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미용예술전문학교가 'Salon Expert Japan' 특강을 실시한다.
11월에 진행 예정인 'Salon Expert Japan'은 각 분야에서 최고의 명성을 가지고 있는 일본인 강사가 직접 특강을 진행하며 지금까지와 다른 새로운 정보와 비법을 전수하는 시간을 가진다. 일본 살롱의 경영과 최신기술 테크닉 커트와 칼리 이미지 메이킹, 고객 서비스 관리 시스템 등으로 이뤄진다.
국제미용예술전문학교 이상억 학장은 "한국 뷰티산업의 급속한 발전으로 헤어샵의 수는 포화상태에 이르렀다"며 "성공과 실패의 선택 포인트는 경쟁력 확보에 있으며 선진화 된 일본뷰티산업의 미용 테크닉과 미용정보를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cynical73@fnnews.com 김병덕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