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가 삼성페이·제로페이와 연동을 시작한다. 17일 카카오페이에 따르면, 이번 제휴를 통해 카카오페이는 국내 간편결제사 중에서 가장 폭넓은 오프라인 결제처를 확보하게 됐다. 앱 업데이트를 진행하면 카카오페이와 삼성페이 사용자들은 카카오페이 서비스 내에서 삼성페이 마그네틱 보안전송(MST) 기능을 활용할 수 있으며 카카오페이머니, 카카오페이포인트, 카카오페이상품권과 카드까지 모든 결제 수단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제로페이 소상공인 매장에서 제로페이 QR을 통해 카카오페이머니와 카카오페이포인트, 카카오페이상품권으로 결제할 수 있게 된다. 이로써 카카오페이가 자체적으로 보유한 국내 온·오프라인 100만 가맹점과 삼성페이 300만 결제처, 제로페이의 110만 소상공인 매장에서 카카오페이 결제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특히 삼성페이를 쓰고 있던 갤럭시 사용자들은 카카오페이 내에서도 삼성페이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카카오페이가 제공하는 결제 경험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카카오페이에서 제공하는 카카오페이포인트 적립이 가능하고, 더 나아가 결제하고 남은 잔돈을 펀드에 투자하거나 결제 금액의 일정 비율을 적금에 쌓는 등 결제와 금융이 연결된 서비스 이용까지 한 번에 이뤄진다. 제로페이 결제의 경우 별도 업데이트 없이 현재 버전의 카카오톡이나 카카오페이앱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yesji@fnnews.com 김예지 기자
2024-04-17 18:09:58[파이낸셜뉴스] 카카오페이가 삼성페이∙제로페이와 연동을 시작한다. 17일 카카오페이에 따르면, 이번 제휴를 통해 카카오페이는 국내 간편결제사 중에서 가장 폭넓은 오프라인 결제처를 확보하게 됐다. 앱 업데이트를 진행하면 카카오페이와 삼성페이 사용자들은 카카오페이 서비스 내에서 삼성페이 마그네틱 보안전송(MST) 기능을 활용할 수 있으며 카카오페이머니, 카카오페이포인트, 카카오페이상품권과 카드까지 모든 결제 수단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제로페이 소상공인 매장에서 제로페이 QR을 통해 카카오페이머니와 카카오페이포인트, 카카오페이상품권으로 결제할 수 있게 된다. 이로써 카카오페이가 자체적으로 보유한 국내 온∙오프라인 100만 가맹점과 삼성페이 300만 결제처, 제로페이의 110만 소상공인 매장에서 카카오페이 결제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특히 삼성페이를 쓰고 있던 갤럭시 사용자들은 카카오페이 내에서도 삼성페이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카카오페이가 제공하는 결제 경험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카카오페이에서 제공하는 카카오페이포인트 적립이 가능하고, 더 나아가 결제하고 남은 잔돈을 펀드에 투자하거나 결제 금액의 일정 비율을 적금에 쌓는 등 결제와 금융이 연결된 서비스 이용까지 한 번에 이뤄진다. 삼성페이 결제 기능은 업데이트를 거쳐 카카오페이 앱에 우선 적용된다. 그동안 오프라인에서 모바일 결제를 이용할 수 있는 결제처가 제한적이었던 아이폰 사용자들도 카카오페이를 통해 폭넓은 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제로페이 결제의 경우 별도 업데이트 없이 현재 버전의 카카오톡이나 카카오페이앱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또 제로페이를 활용하고 있던 소상공인 입장에서는 카카오페이 바코드 결제를 위해 별도의 스캐너 및 솔루션 투자 등 추가적인 투자를 할 필요 없이 카카오페이 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는 한국간편결제진흥원과 소상공인 상생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소상공인 매출증대와 경영관리 지원도 이어 갈 예정이다. yesji@fnnews.com 김예지 기자
2024-04-17 13:29:34올해 설 명절에 40만~50여만명의 귀성객이 부산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부산시는 안전하고 행복한 설 명절 연휴를 보내기 위해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경제, 안전, 교통, 보건, 복지, 생활, 관광 등 7개 분야에서 71개의 핵심과제를 추진한다. 먼저 각종 환급행사 등을 통해 설 명절 국산 농·축·수산물 소비 촉진과 전통시장 활성화에 나서고, 역대 최대 규모의 중소기업·소상공인 정책금융자금을 지원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시는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구매한도를 지난해 추석보다 50만원 늘리고 제로페이 이용 금액의 20%를 환급하는 행사를 한다. 신규 시책으로 2월 한 달간 동백전 구매고객 중 2024명을 추첨해 이들 중 1012명에게는 4만원을, 나머지 1012명에게는 2만원을 지급한다. 또 역대 최대 규모의 시 정책금융자금 2조115억원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적기 지원한다. 시민안전을 위해 재난안전상황실 운영, 산불방지특별대책본부 운영, 소방관서 특별경계근무 실시를 통해 24시간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귀성객들의 교통편의를 위해선 설 연휴 4일간 시 유료도로 8곳에 대한 통행료를 면제한다. 통행료 면제 대상은 광안·거가·부산항·을숙도대교 교량 4곳과 백양·수정산·산성·천마터널 터널 4곳이다. 고속버스, 철도, 시내버스의 운행횟수를 늘리고 연장운행한다. 학교운동장, 관공서 등 주차장 486곳의 주차면 4만6779면을 개방하고 설 연휴 교통정보를 스마트폰 앱 또는 SNS 등을 통해 실시간 제공한다. 시는 고립가구 모니터링, 결식우려 가정 대체식 제공, 중증장애인 지원 등 설 연휴에도 중단 없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시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산은행 등에서 소외계층을 위해 33억원 상당 위로금과 물품을 지원한다. 일상 속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다양한 생활대책도 추진한다. 비상 청소체계 운영, 명절 전후 일제 대청소, 무단투기 특별단속 등 설 명절 쓰레기처리대책을 마련하고 24시간 급수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각종 생활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할 계획이다. 24시간 중단 없는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동아대병원 등 36곳의 의료기관에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구·군 보건소에도 응급진료상황실을 가동한다. 설 연휴에도 가족들과 문화체험,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부산박물관과 시립미술관 등에서 다양한 전시와 체험행사를 진행하며 태종대유원지, 부산시티투어버스에서 이용료 할인 프로모션을 제공한다. 시와 16개 구·군은 이번 종합대책 추진에 따라 직원 총 1만5579명이 설 연휴 상황근무에 돌입한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2024-01-30 18:35:43부산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내달 16일까지 '설 맞이 제로페이 20% 페이백 행사'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소비자들은 이날부터 내달 16일까지 부산 시내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부산은행 모바일 뱅킹과 비즈플레이(비플페이) 앱으로 직불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20%를 제로페이 모바일 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제로페이는 신용카드사와 결제대행업체를 거치지 않는 QR코드 기반의 모바일 직불 결제 방식으로 지난 2019년 도입됐다. 결제수수료가 0%대로 소상공인에게는 결제수수료 부담을 덜어줄 뿐 아니라 소비자에게는 소득공제 30%(전통시장 40%) 혜택을 제공한다. 가맹점 매출액을 기준으로 8억원 이하 업체에는 결제수수료가 없으며, 8억원 초과 12억원 이하 업체에는 0.3%, 12억원 초과 업체에는 0.5%의 수수료 발생한다. 환급은 1인당 최대 5만원까지 가능하며, 지급되는 제로페이 모바일 상품권은 부산 소상공인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모바일 상품권은 내달 29일 카카오톡으로 발송된다. 권병석 기자
2024-01-15 18:27:15[파이낸셜뉴스] 부산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내달 16일까지 '설 맞이 제로페이 20% 페이백 행사'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비지출이 늘어나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소비심리를 개선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소비자들은 이날부터 내달 16일까지 부산 시내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부산은행 모바일 뱅킹과 비즈플레이(비플페이) 앱으로 직불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20%를 제로페이 모바일 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제로페이는 신용카드사와 결제대행업체를 거치지 않는 큐알(QR)코드 기반의 모바일 직불 결제 방식으로 지난 2019년 도입됐다. 결제수수료가 0%대로 소상공인에게는 결제수수료 부담을 덜어줄 뿐 아니라 소비자에게는 소득공제 30%(전통시장 40%) 혜택을 제공한다. 가맹점 매출액을 기준으로 8억원 이하 업체에는 결제수수료가 없으며, 8억원 초과 12억원 이하 업체에는 0.3%, 12억원 초과 업체에는 0.5%의 수수료 발생한다. 환급은 1인당 최대 5만원까지 가능하며, 지급되는 제로페이 모바일 상품권은 부산 소상공인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모바일 상품권은 내달 29일 카카오톡으로 발송되며, 상품권 사용기한은 3월 20일까지다. 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는 가맹점은 제로페이 공식 앱인 ‘지맵’을 통해 찾을 수 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2024-01-15 09:57:18[파이낸셜뉴스] 내년부터 일본과 대만 외국인 관광객도 국내 전국 175만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별도의 앱을 설치하지 않아도 기존 보유하던 자국 앱으로 전국 175만 제로페이 가맹점을 즉시 확인할 수 있으며, 번거로운 환전 절차 없이 일본 엔화, 대만 위안 등 현지 통화로 결제할 수 있다. 비즈플레이는 서비스 연동 개발 등 준비 기간을 걸쳐 내년 상반기 외국인 관광객 대상 제로페이 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한 번의 연동을 통해 하이벡스 네트워크의 모든 회원국으로 범위를 확장할 수 있다. 또 비즈플레이는 해외 간편결제 사업자와 연계를 고도화해 2024년 하반기에는 자사 앱인 '비플페이'를 이용, 450만 사용자가 해외여행 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해외 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비즈플레이는 QR 코드 기반 모바일 결제 네트워크 '하이벡스'에 정식 회원사로 가입했다. 하이벡스 네트워크는 TBCA 소프트가 제공하는 블록체인 기반 네트워크로, 최적화된 국가 간 간편결제 기술을 제공한다. 이로써 1차 대상국인 일본, 대만 관광객은 자국에서 사용하는 방식의 간편결제를 한국에서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일본, 대만의 경우 비즈플레이와 합작한 국내 최초 제로페이 해외 결제 중계국이다. 비즈플레이는 그동안 많은 이용자로부터 중국 관광객에 한정된 모바일 페이 서비스 '알리페이' 외 결제 수단에 대한 꾸준한 요구가 있었으며, 이에 제로페이 제휴 국가를 넓혀 국내로 들어오는 일본·대만 관광객들에게 편리한 간편결제 서비스를 지원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비즈플레이 김홍기 대표는 "한국에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자국 앱을 활용한 간편결제를 통해 더 편리한 여행을 즐길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비즈플레이의 선제적인 결제 서비스 기술력과 해외 간편결제 사업자와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사업 영역을 적극적으로 확장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monarch@fnnews.com 김만기 기자
2023-10-19 09:39:34[파이낸셜뉴스] 부산에서 제로페이로 결제하면 10%를 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부산경제진흥원은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제로페이 결제 10%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제로페이는 결제수수료에 따른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고자 도입된 모바일 간편결제 시스템이다. 제로페이 결제 시 소상공인은 0%대의 낮은 결제수수료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소비자는 연말정산 시 결제금액의 30%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부산에서 부산은행(모바일 뱅킹), 농협은행(NH올원 뱅크), 대구은행(IM샵), 비즈플레이(비플페이) 결제사를 통해 제로페이로 결제하고, 이벤트 참여자 개인정보 제공 동의를 완료하면 결제 금액의 10%에 해당하는 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1인당 환급액은 최대 5만원이다. 제로페이 결제 후 30일 이내 상품권을 준다. 상품권은 오는 12월 22일까지 부산 소상공인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쓸 수 있다. 또 부산은행 모바일 뱅킹 앱에서 제로페이로 10만 원 이상 결제한 고객은 모바일 커피 쿠폰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커피 쿠폰은 오는 12월 1일 일괄 발송 예정이다. 부산경제진흥원 관계자는 “지역 소상공인도 돕고 세제할인과 함께 결제금액의 10% 환급 혜택도 누릴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이들의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2023-09-28 15:27:50【파이낸셜뉴스 무안=황태종 기자】"'제로페이'로 결제하고 10% 돌려받으세요" 전남도가 '제로페이'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오는 11월 19일까지 '제로페이 직불결제 10% 페이백 행사'를 진행한다. 26일 전남도에 따르면 '제로페이'는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소상공인 카드사용 수수료 부담을 줄여 주는 간편결제 시스템이다. 소비자는 전남의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10%를 되돌려 받을 수 있다. 참여사는 비즈플레이와 광주은행 개인뱅킹 2곳이다. 1인당 최대 5만원을 전남도내 '제로페이' 가맹점(유흥·사행업종 등 일부 제외)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상품권으로 3차에 걸쳐 지급된다. 차수별 지급 예정일에 카카오톡으로 발송되는 인터넷개인식별번호(PIN)를 참여사 앱을 통해 등록하면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모바일 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는 전남 도내 '제로페이' 오프라인 가맹점은 지난 8월 말 기준 6만1714개소이며, '제로페이' 가맹점 찾기 공식 앱 '지맵'을 통해 찾을 수 있다. 오수미 전남도 중소벤처기업과장은 "'제로페이' 사용은 소상공인의 카드사용 수수료 부담을 줄이고, 소비자에게는 연말정산 시 30% 세제 할인 혜택이 돌아가는 착한 소비 활동"이라며 "전남 도내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혜택이 주어지는 '제로페이 직불결제 페이백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hwangtae@fnnews.com 황태종 기자
2023-09-26 10:48:25부산시는 18일 오전 10시부터 제로페이로 결제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제로페이 부산, 10% 페이백'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내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결제회사의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직불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10%, 최대 5만원을 제로페이 모바일 상품권으로 환급해준다.상품권은 부산 소상공인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번 페이백 행사는 관련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되며, 유흥·사행성 업종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결제회사는 부산은행(모바일 뱅킹), 농협은행(NH올원 뱅크), 대구은행(IM샵), 비즈플레이(비플페이) 등 4개사다. 행사에 참여하려면 해당 앱에서 사전에 '행사 참여를 위한 개인정보 제3자 제공 동의서'에 모두 동의해야 한다. 부산은행 모바일 뱅킹 앱으로 10만원 이상 누적 결제한 고객은 모바일 커피 쿠폰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권병석 기자
2023-09-18 18:51:06[파이낸셜뉴스] 부산시는 18일 오전 10시부터 제로페이로 결제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제로페이 부산, 10% 페이백'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내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결제회사의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직불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10%, 최대 5만원을 제로페이 모바일 상품권으로 환급해준다. 상품권은 부산 소상공인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번 페이백 행사는 관련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되며, 유흥·사행성 업종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결제회사는 부산은행(모바일 뱅킹), 농협은행(NH올원 뱅크), 대구은행(IM샵), 비즈플레이(비플페이) 등 4개사다. 행사에 참여하려면 해당 앱에서 사전에 '행사 참여를 위한 개인정보 제3자 제공 동의서'에 모두 동의해야 한다. 부산은행 모바일 뱅킹 앱으로 10만원 이상 누적 결제한 고객은 모바일 커피 쿠폰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2023-09-18 10:1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