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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병원, 입원환자에 도서 대여 서비스

중앙대학교병원은 흥국금융가족 후원으로 16일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도서를 대여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정문고’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김성덕 중앙대병원장을 비롯해 흥국금융가족 김병태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다정문고 현판식을 진행한 후 다정관 7층 소아병동을 라운딩하며 환아들에게 책을 선물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오픈한 다정문고는 최근 흥국금융가족 후원으로 약 1000여권의 책을 기부 받아 중앙대병원이 운영하고 있던 도서대여 서비스를 확대한 것이다.

김성덕 원장은 “환자의 병 치료 뿐만이 아니라, 정신건강 증진에도 노력하는 병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pompom@fnnews.com 정명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