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달현씨(전 국세청 이사관) 별세· 이군자씨 상부· 성연준 연석 연승씨 부친상· 박남규씨(TV조선미디어렙 대표) 빙부상· 박소연씨 시부상· 성주환 두식 우식씨 조부상· 박혜연 종연씨 외조부상=6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8일 오전 9시. (02)2227-7550
2024-08-07 10:46:55◆TV조선 △부사장 방정오 ◆전문건설공제조합 ◇이사 △기술교육원장 이수진 △인재개발팀장 김재관 △기획조정팀장 박진동
2024-03-07 18:58:00◆ TV조선 △부사장 방정오
2024-03-07 16:06:34▲ 김대완씨 별세· 이정희씨 상부· 김규태(조에스텍스타일 대표) 태경(KS무역 이사) 은경 옥경 경도씨 부친상· 이경석(케이에스무역 대표) 김진우씨(TV조선 디지털미디어센터장) 빙부상=21일 의정부을지대병원, 발인 23일 오전 9시. (031)951-7444
2023-11-22 09:16:41▲이남순씨 별세·김명희 경희 춘길(TV조선 항저우 아시안게임 기획단 총감독) 금희 은희씨 모친상·장순일 김성일 임재섭 이정기씨 빙모상·조현순씨 시모상=22일 쉴낙원 인천장례식장, 발인 25일 오전 9시. (032)548-1009 ▲강순원씨 별세·류제돈(롯데물산 대표이사) 제우(전 롯데케미칼 수석) 제영 제옥 제희씨 모친상·강만(원두막 대표) 황진선(전 서울신문 논설위원) 최인호씨(전 현대차 부장) 빙모상=22일 이대서울병원, 발인 25일 오전 8시. (02)2650-2760 ▲안근수씨 별세·안상덕 상미(대한빙상경기연맹 이사) 상애씨 부친상·이문기씨(SBS 스포츠기획부 차장) 빙부상=23일 대구 허병원, 발인 25일 오전 7시30분. (053)522-4300
2023-08-23 18:18:14▲ 이남순씨 별세· 김명희 경희 춘길(TV조선 항저우 아시안게임 기획단 총감독) 금희 은희씨 모친상· 장순일 김성일 임재섭 이정기씨 빙모상· 조현순씨 시모상=22일 쉴낙원 인천장례식장, 발인 25일 오전 9시. (032)548-1009
2023-08-23 15:10:23'TV조선 재승인 심사 조작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한상혁 전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 위원장에 대한 첫 공판이 열렸다.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3부(이태웅 부장판사)는 26일 위계에의한공무집행방해와 직권남용, 허위공문서작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한 전 위원장 등 방통위 관계자 6명에 대한 첫 공판을 진행했다. 한 전 위원장 측은 검찰이 '공소장 일본주의' 원칙을 어겼다고 주장했다. 한 전 위원장이 과거 시민단체인 민주언론시민연합(민언련) 공동대표로서 활동하는 등 이번 사건의 혐의와 무관한 내용이 공소장에 기재됐다는 것이다. 검찰 측은 "기소 후 2~5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한 전 위원장 변호인 측이 고소장 일본주의에 대한) 의견서를 제출한 사실이 없었다"며 "본 기일에 이르러서야 주장하는 것은 공판을 지연시키려는 목적으로 밖에 볼 수 없다"고 반박했다. 또 한 전 위원장은 검찰의 공소사실 내용 자체에 대해 부인했다. 그는 "공소사실 전체 내용을 부인한다"며 "사실관계, 법리적 측면에서 공소사실 자체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해명하고 반론을 펼칠 것"이라고 했다. 검찰에 따르면 한 전 위원장은 지난 2020년 3월 11일 TV조선 재승인에 반대 활동을 해온 민언련 인사를 심사위원으로 선임하고 같은 해 4월 TV조선 평가점수가 조작된 사실을 알고도 묵인하며 조건부 재승인을 의결하게 한 혐의를 받는다. 또 재승인 유효기간을 4년에서 3년으로 부당하게 단축하는 내용의 방통위 심의·의결 안건을 작성하게 시키고, 지난해 9월 의혹이 불거지자 '심사위원들의 평가에 관여하지 않았다'는 내용의 허위사실이 담긴 보도자료를 낸 혐의도 받는다. 한편 한 전 위원장 측은 검찰이 제시한 수사자료가 2만3000여 페이지에 달한다며 공판기일을 연기할 것을 요청했다. kyu0705@fnnews.com 김동규 기자
2023-06-26 18:32:46[파이낸셜뉴스] TV조선 재승인 과정에서의 심사 점수 조작 의혹으로 기소된 한상혁 전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 위원장이 26일 법정에 선다. 서울북부지법 형사13부(이태웅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위계에의한공무집행방해와 직권남용, 허위공문서작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한 전 위원장을 비롯한 방통위 관계자 6명에 대한 첫 공판을 진행한다. 한 전 위원장은 지난 2020년 3월 11일 TV조선 재승인에 반대 활동을 해온 시민단체(민주언론시민연합) 인사를 심사위원으로 선임하고 같은 해 4월 TV조선 평가점수가 조작된 사실을 알고도 묵인하며 조건부 재승인을 의결하게 한 혐의를 받는다. 또 재승인 유효기간을 4년에서 3년으로 부당하게 단축하는 내용의 방통위 심의·의결 안건을 작성하게 시키고, 지난해 9월 의혹이 불거지자 '심사위원들의 평가에 관여하지 않았다'는 내용의 허위사실이 담긴 보도자료를 낸 혐의도 있다. 재판부는 이날 점수 조작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된 양모 전 방통위 방송정책국장과 차모 전 운영지원과장, 당시 심사위원장이었던 윤모 광주대 교수, 당시 심사위원 정모씨와 윤모씨 사건도 병합해 심리한다. 한 전 위원장은 수사 단계부터 줄곧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적극적 점수 조작 사실을 보고받은 바 없고, 민주언론시민연합 출신 인물을 심사위원으로 선임하는 과정은 법적·절차적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보도설명자료 역시 허위가 아니고 허위라는 인식도 없었기 때문에 죄가 안 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kyu0705@fnnews.com 김동규 기자
2023-06-26 09:00:11[파이낸셜뉴스] 법원, 'TV조선 재승인 의혹' 한상혁 면직 집행정지 기각 one1@fnnews.com 정원일 기자
2023-06-23 13:44:27[파이낸셜뉴스]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재승인 심사 점수 조작 의혹으로 구속 기소 된 당시 심사위원장과 방송통신위원회 관계자들에 대한 보석이 허가됐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형사13부(이태웅 부장판사)는 이날 양 모 전 방통위 방송정책국장과 차 모 전 방송지원정책과장, 당시 심사위원장을 지녔던 윤 모 광주대 교수에 대한 보석 청구를 인용했다. 양 전 국장과 차 전 과장은 2020년 TV조선 재승인 심사 당시 평가점수 집계 결과를 윤 교수에게 알려 점수 조작을 모의한 혐의(공무상기밀누설) 등으로 지난 1∼2월 각각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다. 한편 윤 교수는 조작된 평가 점수를 토대로 방통위 상임위원들이 TV조선에 대해 조건부 재승인을 의결하게 해, 방통위 상임위원들의 재승인 심의·의결에 관한 직무집행을 방해했다는 혐의(위계 공무집행 방해)를 받고 지난 3월 구속 기소됐다. kyu0705@fnnews.com 김동규 기자
2023-06-07 14:3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