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T엔지니어링은 옅은 색소병변 치료와 피부톤 개선을 위한 레이저치료기 ‘A-톤(tone)’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치료기는 특정한 파장의 광선을 선택적으로 피부 깊숙이 침투시켜 색소를 치료하는 방식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레이저치료기인 IPL의 단점인 옅은 색소를 치료한다는 게 특징이다. 또 순간적인 레이저 조사를 통해 같은 에너지를 상대적으로 짧은 시간 안에 전달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피부 표면 손상을 최소화하고 통증은 줄여 색소질환치료, 기미치료, 제모 등을 효과적으로 시술할 수 있다.
AMT엔지니어링 최승수 대표는 “이 치료기는 짧은 순간광선조사를 통해 멜라닌 색소를 효과적으로 파괴하고 주변 세포를 열손상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다”고 말했다.
/pompom@fnnews.com정명진기자
이 치료기는 특정한 파장의 광선을 선택적으로 피부 깊숙이 침투시켜 색소를 치료하는 방식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레이저치료기인 IPL의 단점인 옅은 색소를 치료한다는 게 특징이다. 또 순간적인 레이저 조사를 통해 같은 에너지를 상대적으로 짧은 시간 안에 전달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피부 표면 손상을 최소화하고 통증은 줄여 색소질환치료, 기미치료, 제모 등을 효과적으로 시술할 수 있다.
AMT엔지니어링 최승수 대표는 “이 치료기는 짧은 순간광선조사를 통해 멜라닌 색소를 효과적으로 파괴하고 주변 세포를 열손상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다”고 말했다.
/pompom@fnnews.com정명진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