34억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LS일렉트릭은 올해 2분기부터 실적 개선 본격화에 나설 전망이다. 2분기 이후 고마진의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향 배전용 전력기기 공급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또 자동화 사업 수익성 개선, 한국전력향 초고압 전력기기 수주 확대 및 마진 개선, 4분기 이후 변압기 증설 등으로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25% 조치 적용기간(출하 후 인도 1.5~2개월)은 관세 유예로 기존 7개월에서 4개월(9~12월)로 축소하고, 미국 전력기기 공급 부족 상황을 반영해 LS일렉트릭의 부담율은 기존 50%에서 30%로 하향했다. 허 연구원은 "맞춤형 설계가 필요한 데이터센터용 배전용 전력기기 공급망 부족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며 "1분기 미국 X사로부터 데이터센터용 전력기기 2500억원 수주에 성공한 가운데, 이외 다수 데이터센터와 공급을 타진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또 LS일렉트릭은 국내 유일의 배전용 DC차단기 및 HVDC CRT를 생산하고 있다"며 "초고압 변압기를 증설한 가운데, 미국과 베트남, 인도네시아 생산법인 확충 등으로 글로벌 종합 전력기기 업체로 발돋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nodelay@fnnews.com 박지연 기자
2025-04-22 08:45:04[파이낸셜뉴스] LS일렉트릭이 초고압 변압기 수주 확대 등을 기반으로 실적 개선구간으로 접어들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하나증권 유재선 연구원은 22일 LG일렉트릭에 대한 기업분석 보고서에서 '전력기기 부문'에서 일시적인 부진이 나타났으나 시차를 두고 2·4분기 이후 회복이 예상되며, '전력인프라'부문도 지속적인 개선흐름에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전력인프라는 초고압 변압기와 차단기 수주가 증가하고 있어 향후 지속적인 우상향 흐름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자동화 부문'도 회복 국면에 있으며, 자회사인 LS파워솔루션이 연결 실적으로 인식되면서 외형적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LS일렉트릭의 1·4분기말 수주잔고는 지난해 말 보다 5000억원 증가한 약 3조9000억원이다. 전력산업의 북미 매출 비중은 24%로 전분기대비 7%포인트 상승했다. 다만, 1·4분기 매출(0.6%감소)은 전력기기 국내 매출 이월로 전년동기비 감소했으며, 연결조정에 따른 감소폭이 컸다는 분석이다. 유 연구원은 LS일렉트릭의 목표주가를 26만원으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KB증권 정혜정 연구원도 이날 LS일렉트릭에 대해 '잠깐 주춤했지만 견조한 수주 기반의 실적 개선 기대'라는 제목의 리포트를 통해 향후 초고압 변압기 생산 확대, 데이터센터용 배전반 수주 등이 전체 수주를 견인할 것으로 분석했다. LS일렉트릭은 LS파워솔루션 (구 KOC전기)의 인수와 올해 9월 마무리될 부산 공장 증설(1008억원 투자)을 통해 초고압기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있다. LS일렉트릭은 '전력 슈퍼사이클'을 맞아 대규모 증설에 나선다. 정 연구원은 신성장동력인 데이터센터용 배전반 수주의 경우, 올해 중 추가 수주 가능성도 제시되고 있다고 전했다. KB증권은 LS일렉트릭의 목표주가를 25만원으로 유지했다. 전날 LS일렉트릭의 종가는 17만6600원이다. LS일렉트릭은 전날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올해 1·4분기 매출 1조321억원(전년동기비 0.63% 감소), 영업이익 873억원(6.86% 감소)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순이익은 674억원으로 15.51% 줄었다. ehcho@fnnews.com 조은효 기자
2025-04-22 00:08:24[파이낸셜뉴스] LS일렉트릭은 올해 1·4분기 매출 1조321억원, 영업이익 873억원을 잠정 기록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0.63%, 영업이익은 6.86% 줄어든 수치다. 순이익은 674억원으로 15.51% 줄었다. 전력 사업에선 배전기기 국내 매출 이월 영향으로 영업이익 일부가 감소했으나 오는 2·4분기 이후에는 회복이 예상된다. 초고압변압기 및 배전반의 성장세가 견조하고, 신규 수주의 미국 비중 및 고객 증가 추세도 지속되고 있다. 이밖에 자동화 사업이 회복 추세에 있고, LS티라유텍, LS파워솔루션 등 자회사 인수에 따른 연결 실적도 증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LS일렉트릭 관계자는 "자동화 사업은 지난해 말 적자였다가 고수익 고객 확보 및 실적 회복에 집중한 결과 흑자전환에 성공했으며 미국, 베트남 자회사 모두 실적 확대로 시장이 다소 위축된 상황 속에서도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실적으로 평가한다"고 덧붙였다. 향후 LS일렉트릭은 ‘전력 슈퍼사이클’을 맞아 대규모 증설에 나선다. 지난해에는 초고압 변압기 등 전력 인프라 핵심 생산 기지인 부산사업장 생산 능력 확대를 위해 1008억원을 투자했다. 부산 사업장 초고압 생산동 옆 1만3223㎡ 규모 유휴부지에 공장을 신축하고 진공건조 설비(VPD) 2기를 증설, 조립장과 시험실, 용접장 등 전 생산공정을 갖출 계획이다. 준공일은 올해 말로 기존 연간 2000억원 규모였던 생산능력을 KOC전기 인수 포함 8000억원 수준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soup@fnnews.com 임수빈 기자
2025-04-21 15:00:01[파이낸셜뉴스]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이 '미국 톱4' 전력기업을 목표로 북미 전력시장 공략에 시동을 걸었다. 16일 LS일렉트릭에 따르면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은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현지 생산 거점인 'LS일렉트릭 배스트럽 캠퍼스' 준공식에 참석 "오는 2030년까지 2억4000만 달러를 추가 투자해 생산 시설을 확충하는 것은 물론 현지 인력을 채용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북미 전력 솔루션 허브로 키워가겠다"고 밝혔다. LS일렉트릭은 텍사스주 배스트럽 캠퍼스에 생산, 연구, 설계 기능을 모두 집결시킨 상태다. 구 회장은 "미국 시장과 배스트럽 캠퍼스는 LS일렉트릭의 글로벌 기업 도약의 확실한 디딤판이 될 것"이라며 "오는 2030년까지 2억4000만 달러(약 3400억원)을 투자해, 해외 매출 비중 70%, '미국 톱 4' 전력기업을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 전역에 생산·기술·서비스 인프라를 촘촘하게 확장해 제품과 솔루션은 물론 공급 체계와 서비스까지 사업 밸류체인 전 분야에서 철저한 현지화를 추진해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생산·기술·서비스'를 아우르는 LS일렉트릭의 북미 사업 복합 거점인 배스트럽 캠퍼스는 면적 4만6000㎡ 부지에 건물 연면적 약 3300㎡ 규모로 조성됐다. 북미 현지 생산으로, 현지 수주 확대는 물론이고, 미국 정부의 상호관세부과 등 관세 압박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LS일렉트릭은 올해부터 현지 빅테크 기업 데이터센터에 납품하는 중·저압 전력기기와 배전시스템 등을 본격 생산할 계획이다. LS일렉트릭은 이번 배스트럽 캠퍼스와 유타주 시더시티에 위치한 배전시스템 생산 자회사 'MCM엔지니어링Ⅱ'을 양대 거점으로 공격적인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LS일렉트릭은 지난해 북미에서 약 1조 30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달에는 1600억 원 규모 메이저 빅테크 기업 데이터센터 배전시스템 공급 사업도 수주하는 등 현지 전력 인프라 수요 확대에 힘입어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LS일렉트릭은 미국 법인(LS 일렉트릭 아메리카)을 중심으로 북미 전역에 구축된 자체 유통망과 신속한 서비스 인프라를 구축해 ABB, 지멘스 등 해외 메이저 기업 등과의 격차를 좁히고, 점유율을 확대해 글로벌 리더로 도약한다는 전략이다. LS일렉트릭 관계자는 "과감한 투자를 통한 생산 기반 구축은 공급 안정성 확보는 물론 점점 심화되는 수입 규제와 관세 리스크 대응에도 긍정적일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배스트럽 캠퍼스 준공을 통해 북미 시장에서 LS일렉트릭의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hcho@fnnews.com 조은효 기자
2025-04-16 15:03:10라씨 매매비서 (주식AI앱) 매일 장전부터 장마감까지 시간별로 업데이트되는 오늘의 이슈 오후 이슈 : 전선 이슈 버블 차트 4/15 오후 2시 43분 기준 버블 차트 클릭시 앱을 쉽게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다운이 안될 경우, 구글플레이 또는 앱스토어에서 라씨 매매비서를 검색하세요. 오후 핫이슈 : 전선 전선 연관 종목 연관종목 등락률 AI매매신호상태 #가온전선 10.59% [보유중] #LS에코에너지 8.71% [관망중] #LS 7.48% [관망중] #일진전기 3.95% [보유중] #제일일렉트릭 3.92% [관망중] ▶ 종목별 AI매매신호 매매내역 자세히 보기 ▶ 오후 핫 이슈 및 오늘의 이슈 전체 보기 차트 클릭시 앱을 쉽게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선 이슈 내용 요약 : 해저 데이터 동맥... 핵심 내용: • 중국, 4000m 수심에서 해저 케이블 절단 가능한 장치 개발 • 공식 목적은 채굴·구조지만 군사적 악용 가능성 우려 • 해저 케이블은 글로벌 통신·금융 데이터의 핵심 인프라 • 19세기부터 발전, 현재는 광섬유 기반으로 진화 • 케이블 수는 400개 이상, 총길이 약 130만㎞ • 국제 통신의 98~99%가 해저 케이블 통해 이뤄짐 • 위성통신은 지연·용량 문제로 해저 케이블 대체 불가 • 빅테크 기업, 데이터 수요 증가로 해저 케이블 직접 투자 • 미·중 갈등 속 해저 케이블도 전략 경쟁 대상 부상 • 미국, 중국 업체의 해저 케이블 시장 참여 견제 요약 내용: 중국이 심해에서 해저 케이블 절단 가능한 장비를 개발해 군사적 악용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해저 케이블은 전 세계 통신과 금융의 핵심 인프라로, 빅테크와 국가들이 치열하게 투자 중이다. 미·중 갈등 속 해저 케이블은 기술·안보·경제의 전략 자산으로 부상했다. ▶ 이슈 내용 자세히 보기 ※ [전선] 이슈 관련 종목 : 가온전선, LS에코에너지, LS, 일진전기, 제일일렉트릭 ※ AI 관심 종목 : 한국피아이엠, 뉴보텍, 인스피언, 중앙첨단소재, 대동스틸 [▶ AI 관심 종목 매매내역 자세히 보기 ] 안녕하세요? 주식AI 라씨 매매비서 입니다. 자본시장법 개정으로 인해 주식투자자들의 피해가 많았던 주식리딩방, 유튜브, 증권방송에 대해 규제가 강화 되었다. 때문에 요즘 주식투자의 트렌드로 주식AI매매 이용이 주식 투자자들에게 필수앱으로 올라섰다. 여의도 증권가에서는 주식AI앱인 라씨 매매비서를 투자 정보로 적극 활용 하고 있다. 라씨매매비서는 ETF까지 코스피, 코스닥은 물론 ETF까지 전 종목에 대해 AI매매신호를 실시간 발생한다. 라씨매매비서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한번에 최대 500종목까지 발생 신호를 실시간으로 받아 볼 수 있다. 또한 개별 종목에서 나의 보유 매수가를 입력하면, 나만의 매도신호도 개별적으로 받을 수 있다. 라씨매매비서는 무료로 AI매매신호 내역을 1초 회원가입으로 암호화된 아이디외 다른 정보를 수집하지도 않아, 내 개인정보도 지킬 수 있다. 로그인 후에는 매일 5종목에 대해서 무료로 AI매매내역을 100% 볼 수 있으니, 종목 정보 활용도가 매우 좋다. 라씨매매비서는 SBS방송 출연을 SBS 세기의대결 주식투자 AI VS 인간 대결에 출연한 바로 그 AI가 탑재 되어 있다. 현재는 더욱 학습되어 고도화된 AI매매신호를 발생하고 있어, 이용자들의 호응이 아주 크다. QR코드를 카메라로 찍으면 앱을 쉽게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라씨매매비서앱은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됩니다. 프리미엄 서비스 22% 상시 할인 행사중!! ( 최대 500종목 AI매매신호 실시간 받기 가능 ) 이미지 클릭시 앱을 쉽게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fnRASSI@fnnews.com fnRASSI
2025-04-15 15:10:46라씨 매매비서 (주식AI앱) 매일 장전부터 장마감까지 시간별로 업데이트되는 오늘의 이슈 오후 이슈 : 전선 이슈 버블 차트 4/10 오후 2시 28분 기준 버블 차트 클릭시 앱을 쉽게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다운이 안될 경우, 구글플레이 또는 앱스토어에서 라씨 매매비서를 검색하세요. 오후 핫이슈 : 전선 전선 연관 종목 연관종목 등락률 AI매매신호상태 #대원전선 14.59% [관망중] #KBI메탈 11.21% [관망중] #제일일렉트릭 11.03% [오늘매도] #일진전기 10.89% [보유중] #LS 10.26% [관망중] ▶ 종목별 AI매매신호 매매내역 자세히 보기 ▶ 오후 핫 이슈 및 오늘의 이슈 전체 보기 차트 클릭시 앱을 쉽게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선 이슈 내용 요약 : AI·해저 케이블 유망... 핵심 내용: • KKR 조지프 배 CEO, 안정적·유연한 공급망 체계의 중요성 강조 • 지정학적 리스크 반영한 투자 전략 필요성 언급 • AI·에너지·데이터 인프라 등 아시아 중심 투자 기회 전망 • 기업 자산 매각·작은 정부·공급망 회복력 등 세 가지 투자 메가트렌드 제시 • 세계화 종말 후 복잡한 경제 구조 진입 강조 • 생산가능인구 감소, 인력 재교육·생산성 향상 필요성 언급 • 장기적·지역 분산 투자 전략 중요성 강조 • 한국, 디지털·에너지·공급망 분야에서 기회 • 원화 약세 속에서도 한국 기업 펀더멘털 긍정 평가 • KKR, 투자·자문·글로벌 네트워크 통해 한국 기업 지원 • 상속세 이슈로 PEF 협력 늘어나는 한국 기업 • 주주행동주의는 ROE 제고 중심, 장기적 관점 필요 요약 내용: KKR 조지프 배 CEO는 지정학 리스크와 공급망 위기에 대응할 안정적 투자 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AI·에너지 등 아시아 중심 산업에 기회가 크며, 한국은 핵심적 위치에 있다고 평가했다. 장기·분산 투자와 기업 경쟁력 강화가 핵심이라고 밝혔다. ▶ 이슈 내용 자세히 보기 ※ [전선] 이슈 관련 종목 : 대원전선, KBI메탈, 제일일렉트릭, 일진전기, LS ※ AI 관심 종목 : 이스트에이드, 에코바이오, 린드먼아시아, 세명전기, 에어레인 [▶ AI 관심 종목 매매내역 자세히 보기 ] 안녕하세요? 주식AI 라씨 매매비서 입니다. 자본시장법 개정으로 인해 주식투자자들의 피해가 많았던 주식리딩방, 유튜브, 증권방송에 대해 규제가 강화 되었다. 때문에 요즘 주식투자의 트렌드로 주식AI매매 이용이 주식 투자자들에게 필수앱으로 올라섰다. 여의도 증권가에서는 주식AI앱인 라씨 매매비서를 투자 정보로 적극 활용 하고 있다. 라씨매매비서는 ETF까지 코스피, 코스닥은 물론 ETF까지 전 종목에 대해 AI매매신호를 실시간 발생한다. 라씨매매비서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한번에 최대 500종목까지 발생 신호를 실시간으로 받아 볼 수 있다. 또한 개별 종목에서 나의 보유 매수가를 입력하면, 나만의 매도신호도 개별적으로 받을 수 있다. 라씨매매비서는 무료로 AI매매신호 내역을 1초 회원가입으로 암호화된 아이디외 다른 정보를 수집하지도 않아, 내 개인정보도 지킬 수 있다. 로그인 후에는 매일 5종목에 대해서 무료로 AI매매내역을 100% 볼 수 있으니, 종목 정보 활용도가 매우 좋다. 라씨매매비서는 SBS방송 출연을 SBS 세기의대결 주식투자 AI VS 인간 대결에 출연한 바로 그 AI가 탑재 되어 있다. 현재는 더욱 학습되어 고도화된 AI매매신호를 발생하고 있어, 이용자들의 호응이 아주 크다. QR코드를 카메라로 찍으면 앱을 쉽게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라씨매매비서앱은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됩니다. 프리미엄 서비스 22% 상시 할인 행사중!! ( 최대 500종목 AI매매신호 실시간 받기 가능 ) 이미지 클릭시 앱을 쉽게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fnRASSI@fnnews.com fnRASSI
2025-04-10 14:53:51[파이낸셜뉴스] LS일렉트릭이 글로벌 최고 수준의 친환경 에너지 효율화 솔루션을 앞세워 아세안 주요 시장으로 꼽히는 대만 공략을 본격화 한다. LS일렉트릭은 지난 26일 대만 타이베이 난야(NAN YA)플라스틱 본사에서 ‘난야플라스틱과’ 대만 친환경 전력기기, 에너지 효율화 솔루션 사업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난야플라스틱은 현지 사업 네트워크를 활용해 LS일렉트릭 디지털, 친환경 전력기기를 주요 산업단지 대상으로 공급하고, 기술협력을 통해 현지 전력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LS일렉트릭은 기존 전력기기에 정보통신기술(ICT)을 더한 스마트 전력기기와 친환경 절연물 적용한 친환경 전력 솔루션 등을 제공하고 기술을 공유한다.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신재생 에너지 산업과 스마트공장으로 대표되는 제조업 혁신 기술로도 사업 협력 범위도 확대할 계획이다. 난야플라스틱은 대만 최대 석유화학, 소재 기업으로 지난 1958년 설립됐다. 플라스틱과 폴리에스테르 생산을 주력 사업으로 화학, 전자 화학제품 등을 생산하고 있다. 최근 동박 등 소재 사업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세계 2위 기업으로 평가 받는다. 대만과 중국 쿤산, 후이저우 등 공장에서 연간 동박 생산량은 13만9400톤(t)을 확보하고 있다. 최근 대만 정부는 2050년까지 재생에너지 비율을 전체 전력원의 최대 70%까지로 확대하는 고강도 탄소중립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친환경 전력설비, ESS 등 에너지 효율화 솔루션 등에 대한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대만은 정부와 민간 차원에서 ESS, 디지털 기반 스마트 전력망 구축 등 안정적인 전력계통 운영을 위한 전력 인프라 투자에 적극 나서고 있어 관련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LS일렉트릭은 글로벌 최고 수준의 스마트 전력솔루션과 해외 신재생에너지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난야플라스틱과의 파트너십을 더해 현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LS일렉트릭 관계자는 "지금이 대만 제조업 디지털 전환과 지속 가능한 전력 산업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현지 시장을 선점할 최적기"라며 "아세안 지역 친환경 전력기기 등 전력 인프라 핵심 시장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대만을 교두보 삼아 현지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전했다. soup@fnnews.com 임수빈 기자
2025-03-27 10:0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