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임신과 출산 결정권 vs 생명윤리 보장 낙태반대' 15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국화재보험협회 강당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주최하고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주관한 '피임제 재분류(안)에 관한 공청회'가 종교계, 의학계, 시민사회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고 있다. 한국여성민우회 회원이 피임약 전체를 일반의약품으로 해야한다는 내용의 손피켓을 들고 있는 모습을 한 여성 공청회 참가자가 지나가며 바라보고 있다.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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