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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 외신브리핑 1.25] 소로스 "디플레가 최선, 최악은 금융붕괴"

■경제뉴스

·전세계 사모펀드 시장 축소(CNN머니)

-지난해 美기업 사모펀드투자액 320억달러(약 36조3500억원)

-2007년比 79%↓...올해 더 위축될 전망

·소로스 "최선 시나리오는 디플레이션"(뉴스위크)

-조지 소로스 인터뷰..최악은 금융시스템 붕괴

-금융붕괴, 계급투쟁 등 경고

·美실리콘밸리 IT인력 평균연봉 10만弗(약 1억1300만원) 넘어(WSJ)

·애플 스토어 1곳의 가치 백악관과 맞먹는다(CNN머니)

-1㎡당 연간 4709달러(약 535만원) 매출

-백악관은 4752달러(약 540달러)

·美, 전세계에서 부채감축 속도 가장 빨라(CNBC)

-美 소비자 디레버리징(부채감축) 가장 활발

-이전만큼 경제성장 강화하는데 효과 미미할 것

·글로벌 CEO 50% "올 세계경제 악화"(PwC)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 CEO 1258명 설문

-세계경제 낙관 15% 불과..신흥시장 구매력 향상기대

·전문가들 올해 경기 전망 '부정적'(FT,WSJ)

-2012 다보스 세계경제포럼서

-금융시장 분위기 개선, 경제지표 예상밖 호조에도 부정적

·그리스 디폴트해도 시장 크게 동요 안할 것(CNBC)

-놀랄만한 일 아닌데다 2008년 금융위기 때보다 규모 작아

·호주, 中투자 정밀검증(시드니모닝헤럴드)

-호주 SOC에 대한 中투자, 자칫 국가안보 훼손우려

·애플, 야후 엇갈린 실적(FT,WSJ)

-애플 1Q 매출 상회...주가 9%↑

-야후, 지난해 4Q 순익 5.3%↓

·오바마, 오늘 국정연설

-금일 오전 11시(현지 24일 저녁 9시)

-중산층 재건과 전국민 잘사는 공정한 사회 등 경제에 초점 맞출듯

·美 소비 회복 조짐?(WSJ)

-맥도날드 지난해 4Q 순익 전년비 11%↑

·그리스 국채 보유한 ECB 압박 가중(FT)

-유로존 관계자들 ECB에 국채 감가상각 요구

-유럽 재정위기를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

·네덜란드 항소심, 갤탭 판매금지가처분 신청 기각

·시진핑-오바마, 이란제재 협의(WSJ)

-내달 14일 회담, 북핵제재 논의도

■시장지표

△미국증시

·다우 -0.26% 1만2675.80

·S&P500 -0.10% 1314.65

·나스닥 +0.09% 2786.64

-그리스 민간채권단 협상 난항

△유럽증시

·스톡스50 -0.38% 2432.07

·FTSE100 -0.53% 5751.90

·DAX30 -0.27% 6419.22

-그리스 민간채권단 협상 난항

△환율ㆍ채권

·엔·달러 -0.19% 77.64엔, 유로·달러 +0.50% 1.3032달러(오전 8시 현재)

·美국채 10년물 +0.009%p 2.060%

-美 FOMC 관망세 美국채 5거래일 연속 약세

△상품

·WTI -0.63% 98.95달러

·금 -0.82% 1664.50달러

·구리 +0.24% 3.81달러

-유로존 위기감 유가 하락
raskol@fnnews.com 김신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