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부천에 사는 김 모(42 여)씨는 20년 전부터 소아당뇨로 앓아 인공췌장을 늘 달고 다녔지만 혈당수치가 200-400이 보통이고 혈액순환이 잘 안 돼 손발 저림도 심했으며 몸이 붓고 밤에 잠을 제대로 잔적이 없었는데 함평에서 나오는 알칼리 환원수를 마시고 인공췌장기도 떼고 식후 혈당수치가 110미만으로 정상인과 똑같은 생활을 하고 있고
광주광역시에 사는 김 모(60세)씨는 당뇨 고혈압을 30년간 앓아 합병증으로 신장투석과 심장수술 2회를 받으며 죽을 고비를 몇 번씩 넘기고 하던 2007년 함평의 알칼리 환원수를 마셨더니 그날부터 혈당, 혈압이 잡혀 당뇨, 고혈압 약 각 5알씩 먹던 것을 4알=> 3알=> 2알=> 1알=> 1/2알씩으로 줄여 끊고 정상인과 똑같이 생활하고 있다.
30년 당뇨도 약 끊을 수 있다. 확률 90%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까?
세계보건기구(WHO)는 좋은 물을 마시면 질병의 80%를 치료한다 하였고 프랑스의 '루르드샘물'을 마시면 암, 당뇨, 고혈압 등의 불치병이 치료된다 하였는데 이 물에는 미네랄이 적당히 함유되고 PH가 8.2정도의 약 알칼리성 물이라는 것이나 최근 규산이 많이 함유되었다는 사실이 과학자들의 논문으로 발표되었는데 함평의 물에 규산이 다량 존재한다는 사실과 2009년 함평군(군수 이석형)과 연세대의과대학기능수연구단(단장 이규재 교수)의 당뇨에 관한 동물실험, 임상시험에서 약 90%의 혈당 혈압 개선효과를 확인하였다.
이에 함평군은 '나비수(http://www.naviwater.co.kr/)를 이용한 건강 웰빙 식품 개발 특성화'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2010년 9월,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연세대학교 산학협력단, 한국경제조사연구원에 관련 연구조사를 한바 있고 천지영천수를 <나비수>라는 제품 브랜드로 판매하는 업체 대표(김혜민 45세)는 이 제품을 이용한 모든 고객이 만족해하였으므로 우리나라 500만 당뇨환자, 나아가 지구촌의 모든 당뇨환자들에 획기적 도움이 될 것이나 사람들은 “물이 무슨 효과가 있겠는가?”고 믿지 않으니 안타깝다고 말했다.
출처: www.naviwa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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