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파우(POW)가 LA 일상을 라이브로 공개한다. 파우(요치, 현빈, 정빈, 동연, 홍)는 15일부터 5월 2일까지(이하 현지 시간) 약 3주간 공식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자체 콘텐츠 ‘POW NOW #IRL(In Real Life) in LA’(파우 나우 인 리얼 라이프 인 LA)를 공개한다. ‘POW NOW #IRL in LA’는 파우가 국내에서 처음 시도하는 콘텐츠로, 파우의 LA 일상을 실시간 라이브 방송으로 만날 수 있다. ‘IRL’은 ‘In Real Life’의 줄임말이다. 이에 앞서 파우 공식 SNS를 통해 ‘POW NOW #IRL in LA’의 구체적인 콘텐츠 공개 일정을 담은 플랜 포스터가 공개됐다. 파우는 오늘(15일) 첫 생방송에서 영화 ‘분노의 질주’ 시리즈 주연 배우로 유명한 한국계 미국인 성강과 만난다. 이어 16일에는 세계적인 댄스 크루 킨자즈(Kinjaz) 소속 댄서들과 댄스 배틀을 펼친다. 이후로도 파우는 아마존 뮤직 스튜디오, 라이엇게임즈 본사 방문, 거리 인터뷰, 현지에 있는 한국 버블티 매장에서 아르바이트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파우는 올해 초 싱글 ‘Valentine’(발렌타인)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친 글로벌 신예다. 최근에는 일본과 태국에서 단독 팬미팅을 성료했다. ‘POW NOW #IRL in LA’는 한국 시간으로 오는 16일, 미국 시간으로 15일 첫 방송된다. 모든 라이브 영상은 24시간 내에 파우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된다. slee_star@fnnews.com 이설 기자 사진=그리드 엔터테인먼트
2024-04-15 16:59:05보이그룹 파우(POW)가 태국 팬미팅을 성료했다. 파우(요치, 현빈, 정빈, 동연, 홍)는 지난 6일 태국 방콕 센트럴 랏프라오 BCC홀에서 2024 단독 팬미팅 'POW HOUSE in BANGKOK(파우 하우스 인 방콕)'을 개최했다. 'POW HOUSE'는 파우가 데뷔 후 처음으로 해외에서 진행한 단독 공연이다. 지난 3월 일본에서 성공적으로 열린 데 이어 태국에서도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날 파우는 올해 1월 발매한 신곡 'Valentine(발렌타인)'부터 'Dazzling(대즐링)', 'Amazing(어메이징)', 'Favorite(페이버릿)' 등 풍성한 무대를 선보였다. 또한, 태국인 멤버 요치를 중심으로 파우와 팬들의 친근한 소통이 이뤄졌다. 특히 현지 관객들을 위해 파우는 태국어 곡 'I Like You The Most(아이 라이크 유 더 모스트)', 멤버 요치의 노래와 홍의 피아노 연주가 더해진 영화 '라붐' OST 'Reality(리얼리티)', 현빈, 정빈, 동연이 록 장르에 도전한 'Don't Look Back In Anger(돈 룩 백 인 앵거)' 무대를 선보여 환호를 받았다. 이번 팬미팅과 더불어 파우는 태국에서 여러 방송 프로그램과 유튜브 채널에 출연하며 현지 인기를 실감했다. 실제로 파우는 첫 번째 EP 'Favorite', 싱글 'Valentine'으로 각각 태국 아이튠즈 톱 앨범 및 싱글 차트 1위에 오른 바 있으며, 앞서 태국 '옥토팝 페스티벌(Octopop Festival)'에 참석해 무대를 펼치기도 했다. 한편, 파우는 지난해 10월 정식 데뷔 후 국내외에서 활발한 행보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Valentine' 활동으로 사랑을 받았고, 지난 2월 서울에서 단독 공연 '발렌타인 하우스'를 성료했다. 파우는 오는 9일 미국 LA로 출국하며 글로벌 행보를 이어간다. slee_star@fnnews.com 이설 기자 사진=그리드 엔터테인먼트
2024-04-08 15:24:13보이그룹 파우(POW)가 데뷔 첫 팬미팅으로 일본에 이어 태국을 찾는다. 파우(요치, 현빈, 정빈, 동연, 홍)는 최근 일본 도쿄 ZEPP SHINJUKU(제프 신주쿠)에서 2024 단독 팬미팅 ‘POW HOUSE in Tokyo(파우 하우스 인 도쿄)’를 성료했다. 이어 오는 4월 6일 태국 방콕에서도 ‘POW HOUSE’를 개최하며 핫한 글로벌 행보를 지속한다. ‘POW HOUSE in Tokyo’는 파우가 지난해 10월 정식 데뷔한 이후 5개월 만인 이달 일본에서 진행한 첫 단독 공연이다. 파우는 올해 1월 발매한 신곡 ‘Valentine(발렌타인)’을 비롯해 데뷔 EP 타이틀곡 ‘Dazzling(대즐링)’과 수록곡 ‘Amazing(어메이징)’, ‘Favorite(페이버릿)’ 등 다채로운 무대를 펼쳤다. 또 유창한 일본어로 현지 팬들과 소통했고, 일본어 곡 ‘Pretender(프리텐더)’, ‘Betelgeuse(베텔기우스)’ 무대로도 팬심을 매료시켰다. 이와 함께 파우는 “글로벌 파워(팬덤명)를 만나고 돌아가면 충전되는 기분이다. 차근차근 파워들의 사랑을 받아서 글로벌 무대에서 성장하는 그룹이 되고 싶다”라고 포부와 소감을 밝혔다. 파우는 감각적인 음악색과 스타일링을 구축하고 있는 5세대 신예 보이그룹이다. 신인으론 이례적으로 태국 ‘옥토팝 페스티벌’,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 네이버스콘, 독일 ‘K-GALAXY 2024’ 등 각종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며 글로벌한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POW HOUSE’ 공연을 통해 파우의 글로벌 상승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한편, 파우의 태국 팬미팅 ‘POW HOUSE in Bangkok’은 오는 4월 6일 오후 6시(현지 시간) 방콕 센트럴 랏프라오 BCC홀에서 진행된다. 이를 위해 멤버 요치가 4월 1일 먼저 태국으로 출국하며, 다음날인 2일 현빈, 정빈, 동연, 홍이 출국한다. slee_star@fnnews.com 이설 기자 사진=그리드 엔터테인먼트
2024-03-29 15:21:30보이그룹 파우(POW)가 올해 첫 활동에 나서는 포부를 전했다. 파우(요치, 현빈, 정빈, 동연, 홍)는 25일 새 싱글 ‘Valentine (발렌타인)’ 발매를 앞두고 소속사 그리드(GRID)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일문일답을 공개했다. ‘Valentine’은 파우의 새로운 콘셉트를 만날 수 있는 유스 컬처 팝 곡이다. 이에 대해 멤버들은 “처음 들었을 때 잘 할 수 있을 것 같단 느낌을 받았다”라며 “잊고 있던 사랑을 찾아다니는 파우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매년 발렌타인데이에 기억나는 노래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감상 포인트를 짚었다. 데뷔 직후부터 유수의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한 파우는 “음악으로 해외 팬분들과 많은 소통을 할 수 있었다. 사용하는 언어도 다르지만 좋은 음악으로 항상 곁에 있겠다”라고 국내외 팬들에게 약속을 전했다. 파우는 오늘(25일) 오후 6시 신곡 ‘Valentine’을 발매하고,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첫 컴백 무대를 가진다. ◆ 이하 파우와의 일문일답 전문. Q1. 2024년 첫 활동에 나서는 컴백 소감은. (정빈) 이전 EP 때와는 달라진 또 다른 파우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게 되어서 정말 설레고 기쁘다. (요치) 너무 설렌다. 2024년에 처음으로 팬분들을 만나서 무대를 하는 거니까. (홍) 일단 새로운 콘셉트로 활동한다는 게 떨리고 파워들 앞에서 춤추고 노래 부를 생각에 떨린다. (동연) 오랜만에 파워들을 볼 수 있어서, 한 해의 시작을 함께할 수 있어서 기쁘다. (현빈) 팬분들을 만날 생각에 너무 설레고 기대된다. 빨리 파워들 만나고 싶다. Q2. 싱글 ‘Valentine’과 그 감상 포인트에 대해 소개해 달라. (정빈) 이번 ‘Valentine’은 이제 막 사랑에 눈을 뜬 소년들의 설렘과 발랄하면서 통통 튀는 고백을 담은 곡이다. 익숙함에 속아 잊고 있던 소중한 사랑을 찾아다니는 파우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현빈) 좋아하는 것,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며 같이 들어보시면 좋을 것 같다. 매년 발렌타인데이에 기억나는 노래가 되었으면 좋겠다. Q3. ‘Valentine’ 녹음 및 뮤직비디오 촬영 등 신곡 준비 과정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특별한 에피소드가 있다면. (정빈) 뮤직비디오 촬영을 할 때 드론을 이용한 촬영을 했었는데 드론이 상상 이상으로 가까이 오는 경우가 많았다. 가까이 오면 헬리콥터가 귀 옆에 있는 기분이 드는데 소리가 나고 바람이 부니까 살짝 놀라서 드론의 공격을 피해 다녔던 기억이 있다. (동연) 이 곡을 처음 들었을 때 잘 할 수 있을 것 같단 느낌을 받아서 처음 들었던 순간이 기억에 남는다. Q4. ‘글로벌 스핀 라이브’, 뉴욕패션위크를 비롯해 필리핀 젠틀몬스터 오픈 행사, 태국 ‘옥토팝 페스티벌’,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 네이버스콘, 독일 ‘K-GALAXY 2024’ 등 신인으론 이례적으로 유수의 글로벌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는 등 의미 있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데, 글로벌한 관심을 받는 비결이 있나. (정빈) 음악으로 해외 팬분들과 많은 소통을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사용하는 언어는 다르지만 음악은 언어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요치) 저희가 무대를 할 때 다 같이 음악이랑 즐겁고 행복하게 공연한 것 같아서 여러분들도 같이 즐길 수 있었던 것 같다. (현빈) 아직 파우를 모르시는 케이팝 팬분들을 위해서 새로운 곳에 방문할 때마다 더 친근하게 다가가려고 노력하는 것 같다. Q5. 글로벌 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정빈) 비록 몸도 멀리 떨어져 있고 사용하는 언어도 다르지만 좋은 음악으로, 좋은 모습으로 항상 곁에 있겠다. 기회가 된다면 꼭 만나고 싶다. 고맙고 사랑한다. (요치) 저희를 잘 응원해 주신 여러분들 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하겠다. (홍) 저희 파우 더 잘하고 더 열심히 하겠다. 잘 지켜봐 달라. (동연) 항상 곁에 있으니 많이 찾아주시고, 함께 무대를 즐길 날을 기대해 달라. (현빈) 우선 멀리서 저희를 응원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 각 나라의 파워들 만날 수 있게 열심히 하겠다. 기다려달라. slee_star@fnnews.com 이설 기자 사진=그리드 엔터테인먼트
2024-01-25 14:13:42보이그룹 파우(POW)가 ‘Valentine’으로 진화한 매력을 선보인다. 파우(요치, 현빈, 정빈, 동연, 홍)는 지난 18일과 19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새 싱글 ‘Valentine (발렌타인)’의 티저 영상 두 편을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먼저 공개된 첫 번째 티저 영상에서 파우는 몽환적인 무드를 발산하고 있다. 하트 모양의 조명이 멤버들의 얼굴을 비추며 신비롭고 몽글몽글한 감성을 자아냈다. 카메라 플래시가 터지는 듯한 화면 효과는 파우의 유니크한 포즈와 맞물리면서 몰입감을 높였다. 체크 패턴을 각자의 개성에 맞게 소화한 파우만의 감각적인 스타일도 눈길을 끈다. 이어진 티저에는 파우의 5인 5색 비주얼과 분위기가 더욱 다채롭게 담겼다. 손으로 반쯤 얼굴을 가린 채 생각에 잠긴 요치, 시크하게 정면을 응시하는 현빈, 설렘 가득한 표정으로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정빈, 깊은 눈빛을 장착한 동연까지 서로 다른 연출과 표현이 글로벌 팬심을 두근거리게 한다. 영상 말미에는 멤버 홍의 피아노 연주와 함께 “Darling be my valentine. Where is my valentine (내 사랑이 되어 줘. 내 사랑은 어디에)”라는 영어 내레이션이 흘러나와 ‘Valentine’ 본편을 향한 궁금증을 키웠다. 이번 ‘Valentine’을 통해 파우는 자신들만의 독창적인 장르 유스 컬처 팝(Youth Culture Pop)을 선보인다. 앞선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활용한 이색적인 콘셉트 티저에 이어 한층 업그레이드된 비주얼을 담은 티저 영상으로 컴백 열기를 더해가고 있는 파우가 어떤 음악과 서사로 돌아올지 주목된다. 한편, 파우의 새 싱글 ‘Valentine’은 오는 2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slee_star@fnnews.com 이설 기자 사진=그리드엔터테인먼트
2024-01-19 09:53:22신예 보이그룹 파우(POW)가 3개월 만에 ‘Valentine’으로 돌아온다. 파우(요치, 현빈, 정빈, 동연, 홍)는 오는 25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Valentine (발렌타인)’을 발매한다. 15일 0시 파우의 공식 SNS를 통해 이번 싱글명을 담은 플랜 포스터 이미지가 공개됐다. ‘사랑하는 사람’을 뜻하는 ‘Valentine’은 파우만의 서사가 담긴 유스 컬처 팝(Youth Culture Pop)으로, 발랄하면서 유니크한 감성이 돋보이는 UK 개러지 스타일의 곡이다. 앞서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활용한 커밍순 티저 이미지와 트위터 배너가 공개돼 톡톡 튀는 파우만의 색다른 감성을 기대하게 했다. 특히 캐릭터로 변신한 파우 멤버들과 한 소녀의 모습이 궁금증을 유발한다. 플랜 포스터에 따르면, 파우는 싱글 발매 전까지 2종 콘셉트 티저를 시작으로 4종 티저, 3종 콘셉트 포토 등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를 차례로 공개한다. 25일 오후 6시 정식 음원 발매에 앞서 같은 날 0시에는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전망이다. 파우는 지난해 프리 데뷔 싱글 ‘Favorite (페이버릿)’에 이어 정식 데뷔 EP 타이틀곡 ‘Dazzling (대즐링)’으로 국내외에서 성공적인 활동을 치렀다. 파우만의 독창적인 ‘유러피안 유스 컬처 (European Youth Culture)’ 콘셉트가 글로벌 K팝 팬들의 사랑과 주목을 받았으며, 유럽 올 로케이션으로 촬영한 뮤직비디오도 감각적인 비주얼과 음악색을 각인시켰다. 3개월 만에 초고속으로 컴백하는 파우의 새 싱글 ‘Valentine’은 오는 2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slee_star@fnnews.com 이설 기자 사진=그리드엔터테인먼트
2024-01-15 13:56:49신예 보이그룹 파우(POW)가 1월 말 가요계에 컴백한다. 3일 소속사 그리드(GRID) 엔터테인먼트는 "파우(요치, 현빈, 정빈, 동연, 홍)가 1월 말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파우는 지난해 9월 프리 데뷔 싱글 'Favorite (페이버릿)'과 10월 정식 데뷔 EP 타이틀곡 'Dazzling (대즐링)'으로 K-POP 씬에 등판한 5세대 신예 보이그룹이다. 유럽에서 촬영한 뮤직비디오 등 콘텐츠와 감각적인 스타일링 및 비주얼을 기반으로 '유러피안 유스 컬처(European Youth Culture)'라는 독창적인 콘셉트를 만들어냈다. 'Dazzling' 활동 이후 글로벌한 무대에서 꾸준히 활약해온 파우가 새해를 맞아 1월 3개월 만에 컴백한다. 파우의 새로운 콘셉트와 음악 스타일에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파우의 음악은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팬들이 주목 하고 있다. 파우는 앞서 미국 그래미 뮤지엄의 인기 온라인 퍼포먼스 시리즈 '글로벌 스핀 라이브 (Global Spin Live)'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고, 뉴욕패션위크를 비롯해 필리핀 젠틀몬스터 오픈 행사, 태국 ‘옥토팝 페스티벌’,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 네이버스콘 등에도 발자취를 남긴 바 있다. 새해에도 새 앨범과 함께 파우의 글로벌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파우는 1월 말 컴백 전까지 순차적으로 다양한 티저를 공개하며 컴백 예열에 나설 예정이다. slee_star@fnnews.com 이설 기자 사진=그리드 엔터테인먼트
2024-01-03 11:30:24신예 보이그룹 파우(POW)가 신곡 'Amazing'을 뮤직비디오로 선공개했다. 파우(요치, 현빈, 정빈, 동연, 홍)는 5일 0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 첫 번째 EP 'Favorite (페이버릿)'의 마지막 트랙 'Amazing (어메이징)'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했다. 'Amazing'은 파우의 프리 데뷔 싱글 'Favorite (페이버릿)'을 만든 히트 프로듀싱 팀 White Noise Club(화이트 노이즈 클럽)과 강욱진, Diggy의 곡이다. 터프한 일렉 기타 사운드 위 소년들의 열정과 투지를 그렸다. 경기의 시작을 알리는 휘슬 소리처럼 파우 다섯 멤버의 패기와 의지가 돋보인다. 음원보다 먼저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영화 '듄'의 촬영지인 유럽 일대에서 올 로케이션으로 촬영됐다. 이국적인 배경과 묘한 분위기가 곡이 가진 강렬한 느낌을 배가한다. 특히 파우 다섯 멤버의 꽉 찬 퍼포먼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파우는 독보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며 'Amazing'의 군무를 소화했다. 파우가 오는 11일 정식 발매하는 첫 번째 EP 'Favorite'에는 이날 선공개된 'Amazing', 프리 데뷔 싱글 'Favorite', 멤버 요치와 정빈이 참여한 'Slow Dancing (슬로우 댄싱)'과 타이틀곡 'Dazzling (대즐링)'까지 총 4곡이 수록된다. 이를 통해 '펑' 터지듯 신선하고 재미있는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실제로 파우를 향한 글로벌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파우의 프리 데뷔 싱글 'Favorite'은 스포티파이 바이럴 차트 태국 8위, 대한민국 41위를 기록하며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파우의 정식 시작을 알릴 첫 EP 'Favorite'은 오는 1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slee_star@fnnews.com 이설 기자 사진=그리드엔터테인먼트
2023-10-05 11:17:54신예 보이그룹 파우(POW)가 'Favorite' 활동을 성료했다. 파우(요치, 현빈, 정빈, 동연, 홍)는 지난 23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을 끝으로 2주간의 프리 데뷔 싱글 'Favorite (페이버릿)'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음악 방송과 다양한 콘텐츠에서 펼쳐진 'Favorite' 무대 위 파우는 찬란한 청춘 감성으로 글로벌 K-POP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에어 기타를 연주하는 오프닝부터 반지함을 여는 듯한 엔딩까지 파우 다섯 멤버의 에너제틱한 매력과 5인 5색 개성 및 케미스트리가 무대를 꽉 채우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색다른 유러피안 유스 컬처(European Youth Culture) 콘셉트와 파우의 훈훈한 비주얼도 'Favorite' 무대와 뮤직비디오의 감상 포인트다. 파우는 유럽 청춘 영화를 보는 듯 소년미를 고스란히 담은 비주얼은 물론, 'Favorite' 속 사랑스러운 고백을 표현하는 다채로운 표정 연기로 K-POP 팬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이에 파우와 함께 'Favorite' 곡 자체도 입소문을 타고 있다. "넌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것 중 제일 좋아하는 거"라는 중독성 강한 후렴구 첫 소절이 SNS 상에서 '최애'를 소개하는 하나의 밈(meme)으로 자리매김하며, 많은 네티즌들이 직접 다양한 2차 콘텐츠를 만들어내고 있다. 이밖에도 파우는 각종 'Favorite' 댄스 챌린지 등 숏폼 콘텐츠와 리릭 비디오, 'POW NOW', 'POW ON' 등의 자체 콘텐츠를 꾸준히 공개하며 다재다능한 매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있다. 'POW ON' 본편은 오는 26일 첫 공개된다. 프리 데뷔 활동부터 많은 이들의 새로운 '최애'로 부상한 파우는 10월 11일 첫 번째 EP를 발매하고 정식 데뷔한다. 파우가 정식 데뷔 때는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slee_star@fnnews.com 이설 기자 사진=그리드엔터테인먼트
2023-09-25 11:16:37신예 보이그룹 파우(POW)가 5인 5색 무드로 데뷔를 향한기대감을 높였다. 파우(요치, 현빈, 정빈, 동연, 홍)는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공식 SNS를 통해 멤버들의 무드 필름을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무드 필름은 잔잔한 피아노 선율과 함께 파우 다섯 멤버의 비주얼을 담고 있다. 단편 영화를 보는 듯한 감각적인 영상미와 파우의 5인 5색 개성이 돋보인다. 멤버들은 서로 다른 공간에서 훈훈한 비주얼을 보여주며 음악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단정한 차림으로 무언가를 적고 있는 요치, 비를 맞고 있는 청초한 매력의 현빈, 나른하게 창밖을 바라보는 정빈, 자유로운 스트릿 감성의 동연, 푸른 하늘 아래 맑은 눈빛을 보여주는 홍까지 파우의 다채로운 매력 스펙트럼이 펼쳐졌다. 이를 통해 파우가 오는 13일 발매할 프리 데뷔 싱글 'Favorite (페이버릿)'을 향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파우는 뮤직비디오 티저 직후 멤버별 무드 필름이라는 색다른 콘텐츠를 연일 선보이며, 찬란한 청춘의 이야기를 다양한 방식으로 풀어내고 있다. 'Favorite'은 팝 펑크 무드가 담긴 매력적인 곡으로, 한번 들어도 기억에 맴도는 캐치하고 순수한 멜로디가 인상적인 트랙이다. 웰메이드 음악뿐만 아니라 완성도 높은 영상미로 예고하는 파우의 첫 번째 결과물에 기대가 쏠린다. 한편, 파우의 프리 데뷔 싱글 'Favorite'은 오는 1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프리 데뷔 당일 파우는 0시 'Favorite'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하고, 오후 5시 카운트다운 라이브를 진행하며 활발한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slee_star@fnnews.com 이설 기자 사진=그리드엔터테인먼트
2023-09-09 11:3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