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평산동
양산 평산동에 산사태가 일어나 축대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9일 오전 양산 평산동의 축대가 무너지면서 주민들에게 강제 대피령이 내려졌다.
양산 평산동 산사태는 60m인 옹벽이 무너지면서 발생했다.
양산 평산동의 축대가 무너지면서 엄청난 양의 토사가 아파트 근처까지 쏟아졌다.
양산 평산동 산사태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양산 평산동까지 난리네", "해운대에 이어 양산 평산동까지 걱정이다", "양산 평산동 산사태를 끝으로 대형사고 안 일어나길", "양산 평산동 주민 여러분 불편할텐데 힘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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