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히건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가 태국 방콕에서 열린 'TTG 트래블 어워즈 2024'에서 '최우수 복합 리조트'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글로벌 여행 전문지 ‘TTG 아시아’가 지난 1989년부터 주관해온 ‘TTG 트래블 어워즈’는 매년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우수 여행기업 및 기관에 수여되는 상으로, 업계 전문가와 구독자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다. 인스파이어는 이로써 싱가포르, 마카오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유수의 복합리조트를 따돌리고 국내 최초로 최우수 복합리조트에 선정되는 영광을 누리게 됐다. 이번 수상은 인스파이어의 독창적이고 다채로운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와 고품격 편의시설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인천 영종도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잡은 인스파이어는 1275개의 객실을 갖춘 5성급 호텔을 비롯해 국내 최초의 공연 전문 아레나인 ‘인스파이어 아레나,’ 실내 워터파크 ‘스플래시 베이,’ 국내 최대 규모의 외국인 전용 카지노 및 최첨단 MICE 시설 등을 갖춘 대규모 복합리조트로 지난 3월 정식 개장했다. jsm64@fnnews.com 정순민 기자
2024-09-30 13:30:41디미트리오스 카라그키오울즈 에티하드항공 태국 지사장이 상을 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티하드항공이 제26회 TTG 트래블 어워즈 2015에서 '최고의 비지니스 클래스' 부문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주 태국 방콕에서 진행된 TTG 트래블 어워즈는 지난 1989년에 시작, 아태지역 여행업계 최고의 시상식으로 인정받고 있다. 에티하드항공이 수상한 최고의 비즈니스 클래스 부문은 상품 및 서비스, 운항 일정과 네트워크, 예약, 확정, 커미션 분야에서의 여행사 친화 정책, 항공사 영업 및 마케팅팀의 전문성 등을 기준으로 선정됐다. 에티하드항공의 피터 봄가트너 CCO는 "에티하드항공이 A380 및 B787 드림라이너 기종에 도입한 획기적인 비즈니스 스튜디오는 확실하게 차별화되는 스타일, 편안함, 서비스를 제공, 글로벌적으로 비즈니스 클래스 여행의 기준을 새롭게 제시하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에티하드항공의 와이드바디 항공기에 탑승하는 비즈니스 클래스 고객의 경우, 완전하게 펼쳐지는 침대 좌석과 곧바로 이어지는 통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기내에서는 세계 유수의 레스토랑 출신인 전담 식음료 매니저가 언제든 다양한 알라카르테 및 가벼운 스낵 메뉴를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초장거리 노선에는 어메니티 키트, 코튼 라운지웨어 및 슬리퍼가 제공된다. 에티하드항공의 비즈니스 고객은 아부다비 공항 내 에티하드항공 프리미엄 라운지들에서 스파 등 무료 트리트먼트도 받을 수 있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2015-10-06 09:43:49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일 태국 방콕 센타라 그랜드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 'TTG 트래블 어워즈 2015'에서 최고 공항상(Best Airport)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인천국제공항은 2013년부터 3년연속 이 상을 수상하게 됐다. 1989년부터 시작된 'TTG 트래블 어워즈'는 세계적 여행전문지인 TTG(Travel Trade Gazette) Asia Media사가 매년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항공사, 여행사, 호텔, 공항, 관광청 등을 대상으로 각 분야별 우수기업 및 기관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상이다. 'TTG 트래블 어워즈 2015'의 수상자는 지난 5월 중순부터 약 2개월 동안 여행업계 전문가 및 종사자로 구성된 TTG 독자를 대상으로 이뤄진 온.오프라인 투표를 거쳐 결정됐다. 인천국제공항공사 박완수 사장은 "여행업계 전문가들이 선정하는 최고공항상을 3년 연속 수상함으로써 운영과 서비스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면서 "앞으로도 명실상부한 아태지역 최고 공항의 위상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kkskim@fnnews.com 김기석 기자
2015-10-02 17:16:54\r\r\r\r\r\r\r\r\r\r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일 태국 방콕 센타라 그랜드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 'TTG 트래블 어워즈 2015'에서 최고 공항상(Best Airport)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인천국제공항은 2013년부터 3년연속 이 상을 수상하게 됐다. 1989년부터 시작된 'TTG 트래블 어워즈'는 세계적 여행전문지인 TTG(Travel Trade Gazette) Asia Media사가 매년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항공사, 여행사, 호텔, 공항, 관광청 등을 대상으로 각 분야별 우수기업 및 기관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상이다. 'TTG 트래블 어워즈 2015'의 수상자는 지난 5월 중순부터 약 2개월 동안 여행업계 전문가 및 종사자로 구성된 TTG 독자를 대상으로 이뤄진 온·오프라인 투표를 거쳐 결정됐다. 인천국제공항공사 박완수 사장은 "인천국제공항은 여행업계 전문가들이 선정하는 최고공항상을 3년 연속 수상함으로써 운영과 서비스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면서, "앞으로도 명실상부한 아태지역 최고 공항의 위상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kkskim@fnnews.com 김기석 기자
2015-10-02 10:57:04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3일 태국 방콕의 센타라 그랜드 방콕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TTG 트래블 어워즈 2013'에서 최고공항상(Best Airport)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1989년 시작된 'TTG 트래블 어워즈'는 세계적인 여행 전문지인 TTG(Travel Trade Gazette) ASIA 미디어사가 매년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항공사, 여행사, 호텔, 공항, 관광청 등 여행업과 관련된 분야별 우수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아·태지역의 여행업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상으로 인정받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정창수 사장은 "공항서비스평가 8년 연속 세계 1위, 에어카고위크 선정 '올해의 화물 공항상', 비즈니스트래블러 '세계최고 면세점상'을 수상한 데 이어 'TTG 트래블 어워드'에서도 최고 공항상을 수상하며 공항운영 전 분야에 걸쳐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의 공항으로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 브랜드라는 사명감과 자부심을 갖고 국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kskim@fnnews.com 김기석 기자
2013-10-06 17:44:09인천국제공항공사 지난 20일(현지시간) 태국 방콕 센트럴월드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29회 TTG 트래블 어워즈 2018'에서 6년 연속 '최고 공항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1989년부터 시작된 'TTG 트래블 어워즈'는 세계적 여행전문지 발행매체인 TTG 아시아 미디어사가 매년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항공사, 여행사, 호텔, 공항 등 각 분야별 우수 기업 및 기관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오랜 역사로 아태지역 여행업계에서 그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TTG 아시아 미디어는 지난 4월부터 약 2개월 동안 여행업계 전문가 및 종사자 등으로 구성된 5만여 명의 구독자를 대상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투표를 실시해 수상대상을 선정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정일영 사장은 "6년 연속 최고 공항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게 됐다"며 "여객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앞으로 더욱 편리하고 친절한 공항 서비스를 제공해 인천국제공항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국제공항은 올해 스카이트랙스 선정 세계 최고 직원 서비스상, 비즈니스 트래블러 아태판 세계 최고 공항면세점상, 국가브랜드 대상 등 국내외 다양한 분야에서 각종 상을 휩쓸며 화려한 수상 이력을 이어가고 있다. winwin@fnnews.com 오승범 기자
2018-09-21 15:37:02인천국제공항이 5년연속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고 공항으로 선정됐다. 공사는 28일(현지시간) 태국 방콕 센트럴월드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28회 TTG 트래블 어워즈 2017'에서 인천국제공항이 '최고 공항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013년이후 5년 연속이다. 1989년부터 시작된 'TTG 트래블 어워즈'는 세계적 여행전문지인 TTG 아시아 미디어가 매년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항공사, 여행사, 호텔, 공항 등 분야별 우수 기업 또는 기관에 시상하는 상이다. 아태지역 여행업계에서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TTG 아시아 미디어는 지난 5월부터 약 2개월간 여행업계 전문가 및 종사자로 구성된 4만 9000여 명의 구독자를 대상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투표를 실시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winwin@fnnews.com 오승범 기자
2017-09-29 17:32:17인천국제공항이 5년연속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고 공항으로 선정됐다. 공사는 28일(현지시간) 태국 방콕 센트럴월드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28회 TTG 트래블 어워즈 2017'에서 인천국제공항이 '최고 공항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최고 공항상 수상은 지난 2013년이후 5년 연속이다. 1989년부터 시작된 'TTG 트래블 어워즈'는 세계적 여행전문지인 TTG 아시아 미디어가 매년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항공사, 여행사, 호텔, 공항 등 분야별 우수 기업 또는 기관에 시상하는 상이다. 아태지역 여행업계에서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TTG 아시아 미디어는 지난 5월부터 약 2개월간 여행업계 전문가 및 종사자로 구성된 4만 9000여 명의 구독자를 대상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투표를 실시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정일영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명실상부한 아태지역 대표 공항으로서 내년 초 개장할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서도 세계 최고 수준의 공항운영과 서비스 노하우를 선보여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국제공항은 이번 수상외에도 올해 국제공항협의회(ACI) 주관 세계 공항서비스평가에서 1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에어카고월드 선정 최우수 화물 공항상, 스카이트랙스 선정 세계 최고 환승 공항상, 무디리포트 선정 식음료 부문 고객서비스 이니셔티브 최우수상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수상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winwin@fnnews.com 오승범 기자
2017-09-29 09:41:42인천국제공항이 4년연속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고 공항으로 선정됐다. 공사는 지난달 29일(현지시간) 태국 방콕 센트라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TTG 트래블 어워즈 2016'에서 '최고 공항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인천국제공항이 최고 공항상을 수상한 것은 2013년이후 4년 연속이다. 1989년부터 시작된 'TTG 트래블 어워즈'는 세계적 여행전문지인 TTG 아시아 미디어 사가 매년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항공사,여행사, 호텔, 공항, 관광청 등을 대상으로 최고 공항, 항공사, 여행사, 호텔 등 분야별 우수 기업 또는 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아태지역 여행업계에서 영향력을 인정받고 있는 상이다. 지난 5월부터 약 2개월에 걸쳐 여행업계 전문가 및 종사자로 구성된 TTG의 독자들을 대상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투표를 통해 수상자가 선정됐다. winwin@fnnews.com 오승범 기자
2016-10-02 16:24:00인천국제공항이 4년연속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고 공항으로 선정됐다. 공사는 지난달 29일(현지시간) 태국 방콕 센트라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TTG 트래블 어워즈 2016'에서 '최고 공항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인천국제공항이 최고 공항상을 수상한 것은 2013년이후 4년 연속이다. 1989년부터 시작된 'TTG 트래블 어워즈'는 세계적 여행전문지인 TTG 아시아 미디어 사가 매년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항공사,여행사, 호텔, 공항, 관광청 등을 대상으로 최고 공항, 항공사, 여행사, 호텔 등 분야별 우수 기업 또는 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아태지역 여행업계에서 영향력을 인정받고 있는 상이다. 지난 5월부터 약 2개월에 걸쳐 여행업계 전문가 및 종사자로 구성된 TTG의 독자들을 대상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투표를 통해 수상자가 선정됐다. 인천공항은 올해 국제공항협의회(ACI) 주관 세계 공항서비스평가 11년 연속 1위, 에어카고월드 선정 최우수 화물 공항상, 스카이트랙스 선정 세계 최고 환승 공항상, 비즈니스 트래블러 선정 세계최고 공항면세점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상을 이어가고 있다. winwin@fnnews.com 오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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