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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밀레니엄 서울 힐튼 운영 ‘미니 철학관’




서울 남대문로 힐튼 호텔이 올해 ‘밀레니엄 서울 힐튼’으로 이름을 바꾸고 새해를 맞아 오는 2월29일까지 뷔페식당 오랑제리에서 미니 철학관을 운영한다. 한복을 차려입은 투숙객들이 갑신년 운세를 보고 있다.

/사진=김범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