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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한맥투자증권 투자매매업 인가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01.27 05:20
수정 2014.11.07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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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는 26일 정례회의를 열고 금융투자업 업무단위 추가 신청을 한 한맥투자증권과 호주뉴질랜드은행 서울지점에 대해 각각 본인가와 예비인가를 의결했다.
이번 인가로 한맥투자증권은 인수업을 제외한 투자매매업(채무증권)을, 호주뉴질랜드은행 서울지점은 투자매매업(주권외기초 장외파생상품)와 투자중개업(주권외기초 장외파생상품)을 할 수 있게 됐다.
/shs@fnnews.com신현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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