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연금동행 펀드 시리즈 3종 총 순자산이 500억원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9일 종가 기준 미래에셋 연금동행 펀드 시리즈 3종의 총 순자산은 530억원이다. 연초 이후 빠른 속도로 자금이 유입되며 2023년말 순자산(265억원) 대비 2배 증가했다. 미래에셋 연금동행 펀드 시리즈는 주식, 채권 및 원자재에 분산 투자하는 글로벌 자산배분형 상품이다. 장기 투자를 통해 위험을 분산하고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려는 연금 투자자에게 적합하다. 시리즈는 ‘안정형’, ‘중립형’, ‘성장형’ 총 3종으로, 펀드별 위험자산(주식)과 안전자산(채권) 투자 비중이 달라 투자자들은 성향에 맞춰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안정형은 주식 및 주식 관련 집합투자증권에 40% 미만으로 투자하며, 성장형은 보다 탄력적인 자산배분을 통해 적극적으로 수익을 추구한다. 미래에셋 연금동행 펀드 시리즈는 ‘코어-위성 전략’을 활용한다. 장기 성과가 우수한 펀드에 중점 투자해 안정적인 성과를 추구하는 동시에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외 다양한 ETF에 함께 투자하는 전략이다. 포트폴리오는 미래에셋증권 자문과 미래에셋자산운용 자산배분안을 고려해 정기적으로 조정한다. 수익률 측면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미래에셋연금동행성장형혼합자산투자신탁(재간접형)’ 운용펀드는 9일 종가 기준 연초 이후 수익률 7.34%를 기록했다. 미래에셋 연금동행 펀드 시리즈는 미래에셋증권 연금저축계좌 및 퇴직연금에서 가입 가능하다. 퇴직연금의 경우 디폴트옵션 전용 혼합형펀드(BF, Balanced Fund)로, 확정기여형(DC) 및 개인형 퇴직연금(IRP) 디폴트옵션 포트폴리오에 일부 편입돼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WM연금마케팅부문 손수진 부문장은 “연금 투자자가 금융시장 변화를 고려해 직접 자산배분하고 투자하기에는 어려움이 많다”며 “미래에셋 연금동행 펀드 시리즈를 통해 고객 연금자산 형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2024-04-11 09:56:03미래에셋자산운용의 '1호 해외법인' 홍콩법인이 스무살 성년이 됐다. 17일 미래에셋운용에 따르면 2003년 12월 17일 설립 이후 홍콩법인은 국내 투자자들에 해외투자 기회를 제공하는데 앞장서왔다. 2005년 선보인 '미래에셋아시아퍼시픽스타펀드'는 국내 최초로 해외에서 직접 운용, 국내 투자자들의 해외 분산 투자에 기여했다. 이 밖에 브릭스(BRICs)펀드, 차이나펀드 등 다양한 이머징마켓 펀드를 국내 투자자들에게 소개했다. 2008년에는 국내 처음으로 역외펀드 '시카브'를 룩셈부르크에 설정했다. 2011년 국내 최초로 홍콩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 진출한 미래에셋운용 홍콩법인은 현재 홍콩 내 6위의 ETF 운용사로 성장했다. 'Global X China Biotech ETF'와 'Global X China Cloud Computing ETF' 등 현지 트렌드를 반영한 혁신적인 상품들을 선보이며, 홍콩 테마형 ETF 선두주자로 꼽힌다. 올해 11월 말 기준 홍콩법인이 운용하는 ETF는 모두 35종으로, 순자산(AUM) 규모는 약 2조원에 이른다. 지난 10월에는 홍콩에 상장된 'Global X Hang Seng TECH ETF'가 중국 상하이·선전거래소에 교차상장되면서 국내 자산운용사 가운데 처음으로 중국 본토 ETF 시장에 진출하는 성과도 거뒀다. 미래에셋운용 홍콩법인은 미래에셋그룹의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을 위한 허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홍콩을 시작으로 해외 시장에 진출한 미래에셋운용은 올해로 글로벌 진출 20주년을 맞았다. 당시 국내 금융기업의 해외진출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 속에서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GSO)은 "내가 실패하더라도 한국 자본시장에 경험은 남는다"며 해외 시장에 도전했다. 현재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한국과 홍콩, 미국, 캐나다, 호주, 일본 등 전 세계 16개 지역에 진출했다. 11월 말 기준 해외 운용자산(AUM)은 총 120조원 규모로, 미래에셋운용 전체 운용자산(300조원)의 40%를 차지한다. 미래에셋운용 혁신·글로벌경영부문 총괄대표 김영환 사장은 "홍콩은 글로벌 비즈니스의 첫 출발지로서 미래에셋에 매우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해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자산운용사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2023-12-17 18:12:35[파이낸셜뉴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1호 해외법인' 홍콩법인이 스무살 성년이 됐다. 17일 미래에셋운용에 따르면 2003년 12월 17일 설립 이후 홍콩법인은 국내 투자자들에 해외투자 기회를 제공하는데 앞장서왔다. 2005년 선보인 '미래에셋아시아퍼시픽스타펀드'는 국내 최초로 해외에서 직접 운용, 국내 투자자들의 해외 분산 투자에 기여했다. 이 밖에 브릭스(BRICs)펀드, 차이나펀드 등 다양한 이머징마켓 펀드를 국내 투자자들에게 소개했다. 2008년에는 국내 처음으로 역외펀드 '시카브(SICAV)'를 룩셈부르크에 설정했다. 2011년 국내 최초로 홍콩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 진출한 미래에셋운용 홍콩법인은 현재 홍콩 내 6위의 ETF 운용사로 성장했다. ‘Global X China Biotech ETF’와 ‘Global X China Cloud Computing ETF’ 등 현지 트렌드를 반영한 혁신적인 상품들을 선보이며, 홍콩 테마형 ETF 선두주자로 꼽힌다. 올해 11월 말 기준 홍콩법인이 운용하는 ETF는 모두 35종으로, 순자산(AUM) 규모는 약 2조원에 이른다. 지난 10월에는 홍콩에 상장된 ‘Global X Hang Seng TECH ETF’가 중국 상하이·선전거래소에 교차상장되면서 국내 자산운용사 가운데 처음으로 중국 본토 ETF 시장에 진출하는 성과도 거뒀다. 미래에셋운용 홍콩법인은 미래에셋그룹의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을 위한 허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홍콩을 시작으로 해외 시장에 진출한 미래에셋운용은 올해로 글로벌 진출 20주년을 맞았다. 당시 국내 금융기업의 해외진출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 속에서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GSO)은 "내가 실패하더라도 한국 자본시장에 경험은 남는다"며 해외 시장에 도전했다. 현재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한국과 홍콩, 미국, 캐나다, 호주, 일본 등 전 세계 16개 지역에 진출했다. 11월 말 기준 해외 운용자산(AUM)은 총 120조원 규모로, 미래에셋운용 전체 운용자산(300조원)의 40%를 차지한다. 미래에셋운용 혁신·글로벌경영부문 총괄대표 김영환 사장은 “홍콩은 글로벌 비즈니스의 첫 출발지로서 미래에셋에 매우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해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자산운용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2023-12-17 10:43:06[파이낸셜뉴스] 미래에셋자산운용 대표이사에 최창훈·이준용 부회장이 선임되며 각자대표 체제를 구축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대표이사 2인을 포함한 4총괄대표 체제를 기반으로 책임경영을 강화하는 동시에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23일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최창훈·이준용 부회장을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 최창훈 대표이사는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 부동산투자부문대표, 미래에셋자산운용 부동산부문 총괄 등을 거쳐 현재 미래에셋자산운용 대체투자부문 총괄대표를 맡고 있다. 2021년 미래에셋자산운용 대표이사에 오른 최 대표는 25년 이상의 경력을 지닌 부동산 전문가로, 미래에셋자산운용이 국내외 부동산 투자의 다양성을 확보하며 안정적인 자산운용에 이바지한 점을 높게 평가받아 연임에 성공했다. 이준용 대표이사는 현재 미래에셋자산운용 운용부문 총괄대표로서, 운용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전문성을 보유한 인물로 평가된다. 주식과 채권 운용뿐 아니라 ‘TIGER ETF’를 국내 대표 ETF 브랜드로 발전시키는데 큰 공을 세운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 미래에셋자산운용 영국법인 CEO, 미국법인 CIO, 브라질법인 CIO 등을 역임하며 글로벌 투자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들은 올해 미래에셋그룹의 ‘글로벌 AMP(Advanced Management Program)’에 선발된 리더다. 글로벌 AMP는 미래에셋이 글로벌 투자전문그룹으로서 전 세계 금융시장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실시하는 최고 경영진 대상 해외 연수 프로그램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 관계자는 “선임된 대표이사 2인은 금융업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갖고 있을뿐 아니라 리더십과 글로벌 경영 마인드를 보유했다”며 “각자대표 체제를 통한 책임 경영을 강화하는 동시에 4총괄 조직을 기반으로 각 부문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글로벌 비즈니스를 강화하고 미래 혁신 성장을 위해 2대표이사 4총괄대표 체제를 갖추고 있다. 대체투자부문 총괄 최창훈 대표이사, 운용부문 총괄 이준용 대표이사, 혁신·글로벌경영부문 총괄 김영환 사장, 마케팅부문 총괄 이병성 부사장이 각 부문 총괄대표를 맡고 있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2023-11-23 16:10:31[파이낸셜뉴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CD금리투자KIS(합성) ETF’ 순자산이 7조원을 돌파해 이목을 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9일 종가 기준 ‘TIGER CD금리투자KIS(합성) ETF’ 순자산은 7조 737억원이다. 현재 국내에서 순자산 7조원을 돌파한 ETF는 ‘TIGER CD금리투자KIS(합성) ETF’가 유일하다. ‘TIGER CD금리투자KIS(합성) ETF’는 9월 순자산 6조 3000억원을 넘어서며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전체 ETF 중 순자산 1위에 올라섰다. 주식형이 주도하는 국내 ETF 시장에서 처음으로 금리형 ETF가 1위에 올라서며, 당시 ETF 시장에 새로운 변화를 불러 일으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후 고금리 상황에서 CD금리가 매력적 수준을 유지하자 개인 매수세가 강화되며 약 1개월만에 7조원을 넘어섰다. ‘TIGER CD금리투자KIS(합성) ETF’는 금융투자협회가 매일 고시하는 CD(양도성예금증서) 수익률을 추종하는 국내 최초의 금리형 ETF다. 매일 이자가 복리로 쌓이고 은행예금과 달리 쉽게 현금화가 가능해 은행 파킹통장을 대체하는 ‘파킹형 ETF'로 주목받고 있다. 또 ISA(중개형), 개인연금, 퇴직연금(DC/IRP) 계좌에서 거래 시 인출 시점까지 과세가 이연되고 세액공제까지 받을 수 있어 연금 투자자들에게 적합하다. 한편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CD금리투자KIS(합성) ETF’ 순자산 7조원 돌파를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10월 20일부터 11월 3일까지 TIGER ETF 홈페이지, TIGER ETF 카카오 플러스친구 채널을 통해 퀴즈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700명에게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부문 정승호 매니저는 “국내외 고금리 여건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금리형 ETF에 대한 관심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TIGER CD금리투자KIS(합성) ETF는 유휴 자금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투자 수단”이라고 말했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2023-10-20 08:57:20[파이낸셜뉴스]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지난 6월 상장시킨 미국배당 프리미엄 ETF 시리즈의 순자산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4일 종가 기준 ‘TIGER 미국배당+7%프리미엄다우존스 ETF’의 순자산은 875억원, ‘TIGER 미국배당+3%프리미엄다우존스 ETF’의 순자산은 187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6월 22일 상장 이후 안정적인 배당을 제공하는 커버드콜 펀드로 자금이 유입되는 모습이다. 두 ETF 모두 미국의 대표적인 배당주 ETF인 ‘Schwab US Dividend Equity ETF(SCHD)’ 와 동일한 배당주를 기초자산으로 투자하며, 커버드콜 전략을 통해 추가 배당 재원을 확보하는 전략을 사용한다. 커버드콜은 주식 현물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콜옵션을 매도하는 전략이다. ‘TIGER 미국배당+3%프리미엄다우존스 ETF’와 ‘TIGER 미국배당+7%프리미엄다우존스 ETF’는 콜옵션을 100% 매도하는 일반적인 커버드콜 ETF와 달리 매도 비중을 조절해 주가 상승을 따라가는 전략을 추구한다. 콜옵션을 100% 매도할 경우 주가가 상승할 때 수익률이 제한되는 특징이 있다. 이 같은 옵션 매도 전략을 통해 해당 ETF 2종은 미국배당다우존스 지수의 연평균 배당수익률에 각각 +3%, +7%를 더한 배당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옵션 매도 비중에 따라 주가의 상승폭과 배당수익 수준이 달라지기 때문에 주가 상승과 배당을 기대하면 +3%를, 주가 변동성이 적고 추가 배당을 기대하면 +7% 상품을 선택하면 된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전략ETF운용본부 김수명 선임매니저는 “커버드콜 전략을 활용할 경우 투자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을 안정화 시키고 매월 일정 수준의 현금흐름을 만들 수 있다” 라며, “현금 흐름과 자산가치 상승 중에서 투자자의 성향에 맞게 상품을 정할 수 있다는 것이 미국배당 프리미엄 ETF 시리즈의 장점” 이라고 말했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2023-09-05 10:46:29▲ 조정행씨 별세· 김승규씨(미래에셋자산운용 투자솔루션2본부장·이사) 빙부상=26일 서울성모병원 , 발인 28일 오전 6시30분. (02)2258-5940
2023-06-26 16:18:40[파이낸셜뉴스] 국내 연금 강자로 꼽히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이 ‘미래에셋 퇴직연금 자산운용 솔루션 세미나’를 개최했다. 5월 31일 미래에셋운용에 따르면 글로벌 컨설팅 기업 Aon(에이온)과 30일 공동 개최한 이번 세미나는 연금 시장의 선두주자인 미래에셋자산운용이 그동안 퇴직연금을 운용하며 쌓아온 투자전략 노하우를 기업 담당자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23일 기준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연금펀드 수탁고는 11조7000억원 규모다. 이는 국내 운용사 중 최대 규모로, 전체 연금펀드 시장 약 42조원의 28%를 차지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 WM마케팅부문 류경식 대표는 “높은 물가와 긴축적 통화환경, 경기침체 우려 등으로 안정적인 퇴직연금 관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상황이다”라며 “미래에셋의 퇴직연금 운용 노하우를 공유한 이번 세미나가 기업들의 퇴직연금 적립금 운용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의 첫번째 세션에서는 미래에셋자산운용 OCIO솔루션센터 주수용 본부장이 ‘기업 자금운용과 퇴직연금을 위한 OCIO 안내’에 대한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주 본부장은 주요 공적기금에서 시작된 OCIO운용 사례를 통해 퇴직연금에서 OCIO를 활용할 수 있는 방안과 효과를 제시했다. 두번째 세션에서는 Aon 이영두 상무의 '한국 퇴직연금의 자산부채전략 적용 방안 및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이 상무는 글로벌 컨설팅 기업 Aon의 관점에서 한국 퇴직연금 제도가 가지는 특징을 기반으로 다국적기업의 퇴직연금 적립금 자산배분 방법을 제안했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미래에셋자산운용 WM마케팅부문 손수진 본부장이 '확정급여형(DB) 퇴직연금제도 운용사례'를 주제로 미래에셋의 퇴직연금 우수 운용사례를 다양한 기업과 업종별로 소개했다. 또 손 본부장은 ‘미래에셋자산운용+Aon퇴직연금 솔루션’을 활용하여 한국 퇴직연금제도에서 퇴직연금 운용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다국적기업의 맞춤 솔루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2023-05-31 15:29:02▲ 한천동씨 별세· 최태진씨(미래에셋자산운용 선임매니저) 빙부상=13일 강화장례식, 발인 15일 오전 7시30분. (032)933-1024
2023-05-14 12:19:13▲ 김영록씨 별세· 김지형씨(웍크온 시뮬레이션 이사) 부친상· 이병성(미래에셋자산운용 대표이사) 이성환씨(로하스코리아 대표) 빙부상=7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9일 오전 6시40분. (02)2227-7500
2023-05-07 13:3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