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우리금융지주는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조1492억3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21% 감소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2조8512억9000만원으로 2.3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8395억2500만원으로 11.31% 줄어든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2024-04-26 16:25:24AI의 이슈 핵심 내용 : 배당소득 분리과세: 기업의 주주환원 노력에 따라 법인세 감면 및 배당소득세 분리과세 도입 추진 (국회 법 개정 필요) 내년 예산 원점 재검토: 민생토론회 내용 반영, 재정 효과성 검토, 예산 낭비 걷어내고 새로운 사업 확대 물가 전망: 지정학적 긴장으로 불확실성 있지만, 하반기 2%대 초반으로 안정화 전망 유지 AI Gemini 이슈 요약 : 정부는 기업 밸류업 및 투자 유도를 위해 배당소득 분리과세 도입과 내년 예산 원점 재검토를 추진한다. 이는 투자자 세 부담 완화, 소비 증대, 재정 지출 효율성 제고를 기대하지만, 법 개정, 정치적 합의, 민간 투자 유치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존재한다. [은행] 관련 종목 : KB금융, 하나금융지주, 제주은행, 신한지주, 우리금융지주 AI 관심 종목 : 일성건설, 범양건영, 디아이씨, 현대퓨처넷, 삼성생명 AI매매 이용자가 급속히 늘고 있다. 인간의 심리를 뛰어넘는, 오랜시간 학습하고 고도화된 AI의 매매시그널이 요즘 장에 잘 맞기 때문이다. 라씨 매매비서는 코스피, 코스닥은 물론 ETF까지 전 종목에 대해 AI매매신호를 실시간 전송한다. 최대 500종목에 대한 최적의 매매 타이밍을 실시간 푸시 알림으로받을 수 있다. 또한, 내 매수가에 맞는 나만의 개별 매도신호를 발생하여 실시간 전송한다. AI vs 인간 에 출연한 바로 그AI 지금 바로 무료 사용해 보기 ▶ QR찍고 이슈 관련 종목의 AI매매신호지금바로 확인 하기 (무료) ▶ 내 보유 종목의 AI매매신호 실시간 받아 보기 (무료) ▶ 라씨 매매비서 AI의 보유중 수익률 높은 종목 바로 보기 (무료) ▶ fnRASSI@fnnews.com fnRASSI
2024-04-22 11:27:10[파이낸셜뉴스]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IMM PE가 우리금융지주 및 신한금융지주 일부지분 매각에 성공했다. 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IMM PE는 우리금융지주 1256만주를 약 1805억원에 블록딜(시간 외 대량 매매)로 매각했다. 블록딜 후 IMM PE의 우리금융지주 지분율은 5.57%에서 3.85%로 낮아졌다. IMM PE는 2016년 우리금융지주의 과점주주가 됐다. 당시 매입 가격은 주당 1만1000원 수준이다. 이번 블록딜에도 IMM PE는 우리금융지주의 사외이사 추천권 등을 가지는 과점주주로 남는다. 우리금융지주의 과점주주는 IMM PE를 비롯해 한국투자증권, 키움증권, 푸본그룹, 유진PE 등이 있다. 또 IMM PE는 신한금융지주 지분 380만여주를 장내 매각했다. 1700억원대 규모로 알려졌다. 2020년 오렌지라이프로부터 인수한 지분이다. 1000억원에 매입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매각으로 IMM PE의 신한금융지주 지분율은 3% 중반대로 낮아진 것으로 보인다. IMM PE 고위 관계자는 "우리금융지주, 신한금융지주 지분의 일부 매각으로 투자자들께 일부라도 수익실현 시켜드리는 한편, 잔여지분은 장기보유함으로써 밸류업 프로그램의 수혜에 따른 더큰 과실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2024-03-07 18:10:47[파이낸셜뉴스] 임종룡 회장이 이끌고 있는 우리금융지주의 목표주가가 올라갔다. 주주환원 확대에 따른 할인율 축소 등이 주된 전망상향의 배경이다. 우리금융지주는 Target CET1 비율을 13%로 상향하고, 13% 초과 시 35% 이상의 주주환원율 등 중장기 주주환 원정책을 발표한 바 있다. 우리금융지주는 이르면 연내 예금보험공사 보유 지분 1.2%(약 1300억원0에 대한 자사주 매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DS투자증권은 7일 우리금융지주의 목표주가를 1만6000원에서 1만8000원으로 높였다. 나민욱 연구원은 "우리금융지주는 타행 대비 자유로운 대외 리스크, 낮아진 이익 베이스에 기반해 금년도 주주환원 강화 기대감이 있다"며 "우리금융지주는 주당 640원의 결산 배당을 발표했다. 분기 배당을 포함한 2023년 배당 성향은 29.7%, 주주환원율은 33.7%"라고 밝혔다. 우리금융지주의 4분기 지배 순이익은 78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3.7% 줄어든 수준이다. 시장 기대치를 72.2% 하회했다. 이에 대해 나 연구원은 "은행 RC값 변경 2290억원, 비은행 PF(프로젝트 파이낸싱) 관련 충당금 2000억원, 워크아웃 기업 관련 960억원 등 총 5250억원의 추가 충당금을 전입했다"며 "브릿지론(단기 차입금) 포함 PF 사업장에 대한 전수 점검 결과로 캐피탈과 종금의 대손비용 전입 규모가 전분기 대비 각각 128.1%, 714.3%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NH투자증권도 이날 우리금융지주의 목표주가를 1만6000원에서 1만8000원으로 높였다. 정준섭 연구원은 "최근 주식시장 전반적으로 주주환원 확대에 대한 기대 혹은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 최근 자본규제 환경에서 은행주의 주주환원 확대를 위한 필요조건 컨센서스는 CET1비율 13%"라며 "향후 은행주는 CET1비율 13% 상회 여부에 따라 주주환원수준 및 주가가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 우리금융지주의 2023년 말 CET1비율은 11.9%로, 타사보다 높은 대출성장으로 인해 전분기보다 비율 하락했다. 현 자본비율에서 경쟁사와의 주주환원, 주가 격차 확대는 불가피하다. 적극적인 RORWA 제고 혹은 적정 수준이하의 대출성장을 통한 CET1비율 13% 조기 달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2024-02-07 07:55:28[파이낸셜뉴스]주요 금융지주 자회사·관계사 최고경영자(CEO) 후보 인사가 마무리된 가운데 KB국민·우리금융은 '조직 활력과 혁신'에, 신한·하나금융은 '조직 안정 속 본업 경쟁력 강화'에 방점을 찍은 것으로 분석된다. 금융지주 CEO의 대대적인 세대교체가 마무리된 후 첫 연말 인사에서 각 그룹의 지향점이 명확히 드러났다는 평이다. 내년 글로벌 경기 둔화에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등 국내외 금융권 현안이 산적한 만큼 금융사들이 전반적으로는 '안정형 인사'를 단행한 것으로 풀이된다. ■ 양종희號 '전문성'..임종룡號 '혁신 진행 중'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4대 금융지주(KB국민·신한·하나·우리) 자회사·관계사는 지난주까지 차기 CEO 후보 추천을 마무리했다. 각 그룹 회장의 내년 조직 운영 방향을 살펴볼 수 있는 바로미터다. 우선 KB에서는 '예상보다 큰 폭'의 인사가 있었다. KB금융지주는 지난 14일 계열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이하 대추위)를 열고 8개 계열사 중 6개 계열사(KB증권 WM부문·손해보험·자산운용·캐피탈·부동산신탁·저축은행)에 신임 CEO 후보를 추천했다. 전문성에 기반한 안정적 지배구조, 계열사 핵심인재 발탁을 통한 조직 활력이 핵심이다. 금융권 관계자는 "각 분야에서 잔뼈가 굵은 내부 전문가를 많이 발탁한 것이 특징"이라며 "은행원 출신으로 CEO가 된 양종희 회장 인사스타일을 집약적으로 보여준다. 지역적으로도 골고루 분배를 하려고 한 것 같다"고 말했다. 새로 추천된 후보들은 △영남권(증권·이홍구, 캐피탈·빈중일, 저축은행·서혜자) △호남권(부동산신탁·성채현) △충청권(손보·구본욱) △수도권(자산운용·김영성)으로 한 쪽에 쏠림이 없었다. 취임 9개월을 맞은 임종룡호(號) 우리금융은 여전히 혁신이 진행 중이다. 우리금융은 그룹 M&A(인수합병)를 담당하는 사업포트폴리오부를 전략부문으로 재배치했다. 우리금융이 보험, 증권으로 진출을 지속 추진하는 가운데 M&A담당 부서를 '핵심부문' 산하로 바꾼 것이다. 조직문화 혁신을 강조해왔던 임 회장의 의지는 기업문화혁신 테스크포스(TF)를 기업문화리더십센터로 확대 개편한 것에서도 나타난다. 동시에 임원 중에서는 부문장 한 명만 교체해 조직 안정화를 꾀하고 부사장·전무·상무로 나뉘었던 임원 직위체계를 부사장으로 일원화했다. ■"내부통제·소비자보호" 택한 진옥동·함영주 신한금융과 하나금융에서는 무리한 성장보다는 내부통제 강화, 조직 안정에 방점을 둔 인사를 단행했다. 지난 3월 23일 신한금융지주 회장에 취임한 진옥동 회장은 이번 인사와 관련 “성과와 역량을 검증 받은 자회사 CEO를 재신임함으로써 CEO가 단기 성과에 연연하지 않고 중장기 관점에서 과감한 혁신을 추진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야 한다”라며 책임경영을 강조했다. 실제로 지난 19일 열린 신한금융 자회사최고경영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자경위)는 신한투자증권, 신한캐피탈, 신한저축은행 등 9개 자회사 CEO를 모두 유지키로 했다. 신한은 기존에 업무 영역이 비슷한 부문을 통합해 현재 11개 부문을 새해부터 총 4개 부문으로 통합한다. 지주사 경영진도 현재 10명에서 6명으로 축소된다. 금융권 관계자는 "신한금융은 내부통제와 소비자 보호라는 메시지가 명확하다"면서 "무리한 영업보다 누구라도 수긍할 수 있는 적정한 성과를 내자는 분위기가 형성돼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2025년 3월 임기 종료를 앞두고 '가장 중요한 한 해'를 보내게 된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도 '숨 고르기'를 택했다는 분석이다. 하나금융은 지난 14일과 18일에 거쳐 10개 자회사 중 7개 CEO를 연임 추천키로 했다. 하나생명보험과,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하나손해보험을 제외하고 모두 연임키로 한 것이다. 그룹 임추위는 "위험관리에 기초한 영업력 강화와 기초체력을 다져 지속가능한 성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조직 안정이 최우선이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함 회장은 지난 3일 그룹 출범 18주년 행사에서 "지금까지 성장을 위해 열심히 달려왔지만 더 큰 도약을 위해서는 어느 시점에서 잠시 숨을 골라야 한다"며 '미래를 위해 숨 고르기를 할 시점'이라고 밝힌 바 있다. 각 사마다 색깔은 다르지만 불확실성 속 리스크 관리를 고려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금융업계 관계자는 "H지수 ELS와 부동산 PF 등 현안이 산적하기 때문에 이 문제를 가장 잘 알고 있는 책임자가 끝까지 마무리하는 차원에서 각 금융지주의 인사 폭이 크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고 봤다. dearname@fnnews.com 김나경 기자
2023-12-24 16:00:23[파이낸셜뉴스] ◆우리금융지주 ◇부장대우(승진) △미래혁신부 박장주(부장 직무대리) △브랜드전략부 홍상욱 △경영지원부 박현욱 △경영지원부 박주환 ◇부장(전보) △시너지사업부 정흥석 △미래혁신부 김성현 △감사부 곽현종 ◇부장대우(전보) △미래혁신부 박장주 ◆우리은행 ◇지점장(승진) △한국외국어대학교 구광희 △영도 손성익 △온천남 김영길 △하단동 이석진 △울산동평 심환용 △LH진주혁신도시 박미정 △신용보증기금 이수진 △베트남우리은행 스타레이크 김창선 ◇기업지점장(승진) △미래기업영업본부 윤준호 △미래기업영업본부 이종수 ◇RM지점장(승진) △신성장2기업영업본부 김진용 △남동/송도 BIZ프라임센터 신지호 △남동/송도 BIZ프라임센터 이충현 ◇PB지점장(승진) △TWO CHAIRS W 대치 오정주 ◇금융센터 지점장(승진) △광희동 신영미 △남역삼동 서정욱 △대치역 윤여경 △도산대로 장세욱 △마곡역 배순천 △법조타운 신동훈 △삼성동 신학균 △서여의도 김재복 △서초 김영민 △성수동 권현우 △수유동 이은숙 △신정동 이수진 △연세 정서현 △용산 황기창 △자양동 이광일 △잠실 장미란 △청담동 최시호 △태릉역 이창일 △테헤란로 한대석 △한남동 박찬오 △공항 박준환 △만수동 정원길 △부평 손민우 △인천항 정미분 △과천 안민수 △구리역 김지영 △동수원 김헌태 △분당중앙 김미선 △성남 이훈범 △수원 이민휘 △신갈 신기준 △안산 정진호 △안양 한성일 △양주 박천호 △오산 윤방한 △파주 김지현 △화정역 구재범 △엑스포 김태진 △온천동 김오준 △양산 이태기 △성서 정병화 △구미공단 장호권 △포항POSCO 박천식 △상무 임원철 △광양POSCO 안규상 ◇부장대우(승진) △개인그룹 박용성 △개인금융솔루션부 김병준 △자산수탁부 최성현 △기관공금고객부 윤민오 △연금고객관리센터 이효선 △빅데이터플랫폼부 고형곤 △중기업심사부 박웅복 △대기업심사부 하은경 △여신관리부 이현술 △리스크총괄부 성창숙 △소비자보호부 안진아 △직원만족센터 천세호 △총무부 오은종 △재무기획부 이진우 △강동강원영업본부 김태수 △강서양천영업본부 이경화 △관악동작영업본부 곽명철 △광진성동영업본부 하현신 △서초1영업본부 김현정 △서초2영업본부 윤은희 △송파영업본부 이기원 △영등포영업본부 조소영 △경기서부영업본부 김종곤 △충청북부영업본부 최종남 △외환사업부 전선우 △부산동부울산영업본부 박은주 ◇전보 △개인고객부장 최봉계 △자산관리사업부장 이정한 △신탁부장 손상범 △기업고객부장 노용필 △투자금융1부장 김홍익 △투자금융2부장 김진표 △구조화금융부장 남형욱 △중소기업고객부장 유호성 △기업금융플랫폼부장 정지혜 △혁신금융추진부장 구현주 △글로벌영업추진부장 정민식 △외환시장운용부장 신지윤 △파생금융부장 김성열 △연금지원플랫폼부장 이훈희 △신사업제휴추진부장 노영찬 △MyData플랫폼부장 이창재 △빅데이터플랫폼부장 정동식 △AI플랫폼부장 김선우 △혁신기술플랫폼부장 성기호 △IT기획부장 조남주 △여신정책부장 김충훈 △중기업심사부장(심사역) 김대환 △관리기업심사부장(심사역) 손종락 △신용리스크관리부장 김도근 △인사부장 정용상 △여신업무센터장 유정근 △수신업무센터장 권동순 △법무실장 김광연 ◇금융센터장(전보) △가락중앙 백수아 △가산디지털 허희숙 △고덕 박지순 △광희동 이상호 △군자역 김동헌 △노원 김종우 △동소문로 김정훈 △문래동 김희완 △방배동 길준형 △상암DMC 염은숙 △서초(강남역지점장 겸임) 이중엽 △성수동 김승섭 △수서역 진용두 △신도림동 이영석 △신림로 윤진영 △신정동 서성웅 △아크로비스타 김동헌 △아현동 강태훈 △왕십리역 최원석 △자양동 김은숙 △잠실역 이호 △중림동 홍성진 △중부 허철 △창동 김창범 △만수동 서금석 △부평 김경헌 △인천항 신진희 △청라 이정현 △김포 백민 △동수원 허일성 △병점 전상훈 △부천내동 이명호 △상동역 정말순 △성남공단 이동민 △신갈 김태섭 △안산 김태헌 △안양 김태우 △양주 고만석 △일산중앙 권태준 △정왕동 박기운 △파주 서성은 △판교역프리미엄 정현기 △평촌 문은희 △하남 김정심 △엑스포 권오선 △세종신도시 양희성 △동래 서주연 △부산 정주한 △온천동 장보원 △울산 이상협 △울산중앙 임대진 △양산 박은숙 △명덕 배은희 △성서공단 박현주 △구미공단 김송미 △포항POSCO 오종석 △상무 윤석하 △광양POSCO 정임순 △군산 방형진 △전주중앙 김유연 △신제주 한경훈 △남동산단 김성중 △삼성반도체 최요한 △대구혁신도시 조진혁 △한전빛가람 최준 △국민연금공단 박미라 △공덕동효성(중앙기업영업본부기업지점장 겸임) 이태현 △롯데월드타워(중앙기업영업본부기업지점장 겸임) 윤희준 △삼성타운(삼성기업영업본부기업지점장 겸임) 박용철 △ 포스코(강남기업영업본부기업지점장 겸임) 이시영 △한화(종로기업영업본부기업지점장 겸임) 최대해 △CJ(본점1기업영업본부기업지점장 겸임) 강철희 △DL(본점2기업영업본부기업지점장 겸임) 이수진 △포스코타워송도(강남기업영업본부기업지점장 겸임) 송승헌 △코오롱타워(남대문기업영업본부기업지점장 겸임) 김경숙 ◇지점장(전보) △WON컨시어지영업부장 유숙자 △WON컨시어지소호영업부장 고희정 △가락남부 박노석 △가양동 이상표 △강남 김영백 △개봉동 백명화 △갤러리아팰리스 전미라 △거여동 김승용 △광장동 전영미 △구로본동 박은영 △금호동 임승택 △남가좌동 권수진 △대림동 박찬심 △대방동 조순자 △대치남 박경옥 △도곡동 임용성 △도곡스위트 조희숙 △도봉 정상민 △독산동 김재준 △동역삼동 김광년 △동자동 임희정 △둔촌동 이미영 △등촌역 이연경 △마곡나루역 강미화 △미아사거리 임향순 △반포서래 지여옥 △방이동 윤원희 △보라매 기상일 △삼성중앙역 윤은숙 △상계역 엄해경 △상봉동 유정섭 △서대문구청 정승오 △서울대입구역 한신희 △서울대학교 박지훈 △서울성모병원 정유미 △서초남(남부터미널 겸임) 김은아 △석계역 김순경 △성균관대학교 황정한 △성북구청 정수연 △소공동 최정원 △송파역 박은희 △숭실대역 김태희 △신길중앙 김희영 △신당역 황운영 △신림남부 박효숙 △신설동 엄세현 △신월동 손영주 △아현역 정원영 △암사역 백운각 △압구정역 배수범 △약수역 길재훈 △양재중앙 김동경 △여의도중앙 조남근 △역삼역 이동일 △역촌동 명재건 △연신내 김천수 △원효로 박찬숙 △은평뉴타운 김상근 △을지로5가 김현관 △을지로 정성훈 △응암로 신충섭 △이수역 심재용 △재동 이준재 △전농동 라금주 △중계2동 김광선 △중구청 신명석 △중앙대학교 김성만 △증미역 윤균 △평창동 한도연 △포이동 김명주 △학동역 손희정 △한티역 한상근 △효자동 이소연 △TCE강남센터장 박일건 △TCE본점센터장 윤미란 △구월타운 양영옥 △부평중앙 이태혁 △석남동 장유림 △송도스마트밸리 강은주 △옥련동 강재훈 △경기광주 강기석 △경기초월역 이윤창 △광교신도시 구화영 △다산 전상호 △단국대학교 임상제 △덕소 지은주 △동백 김시영 △동탄테크노밸리 이정록 △모란역 김민숭 △별내신도시 구옥분 △분당시범단지 정세진 △분당차병원 박현화 △삼성디지털시티 고순일 △삼송MBN미디어 강신철 △상록수 오윤경 △서수원 임문규 △성남중앙 염금자 △성남하이테크 고정근 △수내역 박범석 △수원시청역 성미경 △수원역 노선영 △수지동천 김다영 △시흥 김병철 △신장 강대훈 △심곡동 김필순 △여주 조경래 △역곡 신규환 △오산남 최기호 △원당 이은석 △위례 김영숙 △의왕 박대성 △일산위시티 조영신 △일산호수 구대회 △풍무동 노검래 △하남테크노밸리 박화순 △대전중앙 김은수 △용문역 민경식 △공주 박은서 △당진 박황종 △천안신부동 송재현 △천안중앙 김인기 △제천 서경희 △충주 황태희 △원주중앙 함채연 △춘천 김범식 △남천동 이소연 △메트로시티 이현진 △범천동 정인희 △부산거제동 이광훈 △초량 권아섬 △공업탑 김병재 △울산구영 정원필 △마산 황순애 △통영 조용택 △대구3공단 김종호 △대구테크노폴리스 김영화 △동산동 구본국 △범물동 이상석 △유통단지 노명균 △칠곡 최영재 △구미인동 최성복 △김천 김민성 △영주 조현수 △포항 안철홍 △광주첨단 윤진원 △신창 국인식 △진월동 유기수 △여천 한정수 △익산 박민아 △전주송천동 최덕숙 △서귀포 주향선 △제주 박일 △싱가포르 양승용 △다카(방글라데시지역본부장 겸임) 허진 △첸나이 안영대 △푸네 김종학 △중국우리은행 심천분행장 박효섭 △베트남우리은행 동나이 송재형 △유럽우리은행 법인장 정현숙 △홍콩우리투자은행 법인장 이대성 ◇기업지점장(전보) △본점1기업영업본부 박나영 △본점1기업영업본부 장희용 △본점2기업영업본부 김동완 △본점2기업영업본부 황규호 △본점2기업영업본부 라희준 △삼성기업영업본부 차영걸 △삼성기업영업본부 황경원 △트윈타워기업영업본부 이상혁 △트윈타워기업영업본부 송명윤 △강남기업영업본부 윤선준 △강남기업영업본부 이정하 △중앙기업영업본부 홍성훈 △중앙기업영업본부 김범준 △중앙기업영업본부 신용균 △종로기업영업본부 한백수 △종로기업영업본부 배태인 △남대문기업영업본부 오치헌 △여의도기업영업본부 조한웅 △여의도기업영업본부 정청락 △여의도기업영업본부 김성권 △미래기업영업본부 김천덕 △미래기업영업본부 박성현 △미래기업영업본부 신상준 △미래기업영업본부 강성욱 ◇RM지점장(전보) △신성장2기업영업본부 김동혁 △창원/녹산BIZ프라임센터 김주영 △창원/녹산BIZ프라임센터 박정실 ◇금융센터지점장(전보) △가락중앙 김학성 △가산IT 박영기 △강서 김윤정 △동대문 김길영 △둔촌역 홍상희 △서교중앙 강민구 △압구정동 김상원 △종로4가 한수경 △TCE강남센터 박승안 △분당미금역 김정삼 △용인 조경호 △하남 신주아 △천안 백종기 ◇부장대우(전보) △부동산금융그룹 이상종 △중소기업그룹 배윤섭 △여신지원그룹 강성용 △업무지원그룹 김삼성 △검사총괄부 김태수 △검사총괄부 정희찬 △본부감사부 김상엽 △본부감사부 한정수 △준법감시실 이효기 △준법감시실 최나진 △준법감시실 이문재 △준법감시실 강창훈 △준법감시실 김현주 △준법감시실 박성진 △준법감시실 박세민 △광주전남영업본부 정재현 mj@fnnews.com 박문수 기자
2023-12-22 21:24:28[파이낸셜뉴스] 상상인은 우리금융지주의 상상인저축은행 피인수 검토설에 대해 “2023년 10월 5일 금융위원회로부터 받은 주식처분명령을 이행하고자 우리금융지주에게 상상인저축은행 지분 매각을 검토하였으나 매각을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2023-11-20 17:19:00[파이낸셜뉴스] 우리금융지주가 상상인저축은행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고 27일 공시했다. 우리금융지주는 상상인저축은행 인수와 관련해 검토 중이고, 현재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설명했다. zoom@fnnews.com 이주미 기자
2023-10-27 11:06:55[파이낸셜뉴스] 하나증권은 14일 우리금융지주의 목표주가를 1만4500원에서 1만5000원으로 높였다. 하지만 2022년 4월 2만1000원을 제시한 것에는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최정욱 연구원은 "2분기 실적이 예상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우리종금∙우리벤처파트너스의 완전 자회사화 영향 등을 감안해 2023년 이후의 이익추정치를 상향했다"며 "우리금융의 2분기 순익은 전분기대비 0.2% 증가한 9130억원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했다. 금융당국은 2분기에도 경기 불확실성에 대비한 추가 충당금 적립을 권고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우조선이 한화로 매각됨에 따른 건전성 분류 상향으로 우리금융은 충당금 환입이 약 700억원 내외 발생할 것으로 추정되는 상황이다. 우리금융은 1분기 실적 발표 당시 약 1000억원의 소각을 위한 자사주 취득을 결의(약 850만주에 해당)했다. 한국투자증권과 자사주 신탁계약을 통해 4월 24일부터 10월 24일까지 6개월간 취득할 예정였다. 최 연구원은 "우리금융과 우리종금∙우리벤처파트너스 교환비율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5월까지는 자사주 취득을 자제하다가 교환비율이 확정된 6월부터 본격적으로 매수하고 있다"며 "현재까지의 취득 규모는 약 60만~70만주 정도로 아직 약 800만주 가까이 매수 여력이 남아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2023-06-14 07:14:52[파이낸셜뉴스] 한국투자증권은 30일 우리금융지주가 우리종금, 우리벤처파트너스의 완전 자회사화를 발표한 것과 관련 비은행 강화를 위한 결정이라고 평가했다. 우리금융지주는 기존에 59%, 52%를 보유했던 우리종금, 우리벤처파트너스를 완전 자회사로 만들기로 했다. 백두산 연구원은 "주식교환을 통한 우리금융지주의 신주 발행분은 3247만주로 기존 지주 발행주식수 대비 4.5% 물량에 해당한다. 지주의 지배순이익도 440억원 이상으로 증가함에 따라 EPS는 3% 이내로 희석되는데 그칠 것"이라며 "주식교환은 우리금융지주 기업가치에 긍정적인 사안이다. 자회사 중간배당이나 유상증자 등 자본정책 의사결정 절차가 용이해지면서 적시성 있는 자원배분에 따라 그룹 수익성 제고가 예상된다. IB 관련 협업이나 펀드 출자 등 그룹 계열사간 영업 시너지 제고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추후 증권이나 보험 등 비은행 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기 위한 사전 정지작업이라는 의의도 있다"고 말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2023-05-30 06: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