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원대학교와 가천의대의 통합 승인을 두고서 교육과학기술부의 비공개 심의회의가 23일 오전 7시 경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다.22일 교과부에 따르면 따르면 교과부 심의위원 10명은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경원대와 가천의대의 통합 심의건’ 등을 두고서 비공개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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