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한갑수 기자】인천교통공사는 추석 연휴를 맞아 귀경객의 귀경편의를 위해 20∼21일 지하철을 1일 4회(상행2회, 하행2회) 증편·연장 운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인천교통공사는 추석 연휴기간 안전한 지하철 운행을 위해 사전에 차량·전기 및 고객편의설비를 특별 점검할 실시할 예정이다.
인천교통공사는 인천도시철도 1호선 부평삼거리역에 대중교통 이용 인천가족공원을 찾는 성묘객들을 위해 안내요원을 배치할 계획이다.
kapsoo@fnnews.com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