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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무 운영 중인 두리랜드 눈길.. 입장료가 공짜

임채무 운영 중인 두리랜드 눈길.. 입장료가 공짜
jTBC 캡처

배우 임채무가 운영 중인 놀이공원 '두리랜드'가 공개돼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1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에서는 임현식·박원숙 부부가 임현식의 손자와 함께 임채무가 운영하는 놀이공원 '두리랜드'를 방문했다.

두리랜드는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에 위치하며 3000평에 달하는 넓은 규모를 자랑한다. '두리랜드'의 입장료는 무료이며, 범퍼카·바이킹 등 30여 종의 놀이기구 이용 가격은 3,000~4,000원으로 알려졌다.


특히 임채무가 직접 제작한 다리와 아시아에서 가장 길고 큰 것으로 알려진 점플린이 한 눈에 들어온다.

점폴린이란 아이들이 방방 뛰어놀면서 뒹굴고 장난칠 수 있는 트렘펄린 같은 공간을 말한다.

임채무 소유의 두리랜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두리랜드 한 번 가봐야겠다", "두리랜드 처음 들어보네", "두리랜드 정확히 어디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onnews@fnnews.com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