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최수상 기자】 이세돌 전 프로 바둑기사가(사진) 유니스트(UNIST·울산과학기술원) 특임교수로 첫 강단에 섰다. 25일 유니스트에 따르면 이세돌 특임교수는 2025학년도 신입생 498명이 참석한 가운데 24일 학교 대강당에서 오리엔테이션 특강을 했다. 앞서 유니스트는 이세돌 전 프로바둑 기사를 지난 16일 공과대학 기계공학과(인공지능대학원 겸직) 특임교수로 임용했다. 이 교수는 신입생들에게 도전 정신과 창의성을 강조했다. 이 교수는 "AI를 경쟁 대상으로만 보지 말고,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기회로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AI를 활용하면서 각자 개성과 강점을 키우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견해를 밝혔다. ulsan@fnnews.com
2025-02-25 18:15:292016년 구글의 인공지능(AI) 알파고와 바둑 대결을 했던 이세돌 9단(사진)이 울산과학기술원(UNIST) 교수가 됐다. UNIST는 이 9단을 공과대학 기계공학과(인공지능대학원 겸직) 특임교수로 임용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세돌 특임교수는 17일부터 2028년 2월까지 3년 임기를 시작한다. AI와 바둑을 융합한 연구로 UNIST 연구역량과 교육혁신에 시너지를 낼 예정이다. UNIST는 이 교수의 창의적이며 도전적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연구기관으로서 입지를 넓힐 계획이다. 이 교수는 AI 분야 자문과 특강, 대외교류 활동으로 UNIST 성과를 널리 알릴 것으로 기대된다. 그는 1학기부터 이강수 기계공학과 교수와 공동으로 '이세돌 교수와 함께하는 과학자를 위한 보드게임 제작' 강의를 이끈다. 이 수업은 이세돌 교수가 바둑 기반 보드게임 제작 경험을 UNIST 학생 교육에 활용하기 위해 고안됐다. 보드게임 제작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1년 동안 참여, 이 교수 멘토링을 직접 받아 결과물을 도출하는 과정이다. 이세돌 교수는 "보드게임을 통해 과학적 사고와 창의력을 결합하는 경험을 학생들과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공식 임용식은 20일 열린다. 이에 앞서 같은 날 이세돌 교수는 학위수여식 축사를 통해 졸업생들에게 격려 메시지를 전한다. monarch@fnnews.com 김만기 기자
2025-02-16 18:57:15[파이낸셜뉴스] 2016년 구글의 인공지능(AI) 알파고와 바둑 대결 했던 이세돌 9단( 사진)이 울산과학기술원(UNIST)의 교수가 됐다. UNIST는 이세돌 전 바둑기사를 공과대학 기계공학과(인공지능대학원 겸직) 특임교수로 임용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세돌 특임교수는 17일부터 2028년 2월까지 3년 임기를 시작한다. AI와 바둑을 융합한 연구로 UNIST 연구 역량과 교육 혁신에 시너지를 낼 예정이다. UNIST는 이세돌 교수의 창의적이며 도전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연구기관으로서 입지를 넓힐 계획이다. 이 교수는 AI 분야 자문과 특강, 대외 교류 활동으로 UNIST 성과를 널리 알릴 것으로 기대된다. 그는 1학기부터 이강수 기계공학과 교수와 공동으로 '이세돌 교수와 함께하는 과학자를 위한 보드게임 제작' 강의를 이끈다. 이 수업은 이세돌 교수가 바둑 기반 보드게임 제작 경험을 UNIST 학생 교육에 활용하기 위해 고안됐다. 보드게임 제작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1년 동안 참여, 이 교수 멘토링을 직접 받아 결과물을 도출하는 과정이다. 이세돌 교수는 "보드게임을 통해 과학적 사고와 창의력을 결합하는 경험을 학생들과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공식 임용식은 20일 열린다. 이에 앞서 같은 날 이세돌 교수는 학위수여식 축사를 통해 졸업생들에게 격려 메시지를 전한다. 이어 24일에는 2025학년도 학부 신입생 500명 대상, AI 바둑 대국 경험을 토대로 리더십 특강을 진행한다. 그는 지난해 9월, UNIST에서 '인공지능이 바둑계에 미친 영향과 변화'에 대해 강연을 펼치기도 했다. 박종래 총장은 "이세돌 교수와의 협업은 학생들에게 새로운 사고의 틀을 제공할 것"이라며 "그의 독창적이고 전략적인 사고방식이 UNIST 연구와 교육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monarch@fnnews.com 김만기 기자
2025-02-16 12:29:24◆울산과학기술원(UNIST) ◇보직 △정보바이오융합대학 생명과학과장 최장현 교수 △헬스케어센터장 정두영 부교수 △산학융합캠퍼스단장 양승준 부교수 ◇팀장 △교무처 Pioneers교육혁신팀장 신현배 선임행정원 △교무처 새내기학부 팀장 조아라 선임행정원 △입학처 학부입학팀장 백승민 선임행정원 △입학처 대학원입학팀장 김지연 책임행정원 △학술정보처 문헌정보팀장 이영철 선임행정원 △학술정보처 정보화전략팀장 임종희 책임행정원 △학술정보처 정보보안팀장 범수균 책임행정원 △공과대학 교학팀장 최용준 책임행정원 △자연과학대학 교학팀장 김영기 책임행정원 △연구처 연구기획팀장 이광호 선임행정원 △연구처 연구관리팀장 손수연 선임행정원 △산학협력단 산학기획팀장 전정민 선임행정원 △산학협력단 기술가치팀장 차수미 선임행정원 △산학협력단 창업지원팀장 강민욱 선임행정원 △산학협력단 기업육성팀장 장준용 선임행정원 △대외협력처 국제협력팀장 최영일 선임행정원 △연구지원본부 기획운영팀장 김철수 선임행정원 △연구지원본부 시험분석지원팀장 박지혜 선임행정원 △연구지원본부 공정가공지원팀장 이경선 선임행정원 △연구지원본부 슈퍼컴퓨팅센터 팀장 김선미 책임행정원 △산학융합캠퍼스단 통합행정지원팀장 조현래 책임행정원
2025-01-31 08:46:22【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2025년 유니스트(UNIST)는 ‘울산의 스탠포드’로서 국가와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대학으로 도약할 것이다.” 박종래 유니스트 총장이 7일 구성원들에게 특별 메시지를 전하며 올해 운영 구상을 밝혔다. 박 총장은 메시지에서 “대전환의 시대에 유니스트는 교육, 연구, 국제화 전반에서 새로운 길을 여는 ‘파이어니어(Pioneers)’가 되어야 한다”라며 “경제 침체와 인구절벽이라는 도전 속에서도 유니스트만의 대체 불가한 독창성(Uniqueness)을 확보하는 것이 생존을 넘어 우위를 점하는 발판이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박 총장은 ‘파이어니어 UNIST’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세 가지 전환적 혁신 전략을 제시했다. 우선 교육 부문에서는 “학생들이 창의적 통찰력과 융합적 연결력을 갖춰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하도록 인공지능(AI) 활용 능력과 영어 토론 등 필수 역량을 끌어올리겠다”라고 밝혔다. 연구 부문에서는 기초와 응용 연구를 균형 있게 진전시키고, 지역 산업과 UNIST의 첨단 기술을 연결하는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박 총장은 “디지털 전환은 물론, 스타트업 육성과 기술이전을 가속화해 연구 성과가 산업 현장에 즉시 적용되도록 하겠다”라고 설명했다. 국제화 부문에 대해서는 국내외 유수 대학과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를 확장해 세계 명문 대학으로 나아갈 기틀을 마련하고, 첨단 기술 분야에서 국제 공동연구를 선도하고 UNIST 연구 성과로 인류가 직면한 난제 해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박 총장이 밝힌 유니스트만의 연구 지향점은 ‘마당은 좁게, 담장은 높게(Small Yard High Fence)’로 요약된다. 이는 핵심 분야에 선택과 집중을 통해 강점은 더욱 키우고, 외부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는 회복탄력성을 증진하겠다는 전략이다. 지역적 뿌리를 기반으로 국가와 세계를 연결하며, 유니스트만의 경쟁력과 수월성으로 기술 패권 시대를 선도하겠다는 구상이다. 박 총장은 끝으로 "유니스트가 학문과 산업, 지역과 세계가 상호작용하며 함께 성장하는 ‘공진화(Co-Evolution)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겠다”라며 “2025년은 과학기술원 전환 10주년이 되는 해로, 유니스트의 변화와 도약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이라고 전했다. ulsan@fnnews.com 최수상 기자
2025-01-07 10:02:43KB증권은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 KB증권 본사에서 UNIST(울산과학기술원)와 함께 'AI 대고객 서비스 연구 및 분석 기반 마련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업무협약식은 김성일 UNIST 산업공학과장과 하우성 KB증권 디지털사업총괄본부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UNIST의 '산업공학과 연구실'과 KB증권의 'AI비즈추진Unit'은 AI 서비스 연구 및 분석을 위한 '개인화된 투자자 별 성향 지표 발굴 및 주식과 펀드 종목에 대한 분류'에 관한 연구를 진행한다. KB증권은 이번 과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통해 AI 신기술 공동 연구 및 기술 개발, 과학 기술 인재 양성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하우성 KB증권 디지털사업총괄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개인투자자의 행동 분석을 활용한 중장기적 고객 맞춤형 AI 자산관리 서비스를 구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현정 기자
2024-10-22 18:11:31[파이낸셜뉴스]KB증권은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 KB증권 본사에서 UNIST(울산과학기술원)와 함께 ‘AI 대고객 서비스 연구 및 분석 기반 마련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업무협약식은 김성일 UNIST 산업공학과장과 하우성 KB증권 디지털사업총괄본부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UNIST의 ‘산업공학과 연구실’과 KB증권의 ‘AI비즈추진Unit’은 AI 서비스 연구 및 분석을 위한 ‘개인화된 투자자 별 성향 지표 발굴 및 주식과 펀드 종목에 대한 분류’에 관한 연구를 진행한다. KB증권은 이번 과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통해 AI 신기술 공동 연구 및 기술 개발, 과학 기술 인재 양성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하우성 KB증권 디지털사업총괄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개인투자자의 행동 분석을 활용한 중장기적 고객 맞춤형 AI 자산관리 서비스를 구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UNIST’는 과학 기술 고도화에 앞장서는 대한민국 4대 과학 기술 특성화 대학 중 하나로, 혁신적인 과학 기술 연구와 교육을 통해 글로벌 기술 우수 인재들을 양성하고 있다. 또한, 세계적으로 검증 받은 공학적 기술로 산업 및 기업이 직면한 의사결정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khj91@fnnews.com 김현정 기자
2024-10-22 14:29:50#OBJECT0# [파이낸셜뉴스] 울산과학기술원(UNIST)이 4년간 150억원을 투입해 반도체 분야 실무형 인재를 220명 양성키로 했다. 이를 위해 신소재공학과 등 5개 학과가 참여해 '반도체 특성화 융합전공'을 신설하고, 집중형 강의와 실무 중심 프로젝트, 산업체 실습 등 산학 연계형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UNIST는 교육부 '2024년 반도체 특성화대학 지원사업'에 선정, 4년간 국비 140억원, 지방비 10억원 등 총 사업비 150억원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김수현 UNIST 신소재공학과 교수는 "반도체 산업의 미래를 이끌 실무형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겠다"며, "글로벌 경쟁에서 앞서갈 수 있도록 혁신적인 교육과 연구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학사과정까지 확대해 반도체 분야의 전 주기 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했다. 이에 앞서 UNIST는 2021년 반도체 소재·부품 대학원을 개설하고, 2023년에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반도체 특성화대학원 지원사업'에 선정돼 매년 65명의 석·박사 인재를 배출하고 있다. 이번에 지원되는 국비를 이용해 인건비, 연구시설·장비 구축, 교육과정 개발 등에 나선다. 또 울산시가 2025년부터 3년간 총 10억 원을 지원해 반도체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를통해 소재, 소자, 공정, 패키징 분야에서 UNIST는 4년간 220명의 실무형 전문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특히 UNIST는 R&D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전문 인력을 양성할 방침이다.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반도체 산업의 핵심기술을 연구하며 이해도를 높이고, 기업과 긴밀히 협력해 실무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을 받는다. 한편, '반도체특성화대학 지원사업'은 2023년에 시작된 사업으로, 산업 수요에 맞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반도체 인력 양성 체계와 실습 시설 구축 등을 지원한다. 사업은 수도권과 비수도권, 단독형과 동반성장형으로 나눠 운영된다. UNIST는 비수도권 단독형 재공모에서 최종 선정됐다. monarch@fnnews.com 김만기 기자
2024-10-21 15:33:02[파이낸셜뉴스] 울산과학기술원(UNIST) 인공지능대학원 백승렬 교수( 사진)팀이 유럽컴퓨터비전학회(ECCV)의 핸드 경진대회에서 왜곡을 줄인 인공지능 영상 기술로 정상을 차지했다. 20일 UNIST에 따르면 백 교수팀은 지난 9월 30일 2024 유럽컴퓨터비전학회의 워크숍 행사에서 치뤄진 경진대회에서 ARCTIC 부문에 참가해 측면에서도 왜곡이 없는 3차원 복원 기술을 선보여 1등상을 수상했다. 기존 기술은 영상이 촬영된 지점에서는 자연스러운 3차원 복원이 된 것처럼 보이지만 측면에서 보면 손과 물체 간의 거리, 접촉면 등에 왜곡이 있다. 반면 백 교수팀은 최신 '3D 가우시안 스플래팅 기술'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손과 물체 간 거리 오차를 약 3배 줄였다. 백 교수는 "실생활에서 사람의 양손은 끊임없이 물체와 상호작용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정확한 3D 매쉬 복원이 중요하다"며, "생동감 있는 가상현실, 메타버스 등을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monarch@fnnews.com 김만기 기자
2024-10-20 11:15:30◆울산과학기술원(UNIST) ◇팀장(전보) △교무처 교학기획팀장 김용휘 선임행정원 △기획처 기획팀장 서홍원 선임행정원 △학생처 생활지원팀장 황규진 책임행정원 △학생처 학생팀장 이현호 선임행정원 △행정처 인사팀장 정용호 책임행정원 △행정처 총무팀장 최소진 선임행정원 △헬스케어센터팀장 김선일 책임행정원 △발전기금운영단 발전기금팀장 강창식 선임행정원 △산학협력단 기술사업화팀장 최용준 책임행정원 △산학협력단 창업팀장 강민욱 선임행정원 △산학협력단 산학진흥팀장 전정민 선임행정원 △강소특구센터 특구육성팀장 장준용 선임행정원 ◇파트리더(전보) △인권센터 파트리더 박주현 선임행정원
2024-09-30 08:3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