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김원준 기자】대전시농업기술센터는 바른 식생활 문화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전통식문화 계승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쌀 소비 촉진 확산리더를 양성해 쌀 중심 식생활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농산물 소비, 향토음식 발굴·계승을 통한 녹색식생활 실천과 한국형 전통식문화 계승·발전을 위해 마련됐다.
봄학기 교육과정은 '향토음식전문가 육성과정','전통주 전문가 육성 과정', '전통장 문화 과정','전통폐백 기초과정', '쌀 이용 식생활 체험과정', '전통주제조 기초과정'이며, 가을학기 교육과정은 '발효음식 만들기','전통폐백 심화과정'이다.
또한 5월부터 8월까지는 외국인 단체를 대상으로'우수한 전통음식 알리기', 학교급식 종사자를 대상으로'쌀을 이용한 학교급식 활용교육'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여름방학을 이용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어린이 전통식문화·농촌체험 교육'을 통해 관내 농촌체험 및 전통음식 만들기 실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농업인을 비롯해 대전시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모집요강은 시 및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된다. 신청은 23~26일 과목별로 선착순 접수한다. 교육을 희망하는 시민은 대전시 홈페이지의 OK예약시스템 회원가입 뒤 강좌 신청을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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