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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신임 사무총장에 윤상현 의원 내정

새누리당은 15일 재선의 윤상현 의원을 신임 사무총장으로 내정했다.

홍문종 현 사무총장은 6·4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이 끝나는 16일에 총장직을 사임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인천 남구을이 윤 의원은 당 주류인 친박계(친박근혜계) 핵심으로, 당 대변인과 원내수석부대표 등을 지냈다.

gogosing@fnnews.com 박소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