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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MoMA 인턴십 설명회 개최


13일 서울 여의도 현대카드 본사 대강당에서 열린 ‘2010 현대카드 MoMA 인턴십 설명회’에서 박세훈 전무가 지원자들에게 환영사를 하고 있다. 현대카드는 ‘뉴욕현대미술관(MoMA)’과의 제휴를 통해 3년간 매년 9명씩 최대 27명의 한국인을 뉴욕현대미술관 인턴십 대상에 포함시키기로 한 바 있다.

/true@fnnews.com 김아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