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충식 농협은행장(오른쪽 첫번째)은 지난 5일 충북 청원군 청주연수원에서 신입 사원을 대상으로 특강과 함께 자유로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특강에서 신 행장은 "최선을 다하고(盡), 조직에 화합하고(和), 물(水)같이 수용하는 자세로 생활하길 바란다"면서 '진(盡), 화(和), 수(水)'를 당부했다. 신 행장이 신입사원들과 악수하고 있다.
sdpark@fnnews.com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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