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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매 부친 도난 보석



한 호주 보석감정사가 6일(현지시간) 멜버른 시내 경매장에서 6.83캐럿 다이아몬드 반지, 고급시계, 금목걸이 등 고가 보석류 제품을 입찰자들에게 보여주고 있다. 경매에 나온 물품은 호주 빅토리아주 경찰이 검거한 강도 피의자들로부터 압수한 것으로 대부분 원래 주인을 찾지 못해 경매에 부치게 됐다.

/사진=멜버른(호주)AF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