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현대차는 현대차증권으로부터 500억원 규모의 MMT(Money Market Trust) 유가증권을 매수했다고 5일 공시했다. 양사 간 누계금액은 1조9500억원이다. 거래 만기일은 11월 24일까지로, 이자율은 시장금리를 따른다. fnljs@fnnews.com 이진석 기자
2020-08-05 16:58:09[파이낸셜뉴스] 현대위아는 안정적 자금운용 및 수익성 제고를 위해 계열사인 현대차증권을 대상으로 200억원 규모의 단기금융상품 MMT(Money Market Trust)를 매수한다고 15일 공시했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2020-07-15 16:32:46[파이낸셜뉴스] 기아자동차는 안정적 자금운용과 수익성 제고를 위해 현대차증권으로부터 500억원 규모의 MMT(단기특정금전신탁)를 매수한다고 12일 공시했다. 만기일은 내년 5월 12일이고, 이자율은 시장금리를 따른다. map@fnnews.com 김정호 기자
2019-11-12 15:26:19현대차는 안정적 자금 운용 및 수익성 제고를 위해 계열사인 현대차증권의 수시입출금식 특정금전신탁(MMT) 600억원어치를 매수했다고 19일 공시했다. 만기일은 오는 11월 4일이며 이자율은 시장금리다. map@fnnews.com 김정호 기자
2019-06-19 17:26:54현대차는 특수관계인인 현대차증권의 수시입출금식 특정금전신탁(MMT) 500억원어치를 매수했다고 1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안정적 자금운용 및 수익성 제고를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만기일은 내년 5월 12일이며 이자율은 시장금리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2019-05-13 17:33:09현대차는 안정적 자금운용과 수익성 제고를 위해 특수관계인인 현대차증권의 수시입출금식 특정금전신탁(MMT) 상품 700억원어치를 매수했다고 16일 공시했다. 만기일은 내년 4월 12일이며, 이자율은 시장금리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2018-11-16 16:23:05현대위아는 계열회사 현대차증권이 발행한 200억원 규모 특정금전신탁(MMT·Money Market Trust)을 매수했다고 1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거래 목적에 관해 "안정적 자금운용 및 수익성 제고"라고 밝혔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2018-09-17 16:26:30현대자동차는 현대차투자증권으로부터 기타 유가증권인 MMT(Money Market Trust) 700억원 어치를 매수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만기일은 올 10월 4일이며 이자율은 시장금리 수준이다. 현대차투자증권과의 누적거래액은 6900억원이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2018-04-12 16:38:10KB증권은 중국건설은행 서울지점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국내 최초로 '달러 특정금전신탁(MMT)' 상품인 'KB able 달러 MMT'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상품은 입출금이 자유로워 가입고객 입장에서는 자금의 유동성을 제고할 수 있다. 특히 미국 달러는 국내 법인고객이 가장 많이 보유한 통화로 최근 급변하고 있는 환율 변동성에 대비해 무역대금 등 운영자금의 환리스크를 헷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KB able 달러 MMT'는 예금자보호법에 따른 예금자보호대상이 아니며, 원금의 전부 또는 일부 손실이 발생할 수 있어 사전에 충분한 설명을 듣고 신중하게 투자를 결정해야 한다. 최소 가입금액은 5만달러다. 전병조 KB증권 사장은 "이 상품은 수시 입출금이 가능하고, 기존에 저금리로 운용하던 대다수의 고객들에게 금리 경쟁력을 제공하는 KB증권 만의 독창적인 상품"이라며 "향후 다양한 아이디어로 신탁상품을 개발,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pja@fnnews.com 박지애 기자
2017-02-13 19:16:23KB증권은 중국건설은행(CCB) 서울지점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국내 최초로 '달러 특정금전신탁(MMT)' 상품인 'KB able 달러 MMT'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상품은 시중은행에서 제공하는 외화 보통예금 또는 증권사에서 판매하는 수시형 외화 환매조건부채권(RP)에 비해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입출금이 자유로워 가입고객 입장에서는 자금의 유동성을 제고할 수 있다. 특히 미국 달러는 국내 법인고객이 가장 많이 보유한 통화로 최근 급변하고 있는 환율 변동성에 대비해 무역대금 등 운영자금의 환리스크를 헷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KB able 달러 MMT'는 예금자보호법에 따른 예금자보호대상이 아니며, 원금의 전부 또는 일부 손실이 발생할 수 있어 사전에 충분한 설명을 듣고 신중하게 투자를 결정해야 한다. 최소 가입금액은 5만달러다. 전병조 KB증권 사장은 "이 상품은 수시 입출금이 가능하고, 기존에 저금리로 운용하던 대다수의 고객들에게 금리 경쟁력을 제공하는 KB증권 만의 독창적인 상품"이라며 "향후 다양한 아이디어로 신탁상품을 개발,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pja@fnnews.com 박지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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