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뉴스
·거액 움켜쥔 헤지펀드 '실적악화' 거센 비판 직면(FT)
-2조1300억弗 운용하지만 작년 업계 평균 5.25% 손실
-헤지펀드업계 "수익률 올릴 것" 단언하지만 방법 마땅치 않아
·印泥, 1Q FDI 30% 급증 사상 최대(WSJ)
-외국인 투자 급증세...1Q FDI 56억달러 30%↑
·中 국부펀드 CIC, 정부로부터 500억弗 추가 지원 받아(FT)
·英 파운드, 안전자산 수요에 급등(FT)
-유로 대비 20개월래 최고치
·美 SEC, 캘퍼스 전 CEO 사기 혐의 고발
·Fed, 24~25일 FOMC..."깜짝 소식 기대마라"(WP, WSJ)
-25일 FOMC 회의 결과 발표...QE3 등 추가 부양조치 없을 듯
-BOJ도 27일 금융정책결정회의...추가 양적완화 조치 기대감
·실러 베어 "Fed, 버블 야기...긴축 나서야"(포천)
-前 미 연방예금보험공사(FDIC) 의장 경고
·다음달 6일 유럽 재정위기 새 분수령
-佛 대선 결선투표, 그리스 총선, 伊 지방선거 등 몰려
-비즈니스인사이더 "유럽, 다음달 6일 대서사시 쓸 것"
·S&P, 아르헨티나 신용등급 전망 강등
-등급 전망 '부정적' 강등, 'B' 등급은 유지
-"YPF 국유화 등 거시경제 위협"
·페이스북, '배보다 배꼽'(CNBC)
-마케팅비가 매출보다 많아...1Q 매출 45%↑, 마케팅비 등 비용은 두 배 이상 증가
·MS, 페이스북에 AOL특허 5억5000만弗어치 매각
·볼보, 향후 5년간 中서 10개 모델 출시 "최대 車생산기업 타이틀 되찾을까"(FT)
·中시장서 고전한 혼다 "제품 모델 및 생산 늘릴 것"(WSJ)
·GM, 닛산 등 中 고급車시장에 도전장 "럭셔리카 속속 출시"(WSJ)
-中 車시장 경쟁 과열 "수용력 한계 리스크 우려돼"(WSJ)
·스페인, 2009년 이후 2번째 불황 진입...1Q GDP 0.4%↓
·日 車기업, 엔 약세 및 재난 극복으로 순익 개선 전망(WSJ)
·ST에릭슨, 노키아 수요 감소에 비용절감 불가피 "인력 25% 감축"(FT)
·中, 자국 우유소비 충당 위해 전세계 소 수입 급증(WSJ)
-2009년 이후 전세계서 가장 중요한 소 수입국으로 급부상
-우르과이, 호주, 뉴질랜드서 10만여마리 수입 "국제 소값 좌지우지"
·中 충칭 급성장 뒤에 엄청난 부채가 있었다(WSJ)
-은행 자본구축 및 인프라 건설 등 10개 주요 사업에 3460억위안 지출
-대부분 中정부 자금에 의존...정부지출 줄이면서 충칭시 타격 우려
■시장지표
△미국증시
·다우 -0.78% 1만2927.20
·S&P500 -0.84% 1366.94
·나스닥 -1.00% 2970.45
△유럽증시
·스톡스50 -2.87% 2244.83
·FTSE100 -1.85% 5665.57
·DAX30 -3.36% 6523.00
-유럽 정정불안, 글로벌 제조업 침체
△환율ㆍ채권
·엔·달러 -0.02% 81.16엔, 유로·달러 0.00% 1.3156달러(오전 8시10분 현재)
·美국채 10년물 -0.028%p 1.935%
-유럽 정정불안 美 국채 강세
△상품
·WTI -0.74% 103.11달러
·금 -0.62% 1632.60달러
·구리 -1.95% 3.63달러
-유럽 정정불안, 글로벌 제조업 침체 유가 하락
raskol@fnnews.com 김신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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