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방문장착 전문 타이어 쇼핑몰 타이어드림은 30일 경부고속도로 ‘만남의 광장’ 휴게소에서 안전 운행을 기원하는 타이어 고사를 지냈다고 밝혔다. 국내 최초로 진행되는 ‘타이어 고사’에서 타이어드림 측은 국내에서 생산되는 주요 브랜드의 타이어를 쌓아 제단을 만들었다.
고사가 끝난 뒤 타이어드림은 장거리 운행에 나서는 귀성객들을 대상으로 31일까지 타이어 공기압, 워셔액, 부동액 등 10개 분야에 걸쳐 무료로 차량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pride@fnnews.com 이병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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