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뉴스
·헤지펀드업계 '사전'이 바뀌었다?(이코노미스트)
-2008년 금융위기 이후 비판 직면
-헤지펀드업계 용어 대전환
-절대수익→상대수익, 헤지펀드 매니저→대안자산 매니저 등
·BOJ "안 먹히네"...투자자, 엔 사랑 여전(WSJ)
-자산매입 규모 10조엔 확대에 시장 콧방귀
-BOJ 엔고 저지 회의론...엔 투자 강세 여전
·美 모기지채권 저가 매력에 인기 회복(NYT)
-모기지채권 값 지난해 40%↓...올 들어 15%↑
·유가와 그리스 사태, 증시 랠리 위협요인(CNN머니)
·엔 리보금리, 조작 의혹(WSJ)
-加 경쟁당국, 2007~2010년 6월 엔 리보금리 조작 의혹 연루 은행 제소
·유럽위기 낙관할 수 있는 5가지 이유(비즈니스위크)
-그리스 2차 지원 20일 확정, ECB 유동성확대, 강화된 방화벽, 伊 상황 개선, 獨·佛 협력 등
·가이트너 "IMF, 그리스 개혁안 지원해야"
·ECB 이사 "ECB, ESM 증액 지지할 것"...내달 증액 여부 결정
-IMF 확충도 낙관...ECB 이사 "오는 4월 IMF 회의서 확충 여부 결정"
-中, 日도 IMF 재원 확충 동참 예정(WSJ)
·유로존 장관들 "그리스 2차 구제금 1700억유로 줄여야"(FT)
-그리스 받아간 구제금, IMF에 기여한 금액보다 더 많아
·EU, 재정감독 강화법안 합의 전망(FT)
-유로존 재무장관들, 21일 각국 세금 및 지출 계획안 포함된 예산초안 제출토록 합의
·가솔린 가격 올들어 사상 최고가(AP)
-올 들어 갤런당 25센트↑...오는 4월 갤런당 4.25달러 경신 가능
·사우디, 지난해 12월 원유 생산 및 수출량 감축(CNBC)
-생산량 하루 23만7000배럴 감축...수출량은 5.6%↓
·가우크, 獨 새 대통령 사실상 확정
·미국 내 대리모 출산 중국인 급증(LAT)
■이번주 주요 경제지표 발표 일정
2월22일
-미국
·1월 기존주택 판매 470만가구, 461만가구(예상치, 이전치)
-유럽
·2월 유로존 제조업 PMI 49.4, 48.8
2월23일
-미국
·주간 신규 실업수당 신청 35만3000명, 34만8000명
-유럽
·2월 獨 ifo 기업신뢰지수 108.8, 108.3
2월24일
-미국
·2월 미시건대 소비심리평가지수 73.0, 72.5
·1월 신규주택 판매 31만가구, 30만7000가구
raskol@fnnews.com 김신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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