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는 18일 '사랑의 좀도리 운동 모금 쌀 전달식'을 갖고 10kg쌀 292포대중 200포대를 서울 강서구 소재 '교남 소망의 집'과 서울 성북구 소재 '성북 시각 장애인복지관' 등 2개 기관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쌀은 지난 2013년 11월부터 2014년 1월말까지 추진한 '사랑의 좀도리운동'을 통해 새마을금고 중앙회 임직원들이 모금한 쌀이다. 황규인 '교남 소망의 집' 대표와 이재건 새마을금고중앙회 경영지원부 본부장(왼쪽부터)'교남 소망의 집'을 방문해 '사랑의 좀도리운동' 모금 쌀을 전달 하고 있다.
jiany@fnnews.com 연지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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