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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알몸투시기’ 전신 스캐너 시연

지난 12일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서 공항 관계자들이 알몸투시기인 전신 스캐너를 시연하고 있다. 화면에 표시된 붉은색 사각형은 표시된 의심물질의 위치다. 국토해양부는 이날 전신 스캐너를 공개하며 취재진의 요청에도 실제로 스캔된 영상의 촬영은 허가하지 않았다.

/사진=박범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