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는 세계 최고 수준의 기초과학연구기관인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의 파트너그룹으로 선정돼 줄기세포 분야의 공동 연구를 본격화한다고 15일 밝혔다. 건국대 의생명과학연구원에서 최근 열린 막스플랑크 파트너그룹 선정 현판식에서 한스 쇨러 막스플랑크 분자생의학연구소장(왼쪽 다섯번째)과 한동욱 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 교수(왼쪽 여섯번째)가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yjjoe@fnnews.com 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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