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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부사장에 최승남 부행장 선임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4.01 18:49
수정 2013.04.01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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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지주는 최승남 우리은행 자금시장본부 부행장을 지주사 부사장으로 신규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최 부사장은 우리카드 대표로 자리를 옮긴 정현진 전 부사장을 대신해 경영기획본부를 담당한다. 그는 1956년생으로 광주고,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1979년 우리은행에 입행해 본점 영업부장, 글로벌사업단장 등을 지냈다.
maru13@fnnews.com 김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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