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화장품에서 천연 유래 원료를 옹기 속에서 자연 발효하여 만든 화장품 브랜드 '라엠(Ra:M)'(사진)을 출시한다.
신규 브랜드 '라엠(Ra:M)'은 주요성분인 '산야초 발효액'은 5가지 청정 산야초(민들레, 황기, 쑥, 차조기, 삼백초)의 응축 성분을 옹기 속에서 365일 이상 자연 발효해 유효성분을 최적화해 전 제품이 주름개선 기능성을 인증, 피부에 보습 및 윤기, 탄력을 극대화 할 수 있는 3단계 '농축 보습'으로 최상의 피부 컨디션이 실현 가능하다. 스킨, 로션, 에센스, 크림, 아이크림 총 5종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1~2만원대이다.
gloriakim@fnnews.com 김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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