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만큼이나 외모를 빛나게 해주는 요소, 바로 헤어스타일이다. 모발의 길이에 따라 센스 있게 연출한 헤어로 외모지수를 업그레이드 시켜보자. #쇼트 컷 보이시한 매력을 부각시키는 쇼트 컷은 꾸미지 않은 듯 무심하게 스타일링하는 것이 잘 어울린다. 샴푸 후 모발을 손가락으로 빗질하면서 말린 다음 고데기를 이용해 굵게 말면 내추럴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여기에 소프트 왁스를 이용해 모발을 고정시키면 중성적인 무드의 헤어스타일이 완성된다. 볼륨을 넣은 쇼트 컷은 귀여운 이미지를 강조하기 제격이다. 가르마를 타지 않은 상태에서 모발을 앞쪽으로 내려 말린 후 헤어 스타일링기로 뿌리에서부터 볼륨을 넣으면 부드러운 이미지를 살릴 수 있다. 단, 모발에 층이 없을 경우 답답해 보일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단발머리 올 여름 가장 '핫'한 헤어로 떠오른 단발머리는 러블리한 분위기에서부터 이지적인 무드까지 다양하게 연출이 가능하다. 단발머리는 굵은 웨이브로 자연스러운 느낌을 살려 연출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 때 가르마를 어떻게 타느냐에 따라 이미지 변화를 줄 수 있다. 앞머리가 없는 상태에서 5:5 가르마를 타면 단정한 이미지가 부각되고, 2:8가르마를 타면 도도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매력을 어필할 수 있다. 페미닌한 무드를 더욱 부각시키고 싶다면 곡선 가르마를 타면 된다. 이렇게 하면 부드러운 인상을 줄 수 있는 것은 물론 세련된 분위기가 살아난다. 단발머리와 C컬은 환상의 궁합을 자랑한다. 모발의 끝 쪽에만 살짝 컬을 넣은 C컬 헤어는 내추럴한 멋이 있다. 앞머리가 없는 상태에서 한쪽 머리카락만 귀 뒤로 살짝 넘기면 도시적인 분위기를 어필할 수 있다. 반대로 시스루 뱅이 있는 경우 사랑스러운 느낌의 헤어가 완성된다. #긴 머리 여성스러움의 상징인 '롱 헤어'는 다채로운 스타일링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 있다. 웨이브가 들어간 모발을 정수리부분까지 높게 올려 묶어 발랄한 매력을 어필해보자. 여기에 헤어밴드를 두르면 캐주얼한 무드가 배가된다. 레이스 소재의 헤어밴드로 스타일링하면 여성스러운 분위기가 살아나고, 코튼 소재의 머리띠를 매치할 경우 스포티한 느낌이 강조된다. 생머리로 모던한 분위기를 살리는 것도 좋은 방법. 특히 모발에 층을 내지 않은 상태에서 2:8 가르마를 타면 클래식한 느낌을 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헤어라인을 따라 머리카락을 땋아 내린 '벼머리'를 연출한 후 뒤 모발과 함께 묶으면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이 부각된다. 이 때 머리카락을 꼼꼼하게 땋아야 머리가 풀리지 않는다. /lifestyle@fnnews.com 이예은 기자
2014-08-18 17:52:40똑같아 보이는 롱헤어도 연출에 따라 전혀 다른 스타일이 될 수 있다. 내추럴한 분위기의 스트레이트 헤어, 페미닌한 무드의 웨이브 헤어, 사랑스러운 포니테일 등 다양한 헤어 연출을 통해 자기만의 스타일을 완성해보자. #내추럴 무드 UP! '스트레이트 헤어' 펌을 하지 않은 스트레이트 헤어는 자연스럽게 늘어뜨리기만 해도 분위기 있는 느낌을 줘 많은 여성들이 선호하는 스타일이다. 스트레이트 헤어의 단정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살리고 싶다면 머리를 감은 뒤 부드러운 브러시로 머리카락을 정리한다. 그 후 드라이어를 이용해 뿌리부터 말리는데, 볼륨감이 살아날 수 있도록 가르마 반대방향으로 드라이 하는 것이 요령이다. 그 다음 손으로 모발을 자연스럽게 빗질하며 말리면 차분한 무드의 헤어 스타일이 완성된다. 앞머리의 유무에 따라 분위기도 달라진다. 앞머리가 없는 스트레이트 헤어는 깔끔하고 단정한 느낌을 주고, 앞머리를 내면 산뜻하고 청순한 매력을 어필할 수 있다. 이 때 가르마를 5:5로 낸 후 앞머리에 웨이브를 약하게 넣은 뒤 양쪽으로 내리면 부드러운 이미지가 강조된다. #'웨이브 헤어'로 우아하게 웨이브 헤어 하나면 여성스러운 매력을 뽐낼 수 있다.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싶다면 굵은 웨이브 펌을 한 다음 과감하게 1:9 가르마를 만든다. 이 때 한쪽 머리카락만 귀 뒤로 살짝 넘겨 연출하면 페미닌한 무드를 배가시킬 수 있다. 굵기가 얇은 펌은 발랄하고 상큼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스타일링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드라이어의 찬바람을 이용해 뿌리 쪽부터 말린다. 강한 컬을 원할 경우 뿌리 쪽만 드라이한 후 헤어제품을 발라 마무리하고, 자연스러운 스타일로 연출하고 싶다면 손가락으로 자연스럽게 빗질하면서 모발을 반 정도만 말리면 된다. #묶거나 혹은 땋거나 긴 머리를 느슨하게 묶으면 세련된 분위기가 만들어진다. 특히, 아래쪽으로 묶은 로우 포니테일은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줘 격식 있는 자리에 연출하기 좋다. 이 때 머리카락은 단단하게 묶지 않고 잔머리가 조금씩 빠져나오도록 연출한다. 이렇게 해야 자연스러운 느낌을 살릴 수 있기 때문. 반면 위쪽으로 올려 묶은 포니테일은 귀엽고 발랄한 느낌을 준다. 목선이 훤히 드러나는 포니테일은 자유분방한 매력을 돋보이게 한다. 이 때 앞머리를 모두 넘겨 연출하면 시원한 분위기가 연출되며, 시스루 뱅으로 스타일링하면 귀엽고 상큼한 느낌을 살릴 수 있다. 사랑스러운 매력을 어필하고 싶다면 땋아 내린 헤어 스타일을 추천한다. 하나로 땋은 스타일은 단아한 느낌을 주는데, 땋은 머리를 한 쪽 어깨 앞쪽으로 내리면 여성스러운 분위기가 더해진다. 또한, 양쪽으로 나눠 땋아 내리면 귀여우면서도 어려 보이는 효과가 있다. /lifestyle@fnnews.com 이예은 기자
2014-08-14 15:11:13지난해부터 여성들에게 꾸준하게 사랑을 받고 있는 발롱펌. 배우 고준희, 한예슬, 윤아 등 자타공인 연예계 대표 트렌드세터들이 한번씩은 해 봤던 헤어스타일 발롱펌에 대해 알아봤다. 볼륨감 넘치는 헤어 발롱펌 머리 끝부분이 S자 또는 SS자로 물결모양처럼 컬링 되는 펌이다. 짧지 않은 단발, 미디엄 길이, 롱헤어 등 어떤 길이에 연출해도 어색하지 않으며, 층이 많이 들어간 머리보다는 무게감이 느껴지는 일자라인에 주로 연출한다. 머리 전체에 일정한 컬링이 들어가기 때문에 발롱펌을 하면 깔끔하면서도 풍성해 보이는 헤어를 연출할 수 있다. 특히 머리숱이 없는 여성들이 하면 볼륨감 있고 탄력 있어 보이는 연출이 가능하다. S자로 떨어지는 발롱펌은 세련되고 우아하게 느껴진다. SS컬은 S컬에 비해 발랄한 느낌이 강하며 더욱 탄력 있어 보이는 특징이 있다. 관리도 어렵지 않다. 머리를 감은 뒤 드라이어로 컬을 살리며 건조시키면 된다. 말리는 방향을 위에서 아래로 하는 것이 좋다. 물기가 조금 남았을 때 에센스를 발라 컬을 더 탱탱해 보이도록 연출하고, 컬링을 지속시키고 싶다면 소프트한 왁스로 고정시킨다. 미디엄 길이 vs 단발머리 #미디엄 길이 어깨를 살짝 덮는 일자라인 미디엄 길이는 발롱펌을 연출하는데 최적의 조건이다. 무게감이 있는 일자라인이 발롱펌의 볼륨감과 잘 맞아떨어지기 때문. 앞머리는 만들지 않는 것이 더욱 자연스럽다. 시스루나 시스루뱅 앞머리를 연출할 경우, 어정쩡하고 답답해 보일 수 있다. 가르마는 한 방향으로 살짝 치우치도록 만들어 내추럴함을 강조한다. #단발머리 턱 아래로 내려오는 길이감 있는 단발머리에도 잘 어울린다. 단발 발롱펌은 앞머리 유무에 따라 이미지가 많이 달라진다. 앞머리가 있는 경우에는 발랄하고 걸리시한 느낌이 강해진다. 배우 이다희처럼 앞머리가 없는 상태에서 발롱펌을 연출하면 도시적인 분위기를 자아낼 수 있다. 사진출처: KBS2TV '로맨스타운' '사랑비' 공식 홈페이지, 이다희 미투데이 /lifestyle@fnnews.com 허진미 기자
2014-02-14 14:09:40헤어스타일은 인상과 분위기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같은 길이와 컬러의 머리라도 어떻게 스타일링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이미지를 연출, 카멜레온 같은 매력을 어필할 수 있다. 톰보이부터 섹시미까지, '숏컷'의 무궁무진함 보이시하면서도 시크한 숏컷 헤어는 길이가 짧아 스타일링이 제한될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사랑스러운 톰보이 스타일부터 여성스럽고 섹시한 느낌까지 변신이 가능한 활용도 만점의 헤어스타일이다. 보이시한 숏컷 헤어에 선명한 레드컬러를 입히면 여성미가 느껴지는 스타일로 변신한다. 또 얼굴 라인을 따라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숏컷 뱅 헤어는 얼굴이 갸름해 보이게 한다. 눈썹 아래로 내려오는 앞머리는 어려 보이는 느낌을 준다. 숏컷 헤어에 전체적으로 둥근 컬을 넣어주면 단정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으며, 브라운 컬러로 염색을 하면 부드럽고 지적인 느낌이 더해진다. 요즘 대세, 대표적인 소녀감성 스타일 '단발' 올 가을 단발머리 트렌드는 앞머리 없는 목선 길이 보브컷에 바디펌을 하고 브라운 계열로 염색한 스타일이다. 일명 '고준희 단발머리'로 불리는 이 헤어스타일은 모발 끝이 겹겹이 쌓여 볼륨감 있는 헤어를 만들어주며, 소녀처럼 사랑스럽고 자유스러운 느낌을 준다. 송혜교처럼 일자 단발머리에 C컬 웨이브 또는 굵은 디지털 펌을 하면 차분한 느낌의 단발 헤어가 완성된다. 또 머리카락 끝단이 A라인으로 어깨까지 완만하게 떨어져 소프트한 느낌이 있다. 개성 있는 단발을 원한다면 뱅 앞머리로 포인트를 주면 된다. 남자들의 영원한 로망, 긴 생머리 남성들의 로망인 긴생머리는 웨이브 굵기, 앞머리 유무에 따라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 허리까지 내려오는 굵은 컬의 웨이브를 주면 세련된 느낌의 롱헤어 스타일링이 완성된다. 굵은 컬 대신 부스스한 느낌의 얇은 컬을 입히면 여리고 감성적인 느낌을 부각시킬 수 있다. 반묶음 머리를 하면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느낌을 극대화 할 수 있다. 머리 위쪽을 반 정도 묶는 반묶음 머리는 여성스러움을 강조해 웨딩 헤어스타일로도 많이 쓰인다. 머리를 묶을 때 빗으로 잘 빗은 듯 꼼꼼한 손질 대신 잔머리가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도록 하는 것이 최근 트렌드다. 앞머리는 옆, 뒷머리의 기장을 고려해 길게 연출하는 것이 좋다. 앞머리를 귀에 꽂을 수 있을 정도로 기른 후 가르마를 6:4 비율로 만들어 넘기면 김하늘처럼 우아한 여신 앞머리를 만들 수 있다. 이때 고데기 등을 사용해 머리카락에 웨이브를 주면 훨씬 자연스러운 연출이 가능하다. /lifestyle@fnnews.com 장현실 기자
2013-11-13 17:14:08소녀시대 티파니 영이 29일 오후 일정 참석차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totopurdy_star@fnnews.com fn스타 이승훈 기자
2019-07-29 18:13:01윤소이 근황 (사진=윤소이 트위터) 윤소이가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14일 배우 윤소이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침부터 이렇게 샤방샤방 뛰어다녀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소이는 긴 웨이브 머리를 바람에 흩날리며 잔디 위에서 상큼한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윤소이는 흰 티셔츠와 하늘거리는 민트색 스커트를 입어 청순미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윤소이 근황 점점 예뻐지는듯”, “윤소이 근황 더 청순해졌네”, “윤소이 근황 발랄해보여”, “윤소이 근황 얼굴도 샤방샤방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소이는 KBS2 수목드라마 ‘아이리스 2’ 종영 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djwlddj@starnnews.com오진주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2013-06-14 15:01:20구하라 하트셀카(사진=구하라 트위터) 카라 구하라가 하트셀카로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7일 카라 구하라는 자신의 트위터에 “하트 더하기 PINK”라는 짧은 글과 함께 셀카를 깜짝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긴 웨이브 스타일의 머리를 늘어뜨린 채 핑크색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그윽하게 바라보고 있는 구하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몽환적인 메이크업을 한 구하라는 오른쪽 눈 옆에 하트 문양까지 그려 넣어 신비로운 분위기를 더해 눈길을 끌었다. 구하라 하트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구하라 하트셀카 색다른 느낌이다”, “구하라 하트셀카 여신강림! 너무 예쁘네”, “구하라 하트셀카 메이크업 매력적이다. 나도 하고 싶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카라는 5개 에피소드로 구성된 옴니버스식 로맨틱 멜로드라마 ‘시크릿 러브’ 촬영에 돌입할 계획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gagnrad@starnnews.com최현정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2013-06-07 15:41:09설리가 청순한 긴 머리 소녀로 변신했다. 1일 발간된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화보를 통해 설리는 청순한 소녀 컨셉트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설리는 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에서 보여줬던 보이시한 얼굴을 걷어내고 수줍은 듯 부드러운 눈빛과 나른한 포즈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내뿜었다. 특히 침대에 엎드린 채 촬영한 컷에서는 그 동안 숨겨왔던 우윳빛 몸매를 드러내며 남심을 사로잡았다. 또한 배꼽이 살짝 보이는 노출 의상도 과감히 소화하며 성숙한 매력의 화보를 완성했다. 한편 설리의 이번 화보는 1일 발간된 하이컷 89호를 통해 만날 수 있으며, 화보의 미공개 컷들은 하이컷 온라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yafei@starnnews.com김동주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2012-11-01 17:48:30YB밴드 윤도현이 여장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16일 윤도현은 자신의 SNS 트위터를 통해 "제가 왜 이런 사진을 올리는지 내일 MUST를 보심 압니다. ㅠㅠ 제주도까지 와서 여장하느라 힘들었습니다"라는 설명과 함께 여장 사진을 게재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윤도현은 눈에 띄는 핑크색 롱 스커트와 알록달록한 꽃무늬 니트를 입고 갈색 웨이브 가발을 쓴 채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더불어 록 가수답게 기타를 소품으로 들고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어 보는 사람에게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이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런거 예쁘면 안되는데”, “윤도현씨 여장 고우다”, “저보다 예쁘셔서 슬퍼요”, “S라인이 보인다” 등 즐거운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여장 사진은 ‘윤도현의 머스트’에서 윤종신과 진행한 삼행시 내기 벌칙을 수행한 것으로 삼행시 짓기에는 타이거JK, 하하, 이정 등도 SNS로 참가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gagnrad@starnnews.com최현정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관련기사 ▶ 이광기 딸공개, 성숙함 물씬 증명사진 “큰딸이 중학생됐어요” ▶ 동해 과거사진, 뽀얀 피부+또렷한 이목구비 "훈훈해" ▶ 김태희 지연으로 10초만에 변신 "도플갱어 수준" ▶ ‘그대를 사랑합니다’ 이순재, 영화에 이어 드라마에도 “주연발탁” ▶ 신화 안방극장장악, “가요뿐 아니라 예능에서도 새로운 신화창조”
2012-03-16 20:22:1017일 오후 종로구 세종로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48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 배우 최강희가 들어서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hello1204@starnnews.com고아라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관련기사 ▶ [포토] 이하늬 '내츄럴한 모습이 더 매력적인걸~' ▶ [포토] 서인영, 오렌지 컬러 입술 '포인트에요!' ▶ [포토] 애프터스쿨 가희 '꺽는 각도가 예사롭지 않은데~' ▶ [포토] 멋진 하프타임 축하공연을 펼치는 샤이니 ▶ [포토] 샤이니 '농구장에서도 반짝반짝~'
2011-10-17 21:2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