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리걸클리닉은 19일 혜화경찰서와 함께 '무료 법률상담의 날'을 개최하고 지역사회인 종로구 지역구민들을 위한 무료 법률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 날 행사에는 성균관대 리걸클리닉 소속 자문변호사와 로스쿨생들이 나서 법률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문제 해결을 도왔다.
혜화경찰서 이명교 서장은 "지난 5월에 이어 두 번째를 맞는 이번 성균관대 리걸클리닉과의 무료법률상담의 날 행사를 앞으로도 정례화하여 꾸준히 실시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좀 더 주민에게 다가가는 경찰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한다"고 밝혔다
성균관대 리걸클리닉은 로스쿨생들의 법무 임상실습을 위해 설립된 기구로 2014년 상반기부터 혜화경찰서와의 유기적인 업무협약을 통하여 특정 금요일을 정하여 관내 파출소를 순회하며 '금요무료법률상담실'을 운영하는 등 지역주민을 위한 법률상담을 활발히 진행해 오고 있다.
법률상담을 받으려면 성균관대 리걸클리닉 홈페이지((http://slc.skku.edu)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필요한 경우 소송의 수행까지 지원한다.
cynical73@fnnews.com 김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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