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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랑·부산사랑’ 선행시민 찾습니다

부산시는 평소 이웃을 위해 희생·봉사해 온 모범시민을 발굴, 수범사례를 널리 홍보하기 위해 '2014년도 모범선행시민'을 발굴·표창한다고 8일 밝혔다.

추천 대상자는 △홀몸노인, 저소득청소년, 노숙자, 실직자 돕기 등 대가없이 이웃사랑을 실천하거나 불우이웃을 위해 헌신 봉사한 시민 △세계도시 부산 만들기, 내사랑 부산 운동,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 활동 등 시민 복리증진과 시정 발전에 크게 기여한 시민 △사건·사고나 재난발생때 구호활동에 앞장선 시민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쳐 상을 받기에 적합하다고 판단되는 시민으로 추천일 현재 부산에 주소를 둔 시민이면 가능하다.

다만 형사처벌 등을 받은 자, 산업안전보건법에 의한 산업재해 등과 관련해 명단이 공표된 사업장과 그 임원, 공정거래관련법 위반 법인과 그 임원, 사회적으로 지탄을 받는 자 등은 추천대상에서 제외된다.

후보자는 1차는 다음달 3일, 2차는 5월 30일, 3차는 10월 31일까지 전 부서 또는 각 자치구·군, 기관·단체 등으로부터 추천받는다.


이후 부산시인사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수상자를 결정하며 추천서류는 부산시 자치행정과(051-888-3517)로 접수하면 된다.

이밖에 지역사회에 큰 파급 효과를 끼친 모범선행시민이 있을 경우에는 수시로 추천받는다.

수상자가 선정되면 언론매체를 통해 미담사례를 적극 홍보하고 수상자는 각종 행사때 우선적으로 초청하는 등 예우할 예정이다.

roh12340@fnnews.com 노주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