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터는 지난 21~22일 양일간 서울에서 국내 신장내과 의료진 200여명을 대상으로 '제12회 박스터 피디 컬리지(PD College)'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에는 복막투석이 적합한 환자 진단법 및 효과적 복막 투석 관리에 관한 최신 가이드라인 등 총 16개 세션이 진행됐다.
박스터는 지난 21~22일 양일간 서울에서 국내 신장내과 의료진 200여명을 대상으로 '제12회 박스터 피디 컬리지(PD College)'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박스터 피디 컬리지'는 국내 신장내과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하는 복막투석 설명 프로그램으로 △복막투석의 기초원리 △환자 증례 △복막 투석 최신 치료 지견 등에 대해 논의하는 복막투석 정보 교류의 장이다.
이번 박스터 피디 컬리지에서는 복막투석이 적합한 환자 진단법 및 효과적 복막 투석 관리에 관한 최신 가이드라인 등 총 16개 세션이 진행됐다.
이번 세션에서 많은 의료진들이 주목한 주제는 신장 이식 전 투석 치료에 대한 세션이었다.
가톨릭의대 신장내과 최범순 교수는 관련 주제 세션에서 최근 해외 연구결과를 제시하며 "신장 이식 전 치료로 복막투석을 받은 환자의 생존율이 혈액투석을 받았던 환자보다 좋게 나타났다"고 발표하면서 "현재 국내 여러 기관이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연구 결과가 나오면, 신장 이식 전 치료로 어떤 치료법이 더 좋은 결과를 내는지 알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한편 박스터는 신장 투석 치료에 있어 5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기업으로서, 전세계 콩팥 질환 커뮤니티와 함께 만성콩팥병(CKD)이 우려되는 환자들에게 콩팥 조기 검진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해 왔으며, 만성콩팥병 환자들의 복막투석 치료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hsk@fnnews.com 홍석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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