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기업 생명 보험사 5곳이 재해 관련 사망보험금 및 입원 급부금을 전액 지불키로 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생명 보험, 제일생명 보험, 스미토모 생명보험, 메이지 야스다 생명보험, 태양 생명보험의 생명보험은 12일 재해 특약인 사망보험금이나 입원 급부금을 전액 지불키로 결정했다.
후코쿠 생명보험도 유사한 조치를 검토중이다.
이들 보험사 약관에는 지진이나 화산폭발, 해일 등 자연재해로 인한 이재민이 특정 한도를 넘을 경우 "보험금을 감액 또는 지불하지 않을 수 있다"는 내용이 있다.
그러나 이들 보험사는 이번 지진 피해가 심각하지만 이재민수가 특정 한도내라고 판단, 이 조건을 적용하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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