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철도시설공단 ◇임원 △기획본부장 이종도 △건설본부장 전희광 △기술본부장 박민주 △시설본부장 김영하 ◇직원 △해외사업본부장 노병국 △호남본부장 최태수 △강원본부장 조순형 △KR연구원장 김도원 △기술본부 전철처장 이인희 △충청본부 시설관리처장 양인동 △안전품질본부 재난안전처 안전관리부장 김흥도 △영남본부 동해북부사업단 포항삼척PM2부장 윤영호 △호남본부 호남권사업단 전기PM부장 유향복
2018-04-26 15:45:11SK그룹은 연말 임원 인사에서 성과주의를 철저히 반영하고 지난해부터 시작했던 세대교체를 완성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강조한 근본적인 변화인 '딥체인지' 추진에 대한 강한 의지가 임원 인사에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철저한 성과주의올해 최대 실적을 거둔 SK이노베이션과 SK하이닉스는 승진자를 대거 배출했다. 예상대로 연말 인사에서 '승진 잔치'를 벌이게 됐다. 성과 있는 곳에 보상이 있다는 인사 원칙이 고스란히 담긴 셈이다. SK그룹은 7일 정기 인사를 통해 신규선임 107명을 포함, 163명의 승진 인사도 단행했다.우선 지난해에 이어 올해 최대 실적이 예상되는 SK이노베이션 계열의 승진자는 총 39명이다. 신규임원 선임자는 25명, 사장·부사장·전무 승진자는 14명이다. 역대 최대 규모다.SK하이닉스는 부사장 3명, 전무 11명, 신규선임 상무 27명으로 올해 총 41명이 승진했다. 승진 규모는 43명으로 사상 최대였던 지난 2014년에 못 미쳤지만 그룹 계열사 가운데선 가장 큰 규모다.SK하이닉스 관계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경영환경 변화 속에서 '딥 체인지'의 속도와 치열함을 한층 더 높이는 방향으로 이번 인사를 추진했다"고 말했다.특히 5년째 하이닉스를 이끌고 있는 박성욱 부회장은 주요 계열사 최고경경자(CEO) 가운데 최연장자이지만 올해 최고실적을 거두면서 대표이사에 유임됐다. 아울러 SK하이닉스는 임원 인사와 함께 기존 부문장, 본부장, 그룹장 등의 호칭과 계층을 맡은 업무 혹은 직책에 따라 '담당'으로 통일키로 했다. 호칭 단순화는 의사결정속도를 개선하고 조직 간 건설적 대립도 활성화시킬 것이란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SK㈜ C&C의 경우 안정옥 사업대표가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하면서 디지털총괄을 신설하는 등 각 사업 부문 산하에 있던 전사 디지털 역량을 결집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세대교체 완성SK그룹은 이번 인사를 통해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유능한 인재를 조기에 발탁하고 전진배치했다. 지난해 큰 폭의 인사에 이어 올해 추가 사장단 인선으로 세대교체를 완성했다는 평가다. SK그룹은 올해 소폭으로 사장단 인사를 하면서 일부 계열사 CEO에 50대 인사를 선임했다. 그룹은 지난해 이미 주력관계사 CEO 대부분이 50대 젊은 인물로 세대교체한 바 있다. 이번 인사를 통해 50대 사장들을 추가 선임하면서 세대교체를 위한 마지막 퍼즐을 맞췄다.사장단 인사로 SK에너지 신임 사장에 조경목 SK㈜ 재무부문장, SK머티리얼즈 사장에 장용호 SK㈜ PM2 부문장을 각각 승진시켰다. 서성원 SK플래닛 사장은 SK텔레콤 MNO(모바일네트워크오퍼레이터) 사업부장(사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후임 SK플래닛 사장에는 SK브로드밴드 대표를 지낸 SK텔레콤 이인찬 서비스부문장이 선임됐다. 또 안정옥 SK㈜ C&C 사업대표와 안재현 SK건설 글로벌비즈 대표가 각각 사장으로 승진했다.사장단 인사와 함께 패기 있고 유능한 젊은 임원들이 발탁 보임됐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신임 임원의 평균연령은 48.7세로 한층 젊어졌고, 이 가운데 30%가량이 1970년대 출생이다. 특히 SK이노베이션의 경우 신규 임원의 80%를 40대 임원으로 선임했다. 이에 따라 SK이노베이션의 40대 임원은 전체 임원의 약 30%까지 늘어나게 됐다.SK그룹 관계자는 "세대교체를 통한 딥 체인지 가속화의 의지를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gmin@fnnews.com 조지민 이설영 김경민 기자
2017-12-07 17:25:11SK그룹은 7일 단행한 임원인사로 최태원 회장이 강조하고 있는 경영에서의 근본적인 변화인 '딥체인지'를 위해 세대교체를 완성했다는 평가다. SK는 이번 인사를 통해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유능한 인재를 조기에 발탁하고, 전진 배치했다. 지난해 대대적인 사장단 교체 인사를 단행했던 SK그룹은 올해 소폭으로 사장단 인사를 했다. 다만 올해 추가적으로 일부 계열사 최고경영자(CEO)에 50대 인사를 선임했다. 지난해 이미 주력 관계사 CEO 대부분이 50대 젊은 인물로 세대 교체한 바 있다. 이번 인사를 통해 50대 사장들을 추가 선임하면서 세대교체를 완성한 셈이 됐다. 사장단 인사로 SK에너지 신임 사장에 조경목 SK㈜ 재무부문장, SK머티리얼즈 사장에 장용호 SK㈜ PM2 부문장을 각각 승진시켰다. 서성원 SK플래닛 사장은 SK텔레콤 MNO(모바일 네트워크 오퍼레이터) 사업부장(사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후임 SK플래닛 사장에는 SK브로드밴드 대표를 지낸 SK텔레콤 이인찬 서비스부문장이 선임됐다. 또 안정옥 SK㈜ C&C 사업대표와 안재현 SK건설 글로벌비즈 대표가 각각 사장으로 승진했다. 사장단 인사와 함께 패기 있고 유능한 젊은 임원들이 발탁 보임됐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신임 임원의 평균연령은 48.7세로 한층 젊어졌고, 이 가운데 약 30%가량이 70년대 출생이다. 세대교체를 통한 딥체인지 가속화의 의지를 나타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아울러 SK그룹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최고의사결정기구인 수펙스추구협의회 위원장도 변화를 줬다. 에너지·화학위원장에 유정준 SK E&S사장(현 글로벌성장위원장), ICT위원장에 박정호 SK텔레콤 사장(현 커뮤니케이션위원장), 글로벌성장위원장에 박성욱 SK하이닉스 부회장(현 ICT위원장), 커뮤니케이션위원장에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현 에너지·화학위원장)이 각각 보임됐다. 인재육성위원회와 사회공헌위원회는 각각 서진우 전 SK플래닛 대표와 최광철 전 SK건설 대표가 그대로 맡는다. gmin@fnnews.com 조지민 기자
2017-12-07 15:12:04SK그룹이 내년도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SK은 7일 그룹 최고의사결정기구인 수펙스추구협의회를 열고 각 관계사 이사회를 통해 결정된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 사항을 협의했다고 밝혔다. SK그룹 측은 “성과주의 인사원칙을 명확히 하고, 유능한 인재의 조기 발탁 및 전진 배치를 통해 혁신을 가속화하는 방향으로 단행됐다”고 설명했다. 우선, 사장단 인사는 소폭으로 이뤄졌다. 지난해 대대적인 세대교체 단행에 따라, 이미 주력 관계사 CEO 대부분이 50대 젊은 인물로 교체됐기 때문이다. SK에너지 신임 사장에는 조경목 SK(주) 재무부문장이 승진 보임됐다. 조 신임 사장은 SK(주) 최고재무책임자(CFO)로서 SKC, SK증권, SK건설 등의 이사회 멤버로 참여하면서 검증된 경영능력을 바탕으로 SK에너지의 본원적 경쟁력 강화과 체질개선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SK머티리얼즈 사장에는 장용호 SK(주) PM2부문장이 승진 발령났다. 장 신임 사장은 반도체 소재사업 진출 전략을 수립하고, 지난 2015년 OCI머티리얼즈(현 SK머티리얼즈)를 인수하는 등 SK그룹이 소재사업에 진출하는 교두보를 마련한 인물이다. 서성원 SK플래닛 사장은 SK텔레콤 MNO 사업부장(사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서 사장은 인터넷, 플랫폼 Biz. 관련 업무 수행 경험과 SK텔링크, SK플래닛 대표로서의 경영역량을 바탕으로, MNO Biz. 혁신을 주도할 중책을 맡았다. 후임 SK플래닛 사장에는 SK브로드밴드 대표를 지낸 SK텔레콤 이인찬 서비스부문장이 이동했다. 또한, 안정옥 SK(주) C&C 사업대표와 안재현 SK건설 Global Biz. 대표가 각각 사장으로 승진했다. 안정옥 사장은 C&C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추진 가속화, 안재현 사장은 SK건설의 해외개발 사업 강화 등을 통한 포트폴리오 혁신 강화의 임무를 맡게 됐다. 수펙스추구협의회 위원장도 대폭 변경됐다. 에너지∙화학위원장에 유정준 SK E&S사장(현 글로벌성장위원장), ICT위원장에 박정호 SK텔레콤 사장(현 커뮤니케이션위원장), 글로벌성장위원장에 박성욱 SK하이닉스 부회장(현 ICT위원장), 커뮤니케이션위원장에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현 에너지∙화학위원장)을 각각 보임했다. SK 관계자는 "사장단 인사는 최소화하되, 위원장 이동으로 각 위원회의 변화를 주기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이번 정기인사를 통해 신규선임 107명을 포함 163명의 승진 인사도 단행했다. 사상 최고 실적 달성이 예상되는 SK하이닉스와 SK이노베이션은 우수 인재들이 대거 발탁되는 등 ‘성과 있는 곳에 보상’이라는 인사 원칙이 확인됐다. 패기있고 유능한 젊은 임원들이 발탁 보임됐다. 신임 임원의 평균연령은 48.7세로 젊어졌다. 이 가운데 30%가 1970년대 출생이다. 세대교체를 통한 딥 체인지 가속화의 의지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여성임원도 4명이 탄생했다. 최연소 임원은 SK텔레콤 이종민(39) 미디어 인프라 랩장으로, 세계 최초로 모바일 생방송 신기술의 자체 개발 및 상용화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올해 수펙스추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글로벌 여성 임원도 눈에 띈다. 중국 현지에서 영입한 SK에너지 차이리엔춘(44) 글로벌사업개발2팀장이 주인공이다. 차이리엔춘 팀장은 SK종합화학의 우한프로젝트 등을 담당하면서 성과를 낸 중국 현지 최고 사업개발 전문가이다. SK 관계자는 “이번 정기인사는 철저하게 성과와 연계해서 이뤄졌다"며 "또한,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빠르게 대응하고, 글로벌 성장을 강화하기 위해 젊고 유능한 인재를 전진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면서 “앞으로도 SK그룹은 끊임없는 혁신으로 미래 성장을 강화하고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뉴SK'로의 도약을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다. cgapc@fnnews.com 최갑천 기자
2017-12-07 13:53:41◆교육부 △학술원 사무국장 일반직고위공무원 박성민 △국제교육협력담당관실 지원근무 행정사무관 황소정 △학교정책실 행정사무관 유희진 △대학정책실 행정사무관 지혜진 △국립국제교육원 행정사무관 조수연 △재외동포교육담당관실 지원근무 교육연구사 정상명 △국립국제교육원 교육연구사 김용준 △국립국제교육원 교육연구사 권기정 △국방부 행정주사보 장혁수◆한국철도시설공단 ◇처장급 △민자광역철도처장 석호영 △수송계획처장 연덕원 △수도권사업단장 석종근 △민자사업단장 김종호 △동해남부사업단장 박준원 △동해북부사업단장 최태수 △호남권사업단장 김용두 △충청권사업단장 장봉희 △중앙선사업단장 신형하 ◇부장급 △융합상생부장 박성규 △민자사업부장 이규삼 △민자운영부장 송춘근 △광역사업부장 정욱한 △수송계획부장 이기형 △선로배분부장 김흥기 △열차조정부장 조동필 △수도권사업단 사업총괄부장 고병찬 △수도권사업단 수인선PM부장 고대협 △수도권사업단 경원선진접선PM부장 권혁환 △수도권사업단 궤도PM부장 천완길 △수도권사업단 건축설비PM부장 황용하 △수도권사업단 전철전력PM부장 김연근 △수도권사업단 신호통신PM부장 김광수 △민자사업단 삼성동탄.용산강남PM부장 정희준 △민자사업단 대곡소사.소사원시PM부장 권진수 △민자사업단 수서고속철도TF부장 안병삼 △민자사업단 올림픽지원고속화PM부장 정종진 △동해남부사업단 사업총괄부장 여호관 △동해남부사업단 부산울산PM부장 박정일 △동해남부사업단 울산포항PM부장 이창현 △동해남부사업단 궤도PM부장 김종민 △동해남부사업단 건축설비PM부장 조동환 △동해남부사업단 전철전력PM부장 정선호 △동해남부사업단 신호통신PM부장 이정호 △동해북부사업단 대구선PM부장 김동문 △동해북부사업단 포항삼척PM1부장 최영환 △동해북부사업단 포항삼척PM2부장 김흥도 △호남권사업단 사업총괄부장 한승우 △호남권사업단 호남고속PM부장 김종수 △호남권사업단 보성임성리PM부장 김진환 △호남권사업단 전기PM부장 오준호 △군장선사업소장 이종일 △충청권사업단 사업총괄부장 곽명수 △충청권사업단 장항선PM부장 김찬식 △충청권사업단 건축설비PM부장 한일승 △충청권사업단 전기PM부장 박병귀 △서해선사업소장 송혜춘 △중부내륙사업소장 김윤양 △중앙선사업단 사업총괄부장 이정한 △중앙선사업단 원주제천PM부장 김기용 △중앙선사업단 도담영천PM1부장 정대호 △중앙선사업단 도담영천PM2부장 우기하 △중앙선사업단 전기PM부장 안성석
2017-05-01 18:02:27◆한국철도시설공단 ◇처장급 △민자광역철도처장 석호영 △수송계획처장 연덕원 △수도권사업단장 석종근 △민자사업단장 김종호 △동해남부사업단장 박준원 △동해북부사업단장 최태수 △호남권사업단장 김용두 △충청권사업단장 장봉희 △중앙선사업단장 신형하 ◇ 부장급 △융합상생부장 박성규 △민자사업부장 이규삼 △민자운영부장 송춘근 △광역사업부장 정욱한 △수송계획부장 이기형 △선로배분부장 김흥기 △열차조정부장 조동필 △수도권사업단 사업총괄부장 고병찬 △수도권사업단 수인선PM부장 고대협 △수도권사업단 경원선진접선PM부장 권혁환 △수도권사업단 궤도PM부장 천완길 △수도권사업단 건축설비PM부장 황용하 △수도권사업단 전철전력PM부장 김연근 △수도권사업단 신호통신PM부장 김광수 △민자사업단 삼성동탄·용산강남PM부장 정희준 △민자사업단 대곡소사·소사원시PM부장 권진수 △민자사업단 수서고속철도TF부장 안병삼 △민자사업단 올림픽지원고속화PM부장 정종진 △동해남부사업단 사업총괄부장 여호관 △동해남부사업단 부산울산PM부장 박정일 △동해남부사업단 울산포항PM부장 이창현 △동해남부사업단 궤도PM부장 김종민 △동해남부사업단 건축설비PM부장 조동환 △동해남부사업단 전철전력PM부장 정선호 △동해남부사업단 신호통신PM부장 이정호 △동해북부사업단 대구선PM부장 김동문 △동해북부사업단 포항삼척PM1부장 최영환 △동해북부사업단 포항삼척PM2부장 김흥도 △호남권사업단 사업총괄부장 한승우 △호남권사업단 호남고속PM부장 김종수 △호남권사업단 보성임성리PM부장 김진환 △호남권사업단 전기PM부장 오준호 △군장선사업소장 이종일 △충청권사업단 사업총괄부장 곽명수 △충청권사업단 장항선PM부장 김찬식 △충청권사업단 건축설비PM부장 한일승 △충청권사업단 전기PM부장 박병귀 △서해선사업소장 송혜춘 △중부내륙사업소장 김윤양 △중앙선사업단 사업총괄부장 이정한 △중앙선사업단 원주제천PM부장 김기용 △중앙선사업단 도담영천PM1부장 정대호 △중앙선사업단 도담영천PM2부장 우기하 △중앙선사업단 전기PM부장 안성석
2017-05-01 14:19:09◆한국철도시설공단 ◇처장 △건설본부 고속철도처장 유성기 △건설본부 건축설비처장 유동호 △기술본부 신호처장 송광 열 ◇부장 △건설본부 건설계획처 건설계획부장 이종범 △건설본부 고속철도처 고속사업부장 박윤식 △건설본부 건축설비처 설비부장 조용표 △기술본부 신호처 신호설계부장 박종길 △영남본부 재산지원처 재산부장 이기재 △영남본부 기술처 궤도PM부장 김종민 △호남본부 시설관리처 시설부장 이두재 △충청본부 건설기술처 전기PM부장 박병귀 △강원본부 시설관리처 시설부장 김성주 △강원본부 건설총괄처 도담영천PM2부장 우기하
2017-04-19 10:31:09◆한국철도시설공단 ◇처장급 △고속철도처장 유성기 △건축설비처장 유동호 △신호처장 송광열 ◇부장급 △건설계획부장 이종범 △고속사업부장 박윤식 △설비부장 조용표 △신호설계부장 박종길 △영남본부 재산부장 이기재 △영남본부 궤도PM부장 김종민 △호남본부 시설부장 이두재 △충청본부 전기PM부장 박병귀 △강원본부 시설부장 김성주 △강원본부 도담영천PM2부장 우기하
2017-04-19 09:16:48◆행정자치부 ◇실국장급 <전보> △전라북도 행정부지사 일반직고위공무원 김일재 △지방자치발전위원회 지방자치발전기획단장 일반직고위공무원 심보균 △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 지원국장 일반직고위공무원 김기수 ◇과장급 <전보> △성과관리과장 서기관 장헌범 ◆중소기업청 <승진> ◇서기관 △기획조정관실 고객정보화담당관실 기술서기관 안순호 △소상공인정책국 시장상권과 서기관 배창우 △창업벤처국 창업진흥과 기술서기관 황윤욱 △부산울산지방중소기업청 창업성장지원과 서기관 박도순 ◆특허청 ◇과장급 <승진> △특허심판원 심판관 정기현 <임용> △디자인심사과장 서홍석 ◆SK그룹 ◇SK이노베이션 <승진> △SK이노베이션 대표이사 겸 에너지.화학위원회 위원장 정철길 △재무본부장 차진석 △E&P미주본부장 김태원 △재무1실장 심우용 △기업문화본부장 이강무 <신규 선임> △재무2실장 김장우 △Battery공장장 김진영 △경영기획실장 김철중 △이사회사무국장 서영준 △HR전략.지원실장 송상훈 △E&P기획실장 함창우 △OPI실장 홍광표 △화학연구소장 홍승권 ◇SK에너지 <승진> △에너지사업부문장 정태윤 △석유생산본부장 박경환 <신규 선임> △생산관리실장 강석환 △석유1공장장 윤병일 △경영기획실장 이윤희 △석유2공장장 이정현 △원유.제품운영실장 정대호 △계기.전기실장 최해길 ◇SK종합화학 <승진> △사장 김형건 △전략본부장 신동애 <신규 선임> △Polymer공장장 김길래 △SSNC대표 김항선 △Polymer사업부장 우성호 △Aromatic사업부장 이철 △중국마케팅실장 장남훈 ◇SK인천석유화학 <승진> △생산본부장 김장호 <신규 선임> △설비실장 최윤석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 <승진> △사장 송진화 <신규 선임> △원유사업부장 김정훈 △FO & Bunkering사업부장 오영석 ◇SK텔레콤 <승진> △SK브로드밴드 대표 겸 SK텔레콤 미디어부문장 이인찬 △법무실장 겸 이사회사무국장 박용주 △신사업추진단장 육태선 △CEI사업단장 겸 CEI개발실장 이재호 <신규 선임> △Smart Device본부장 김성수 △Device기획본부장 김성한 △중부Network본부장 김정복 △Healthcare사업본부장 김준연 △Global사업추진본부장 이종호 △Global사업개발본부장 한명진 △SK브로드밴드 마케팅부문장 양승천 △PS&M 영업기획실장 임장춘 ◇SK네트웍스 <승진> △호텔총괄 박상규 △기획재무본부장 원성봉 △상사부문장 이철환 △패션부문장 황일문 <신규 선임> △화학사업부장 김종수 △EM Retail사업부장 김필중 △중국Trading사업부장 나일영 △EM 남부사업부장 류호정 △워커힐 경영지원실장 박영진 △특수제품사업부장 손영환 △재무실장 윤요섭 △전략기획실장 이호정 △정보통신수도권사업부장 정광수 ◇SK하이닉스 <승진> △마케팅부문장 송현종 △생산기술센터장 박윤세 △대외협력본부장 신승국 △DRAM제품본부장 오종훈 △공정센터장 임동규 △이천FAB센터장 최근민 <신규 선임> △SCM본부장 보좌임원 김성한 △DRAM소자그룹 김종환 △노사협력실장 문유진 △청주P&T장 겸 NAND TEST기술 PJT PM 이기화 △총무실장 이두희 △공정기술그룹장 이병기 △정보화실장 이상철 △NAND Storage PM팀장 장승호 △윤리경영실장 정우진 △DRAM Core TF 정태우 △TCD그룹장 조주환 △C&C기술그룹장 최준기 <직위 통합> △NAND소자기술그룹 정성용 △NAND소자기술그룹 신현상 △DVA팀장 심대용 △구매2실장 오종진 △M14 PJT PM 유진산 △Foundry마케팅/영업그룹장 이진용 △재무기획실장 장혁준 △DRAM PM그룹장 정철우 △DRAM TEST기술PJT PM 조돈구 △개발그룹장 조인욱 △고객품질그룹장 최정산 △P&T생산기술PJT PM 고석 △메모리시스템연구소 배점한 △Design Service팀장 이상원 △공정기술그룹 이인경 △DMR그룹 이창렬 △SoC그룹 임용희 △DRAM소자그룹 장경식 △공정기술그룹 장세억 △SoC그룹장 장재영 △NM소자기술그룹 정성웅 △FW그룹 정현모 ◇SK케미칼 <승진> △화학연구소장 김종량 △LS마케팅부문장 전광현 <신규 선임> △청주공장장 박종권 △전략기획실장 우병재 ◇SKC <승진> △사장 이완재 ◇SK건설 <승진> △해외플랜트Operation2부문장 주양규 △Industry Service부문장 황의균 △건축영업2본부장 김정호 △현장경영부문장 윤광로 △홍보실장 이광석 △화공CoE본부장 조규창 <신규 선임> △국내화공Operation본부 PD 김정엽 △재무실장 김진곤 △건축공사본부장 김희삼 △PJT Commercial Service기획실장 배종호 △건축사업관리담당 송영규 △Prime Contract실장 이현경 △PJT E&C Service기획실장 최주환 △PF실장 홍호은 ◇SK해운 <승진> △SM부문장 김성현 <신규 선임> △가스선영업본부장 김성익 △전략기획본부장 조현기 ◇SK증권 <승진> △WM부문장 박태형 <신규 선임> △WM추진본부장 지병근 ◇SK E&S <승진> △전력.LNG사업총괄 겸 V/C통합지원본부장 하창현 △중국사업지원실장 겸 중국 LNG TF장 김용중 △LNG마케팅부문장 겸 LNG마케팅본부장 박형일 <신규 선임> △Upstream기술센터장 유창수 △전력사업운영본부장 이정환 ◇SK가스 <승진> △가스사업부문장 윤병석 <신규 선임> △안기철 수도권영업담당 ◇SK플래닛 <승진> △사업총괄 서성원 △M&Service대표 김두현 <신규 선임> △전략기획실장 정간채 △Commerce사업1본부장 표수형 ◇SK주식회사 홀딩스 <승진> △재무부문장 조경목 △SK바이오팜 신약사업부문장 조정우 △PM2부문장 장용호 △SK바이오텍 대표이사 박준구 <신규 선임> △재무3실장 손현호 △Portfolio4실장 전영준 △Portfolio6실장 진재상 ◇SK주식회사 C&C <승진> △서비스사업부문장 김학열 △기업문화부문장 문연회 <신규 선임> △IT서비스기술담당 김은경 △사업개발본부장 노종원 △기획본부장 윤풍영 △PR담당 이준호 ◇SUPEX추구협의회 <승진> △Communication위원회 위원장(부사장) 김영태 △경영경제연구소 미래연구실장 염용섭 △기업문화팀장 조돈현 △경영경제연구소 정보통신실장 김형찬 △에너지.화학전략팀장 심두섭 △법무팀 임원 이병래 △사회공헌팀장 정현천 <신규 선임> △통합사무국 임원 구현서 △자율.책임경영지원단 임원 김현준 △IFST 임원 신도철 △자율.책임경영지원단 임원 신창호 △Global성장지원팀 임원 전의종 ◆미래에셋생명 <전보> ◇전무 △Retail영업부문대표 설경석 △방카슈랑스영업1부문대표 나병윤 ◇상무 △방카슈랑스영업2부문대표 김영빈 △디지털비즈니스부문장 백성식 △경영혁신부문장 곽운석 △연금마케팅1본부장 조성환 △TFC영업본부장 강창규 △삼성역고객행복센터장 김기식 ◇상무보 △충청고객행복센터장 윤진권 △강서고객행복센터장 이상도 △경인고객행복센터장 차상택 △고객서비스본부장 이태연 △연금마케팅5본부장 이호 ◇이사 △컴플라이언스본부장 박준우 △강동고객행복센터장 김창회 △FC지원본부장 김종흠 △방카슈랑스영업2본부장 권성호 ◇부장 △WM육성본부장 차승렬 △연금서비스본부장 정영주 △경영혁신본부장 양병천 △상품개발본부장 오은상 △계약서비스본부장 여운규
2015-12-16 17:01:56LIG넥스원 사진 사진설명 : 사진 왼쪽부터 LIG넥스원에 근무중인 제 2연평해전 참전용사 고정우(34, PM3팀), 곽진성(36, PM2팀), 부상장병 하재헌 하사. LIG넥스원에 근무중인 제2연평해전 참전용사가 지뢰 폭발로 부상을 입은 장병을 방문해 위로했다. 제2연평해전 참전용사는 곽진성, 고정우 씨다. 7일 LIG넥스원에 따르면 제2연평해전 참전용사 곽진성(36,LIG넥스원), 고정우(34, LIG넥스원)씨가 지난달 DMZ 북한 지뢰 폭발 로 부상을 입고 입원 중인 하재헌 하사와 김정원 하사를 방문해 위로했다. 이 자리에서 곽진성씨(당시 계급 하사)는 자신의 참전 경험과 부상치료 중의 경험을 이야기하며 긍정적인 마음으로 힘든 시간을 이겨내 줄 것을 당부했다. 하 하사의 부모님은 부상의 어려움을 견뎌낸 곽진성씨와 고정우씨에게 아들이 힘들 때 의지할 수 있는 선배가 되어줄 것을 부탁했다. 한편 제 2연평해전 참전용사 2인이 근무 중인 방위산업체 LIG넥스원은 이날 부상장병과 가족들에게 치료와 재활에 필요한 지원을 약속했으며, 간병비로 써 달라며 임직원 성금으로 모은 기금 1천만원을 각각 전달했다. kjw@fnnews.com 강재웅 기자
2015-09-07 16:1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