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본 대지진의 이재민을 위해 일본 전자회사인 소니가 자사의 라디오 3 만대 무상제공 및 3억엔의 의연금 기부를 할 예정이라고 아사히신문이 13일(현지시간) 전했다./nol317@fnnews.com 김유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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